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이제 500일을 향해 달려가고있습니다. 제가모태솔로였다가 성형하고 살빠져서 처음으로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어디가면 첫여자친구라고 자랑도하고 평소에 첫여자친구랑 결혼하면 멋있잖아 라는 입버릇도있고 지금도 그생각은 변함이없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너무 힘이듭니다.. 올해25살 직업선택에있어 캐디라는 직업을선택했습니다. 여자친구는 1년경력이고 저는 신입이었는데요 남자신입은 정말 안뽑기에 여자친구가 훨씬복지도좋고 일도쉽고 돈도잘버는 곳을 버리고 저때문에 코스도 힘든골프장으로 와서 같이 교육받고 고생중입니다. 처음엔 여자친구가 원래있던곳보다 코스가너무 험하다보니 너무 힘들다고 그만두고싶은걸 제가같이 노력해보자고하고 반대로 이젠제가 교육이 너무어렵습니닺 36홀에 외울것도 너무받고 배수고 동판 수많은게 너무 안외워집니다.. 동반교육이라고해서 실전으로 나가서 욕먹더라도 부딪히면서 배우고싶은데 다못외우면 나가지도못하고 주위동기들은 절반이 캐디선배들 지인소개고 시험도 컨닝해서 점수잘받고 동반나가고 제가 미련한건지 멍청한건지 너무 외롭고 힘이드네요 그래서 이제 교육도 받았고 다른곳으로 커플입사하면 어떠냐고 여자친구에게 말하니... 여자친구는 다른곳 면접보면100퍼센트 붙는거냐고 말하고 옮기는게 그렇게 쉬운거냐며 의견충돌이 있었습니다. 맞는말입니다.. 전부다 근데제가 욕심쟁이인건지 저는 위로를 받고싶었어요... 평소제가 이렇게 약한모습 보여준적 없었거든요.. 저렇게 말한이유가 있음을알고 무슨일이야 많이 힘들지? 그래도 우리조금만 힘내볼까 라는 위로를 받고싶었는데 저런맞는말인데 들으니 더욱더 외롭고 힘이듭니다.. 같은룸메 친구랑도 잘못어울리고 평소에 여자친구랑제가 남녀가 바뀐듯이 제가더 감수성있고 여러가지 그런편인데.. 너무힘이드네요 이런글 처음써보고 답답해서 써보는데.. 제가 이기적인건지 욕심쟁이인건지 궁금하네요.. 좋은남자가 아닌것같아서 한없이 미안합니다. 힘이되지도않고.. 외롭고 이러다가 헤어지는건지 무섭고. 짜증나고 무기력하네요 연애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410
여자친구가 더이상 힘이되지않아요..
제가모태솔로였다가 성형하고 살빠져서
처음으로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어디가면 첫여자친구라고 자랑도하고
평소에 첫여자친구랑 결혼하면 멋있잖아 라는 입버릇도있고 지금도 그생각은 변함이없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너무 힘이듭니다..
올해25살 직업선택에있어 캐디라는 직업을선택했습니다. 여자친구는 1년경력이고 저는 신입이었는데요
남자신입은 정말 안뽑기에 여자친구가 훨씬복지도좋고
일도쉽고 돈도잘버는 곳을 버리고 저때문에
코스도 힘든골프장으로 와서 같이 교육받고 고생중입니다.
처음엔 여자친구가 원래있던곳보다 코스가너무 험하다보니 너무 힘들다고 그만두고싶은걸 제가같이 노력해보자고하고 반대로 이젠제가 교육이 너무어렵습니닺
36홀에 외울것도 너무받고 배수고 동판 수많은게 너무 안외워집니다.. 동반교육이라고해서 실전으로 나가서
욕먹더라도 부딪히면서 배우고싶은데 다못외우면
나가지도못하고 주위동기들은 절반이 캐디선배들 지인소개고 시험도 컨닝해서 점수잘받고 동반나가고
제가 미련한건지 멍청한건지 너무 외롭고 힘이드네요
그래서 이제 교육도 받았고 다른곳으로 커플입사하면 어떠냐고 여자친구에게 말하니...
여자친구는 다른곳 면접보면100퍼센트 붙는거냐고
말하고 옮기는게 그렇게 쉬운거냐며 의견충돌이 있었습니다. 맞는말입니다.. 전부다 근데제가 욕심쟁이인건지 저는 위로를 받고싶었어요... 평소제가 이렇게 약한모습 보여준적 없었거든요.. 저렇게 말한이유가 있음을알고 무슨일이야 많이 힘들지? 그래도 우리조금만 힘내볼까 라는 위로를 받고싶었는데 저런맞는말인데 들으니
더욱더 외롭고 힘이듭니다.. 같은룸메 친구랑도
잘못어울리고 평소에 여자친구랑제가 남녀가 바뀐듯이
제가더 감수성있고 여러가지 그런편인데..
너무힘이드네요 이런글 처음써보고 답답해서 써보는데..
제가 이기적인건지 욕심쟁이인건지 궁금하네요..
좋은남자가 아닌것같아서 한없이 미안합니다.
힘이되지도않고.. 외롭고 이러다가 헤어지는건지
무섭고. 짜증나고 무기력하네요
연애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