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내생각할까

그날은달이참예뻤는데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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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나혼자 지켜보고 바라보는것으로도
충분했던 나였는데
나에겐 니가 너무 아까운사람이라 욕심도 못낸 나였는데
어느날, 니가 나에게 호감을 표현하던 그날은
나에게도 이런일이생기는구나 놀라고 또 놀라서 그 후로 너랑 연락하고 만나던날들이 너무 행복하고 이런게 인연일까 생각하고 지내던 날들이였는데..
역시 인연은 아니였나봐 어느 순간의 행동으로
틀어진 우리사이..
그리고 하루하루를 눈물로 보냈던나였지
조금씩 조금씩 마음이 정리가되더라..
그렇게 널 생각하지않아도 될만큼 잊었을때 찾아온 너의 연락...
오랜만에 봤던 너, 마치 어제도 본 사이처럼 그 동안의 공백이 우스울만큼 즐거웠던 날이였는데
역시 인연은 아닌가봐..
또 이렇게 공백이 찾아온걸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