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외국에서 같이 유학중이고 앞으로 둘다 30까지는 공부에 묶일 것 같아 서로 의지하고 살려고 일찍 결혼했어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시어머니가 저에게 정말 잘해주세요. 근데 실제로 최근에 같이 있을때는 말씀도 없으시고 아주 최근까지만해도 저에게 존대를 하셨는데 이제 미국들어오니 주고받는 문자로 너무 살갑게 대해주시는데 제가 아직 너무 어리고 부끄럼이 많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라 익명사이트에 글을 올려봐요.
저한테 남편한테 말하지말고 몰래 갖고있으라고 몇천만원 현금으로 주시더니 남편 결혼전 주던 생활비를 저까지 쓰라고 두배 부쳐주세요.
저야 너무너무 감사하죠. 근데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일찍 유학간 탓에 워낙 어른들이랑 경험이 없어서 ㅠ어머님께서 엄마라 부르라는데 뭔가 너무오그라들구 ㅠ
저도 살갑게 하고싶은데 막상 한국에서 뵙을때는 저한테 말씀 잘 안거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괜히 오바하는것 같구
아들들뿐이셔서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는데 제가 눈한번 찔끔 감고 애교부리고 자주 연락드려도 될까요? 괜히 속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ㅠ
그리고 대체적으로 시부모님께는 얼마나 자주 연락드리는게 맞는가요? 이주에 한번 전화해도 괜찮나요? 남편은 원래 부모님께 돈필요할때말고는 전화를 잘안해요. 그리고 시부모님도 각자 커리어있으시고 약간 자식에 묶여사는 스타일이 아니라 자신만의 삶들이 있는 분들이셔서 아들한테도 연락 거의 안하세요. 진짜 한번도 못본듯해요..
아버님은 아직도 저한테 존대하시는데 제가 마음에 안드셔서 그런갈까요? ㅠㅠ 남편친구들한테는 말 편히하시는데 저한테는 아직도 00씨~ 이러셔서 너무 어렵네요 ㅠ
며느리한테 존대하시는 시부모님
안녕하세요~
동갑내기 남친이랑 고등학생부터 연애해 일찍 결혼하게된 25살 여자사람입니다.
저희가 외국에서 같이 유학중이고 앞으로 둘다 30까지는 공부에 묶일 것 같아 서로 의지하고 살려고 일찍 결혼했어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시어머니가 저에게 정말 잘해주세요. 근데 실제로 최근에 같이 있을때는 말씀도 없으시고 아주 최근까지만해도 저에게 존대를 하셨는데 이제 미국들어오니 주고받는 문자로 너무 살갑게 대해주시는데 제가 아직 너무 어리고 부끄럼이 많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라 익명사이트에 글을 올려봐요.
저한테 남편한테 말하지말고 몰래 갖고있으라고 몇천만원 현금으로 주시더니 남편 결혼전 주던 생활비를 저까지 쓰라고 두배 부쳐주세요.
저야 너무너무 감사하죠. 근데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일찍 유학간 탓에 워낙 어른들이랑 경험이 없어서 ㅠ어머님께서 엄마라 부르라는데 뭔가 너무오그라들구 ㅠ
저도 살갑게 하고싶은데 막상 한국에서 뵙을때는 저한테 말씀 잘 안거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괜히 오바하는것 같구
아들들뿐이셔서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는데 제가 눈한번 찔끔 감고 애교부리고 자주 연락드려도 될까요? 괜히 속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ㅠ
그리고 대체적으로 시부모님께는 얼마나 자주 연락드리는게 맞는가요? 이주에 한번 전화해도 괜찮나요? 남편은 원래 부모님께 돈필요할때말고는 전화를 잘안해요. 그리고 시부모님도 각자 커리어있으시고 약간 자식에 묶여사는 스타일이 아니라 자신만의 삶들이 있는 분들이셔서 아들한테도 연락 거의 안하세요. 진짜 한번도 못본듯해요..
아버님은 아직도 저한테 존대하시는데 제가 마음에 안드셔서 그런갈까요? ㅠㅠ 남편친구들한테는 말 편히하시는데 저한테는 아직도 00씨~ 이러셔서 너무 어렵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