사람을 찾습니다!! 꼭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브랜드에서 온라인마케팅을 하고 있는 31살 남자입니다. 생김새는...그냥 평범? 단정하게 하고 다니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는...평범한 남자입니다. ㅋㅋ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건...다름이 아니라...놓쳤던 기회를 한 번이라도 더 만들어보려는 이유에서입니다. 때는 3월 16일 수요일. 사당쪽에 있는 모 E-커머스 회사의 교육(알만한 분은 다 아실려나요..?)이 있어서 그곳에 갔습니다. 셔틀버스를 타고 도착한 장소는 지하 교육장. 다들 띄엄띄엄 앉으신데다가 옆자리에 짐을 올려두고 계셔서 앉을 자리를 찾던 중에 맨 뒷자리에 짐이 올려져 있지 않은 자리를 급하게 찾아 앉았습니다. 헌데...앉고 보니 오른쪽 옆자리에 여성적인 스타일의 여자분이 앉아 계시더군요. 신경을 쓰지 않고 열심히 교육을 받으려 했지만...저도 남자인지라...게다가 솔로된지도 꽤 오래(2년이 넘었네요) 된지라 어느 정도 의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여자분이 머리를 슥 넘기시는데...풍겨오는 향기가 너무 좋더라구요.(변태 아닙니다. 자리 사이가 굉장히 협소했어요.) 평소 좀...냄새에 민감한 편이라 그 향기를 맡는 순간 그때부터 엄청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내가 왜 이러지 싶을 정도로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혹여 실례가 될까, 부담이 될까 싶어 일부러라도 고개도 돌리지 않고 교육을 받기를 몇 시간... 중간 중간 화장실 갔다 오다가 마주쳤을 때 인사를 해볼까...괜히 교육와서 여자한테 질분댄다고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진 않을까...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 교육 종료 시간이 되었더라구요. 저 정말 31살 먹도록 길거리에서 여자분 번호 한 번 따본 적 없고, 클럽이나 나이트 이런 곳도 좀 그런 분위기 땜에 꺼려하는 사람입니다. 정말루요. 근데 처음으로 번호 따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분이었습니다. 하지만...결국 교육와서 여자 번호 따는 놈이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그렇게 저렇게 흐지부지 끝나버리고 말았네요. 마지막 출석 시간에 업체명에 형광펜을 긋는 모습을 보고 그 업체명과 성함을 외우려고 했으나..!. 성함은 김씨셨던거 같고, 업체명이 너무 길었어요...네다섯글자를 예상했건만...어렴풋한 기억으로도 한 10글자는 되었던거 같네요 -_-; 코XX랙X인터랙티브 라는 업체명이었는데...아무리 검색해도 안 나오고 기억을 더듬어봐도 저 XX 부분에 완벽하게 매칭되는 단어를 찾을 수가 없네요. 3월 16일 수요일 사당쪽에서 1시부터 시작하는 교육 들었던 여성분! 지하 교육장 오른쪽자리 맨 뒤에 앉아 계셨던 여성분!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차 한 잔이라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꼭이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주변 친구분 중에 위의 소식 중 하나라도 들어보신 분, 혹은 업체명이 아는 업체다! 라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꼭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브랜드에서 온라인마케팅을 하고 있는 31살 남자입니다.
생김새는...그냥 평범? 단정하게 하고 다니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는...평범한 남자입니다. ㅋㅋ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건...다름이 아니라...놓쳤던 기회를 한 번이라도 더 만들어보려는 이유에서입니다.
때는 3월 16일 수요일. 사당쪽에 있는 모 E-커머스 회사의 교육(알만한 분은 다 아실려나요..?)이 있어서 그곳에 갔습니다.
셔틀버스를 타고 도착한 장소는 지하 교육장. 다들 띄엄띄엄 앉으신데다가 옆자리에 짐을 올려두고 계셔서 앉을 자리를 찾던 중에 맨 뒷자리에 짐이 올려져 있지 않은 자리를 급하게 찾아 앉았습니다.
헌데...앉고 보니 오른쪽 옆자리에 여성적인 스타일의 여자분이 앉아 계시더군요.
신경을 쓰지 않고 열심히 교육을 받으려 했지만...저도 남자인지라...게다가 솔로된지도 꽤 오래(2년이 넘었네요) 된지라 어느 정도 의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여자분이 머리를 슥 넘기시는데...풍겨오는 향기가 너무 좋더라구요.(변태 아닙니다. 자리 사이가 굉장히 협소했어요.)
평소 좀...냄새에 민감한 편이라 그 향기를 맡는 순간 그때부터 엄청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내가 왜 이러지 싶을 정도로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혹여 실례가 될까, 부담이 될까 싶어 일부러라도 고개도 돌리지 않고 교육을 받기를 몇 시간...
중간 중간 화장실 갔다 오다가 마주쳤을 때 인사를 해볼까...괜히 교육와서 여자한테 질분댄다고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진 않을까...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 교육 종료 시간이 되었더라구요.
저 정말 31살 먹도록 길거리에서 여자분 번호 한 번 따본 적 없고, 클럽이나 나이트 이런 곳도 좀 그런 분위기 땜에 꺼려하는 사람입니다. 정말루요.
근데 처음으로 번호 따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분이었습니다.
하지만...결국 교육와서 여자 번호 따는 놈이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그렇게 저렇게 흐지부지 끝나버리고 말았네요.
마지막 출석 시간에 업체명에 형광펜을 긋는 모습을 보고 그 업체명과 성함을 외우려고 했으나..!.
성함은 김씨셨던거 같고, 업체명이 너무 길었어요...네다섯글자를 예상했건만...어렴풋한 기억으로도 한 10글자는 되었던거 같네요 -_-;
코XX랙X인터랙티브
라는 업체명이었는데...아무리 검색해도 안 나오고 기억을 더듬어봐도 저 XX 부분에 완벽하게 매칭되는 단어를 찾을 수가 없네요.
3월 16일 수요일 사당쪽에서 1시부터 시작하는 교육 들었던 여성분! 지하 교육장 오른쪽자리 맨 뒤에 앉아 계셨던 여성분!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차 한 잔이라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꼭이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주변 친구분 중에 위의 소식 중 하나라도 들어보신 분, 혹은 업체명이 아는 업체다! 라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