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고민

rlekflek2016.03.21
조회374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필자는 서울 사는 빠른 02년생 남자 중3 입니다. 이런 글을 남기는 것은 처음이니 필력이나 쓸데없는 얘기가 많을 수 있으니 읽어주실 때 양해 부탁드립니다. 글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음슴체로 진행 할테니 이 점도 양해 부탁드려요.

나는 잘생기지도 않았고 공부를 딱히 잘하는 애도 아님.
학교는 남중이라서 여자애들과 떨어져 학교 생활을 한것도 어느 덧 3년 째 되고있음ㅋㅋㅋㅋㅋ

그래도 누구나(?) 그렇듯이 꾸준히 연락하는 여자가 있었음.. 근데 그 여자애( 다음부터는 G 라고 하겠음)는
쟤 친구(F로 하겠음)와 200일 가량 사귀다가 헤어졌음.
사귀고 있을 때 부터 나는 G에 대한 마음이 없진 않았음 헤어지고 난 후에 그 마음이 확실 해졌는데 얘는 F를 잊지 못하고 계속 G에 대한 호감 표현을 나에게 하는데
나는 멍청하게도 이걸 다 맞장구 쳐주며 받아주고 있음..ㅜㅜ 날 한심하고 멍청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거기서 대놓고 내가 "F 얘기 하지마"이럴 순 없는 노릇이니... 그래도 나는 G가 나에게 관심이 전혀 없진 않겠지 하면서! 지푸라기 라도 잡아보자는 심정으로 연락을 계속 하고있음ㅋㅋ 내 생각이지만 중학교에 사겨서 결혼으로 골인 하는 사람은 극히 정말 극히 드물다고 생각함 G도 나처럼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중학교 땐 남자친구를 만나지 않겠다고 다짐함! 그래서 나도 같이 마음 속으로 다짐한게 '2016년 이번 한 해에 내 매력을 최대한 G에게 어필하고 꾸준히 연락하며 지내다가 고등학교 진학하면 그 때! 마음을 표현해보자' 며..
그런데 앞에서 말했다시피 내가 잘생긴 것도 아니고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라서 딱히 어떡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얘가 F를 잊게 해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물론 G가 상처받지 않는 쪽에서..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연애 경험이 적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잘 모르겠음. 그리고 얘 마음을 어찌 확인할 방법이 없나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됐음. 혹시라도 정말 100% 나에게 마음이 없다면 빠른 정리를 하기 위해서..ㅎㅎ 조언 좀 해주셈 ㅠㅠ

( 잘 쓴건지도 잘 모르겠고 몇 명이나 읽어줄지 모르겠지만 봐준 사람들께는 감사하단 말 전해드리고 싶네요.
설령 저에게 도움이 되진 못하더라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