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까지 판만 읽었던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랏네요ㅠㅠ
제 얘기를 듣고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으니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25살 직장인이고 3년 전 직장때문에 집을 나와 살고있습니다.
2년반정도 회사사람들과 같이 살다가 현재는 남자친구와 동거를 하고있는데요.
남자친구는 저보다 2살 연상이며 같은곳에서 다른부서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남지친구를 만난건 작년 09월쯤이고 그 전까지는 그냥 회사동료? 그냥 마주치면 인사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다 어떤계기로 연락을 하였고 서로 호감을 가져 저희 둘은 사귀게 되었습니다.
25살이라는 나이에 아직도 철이 없지만 그런 저보다도 더 어른스럽고 자상했으면 한편으로 개구장이 같았던 그사람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좋아해지고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일이 바빠서 쉬는날도 없었지만 일이끝나면 항상 짧은 시간이지만 데이트도 하고 그랬어요.
그러다 그 사람이 집이 멀어서 직장에서 가까운곳으로 오피스텔을 알아보았고 어느순간 저희는 동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남들 눈에는 결혼도 안한 여자가 동거를 한다고 하면 안좋은 생각들 해겠지만
저는 그런것들은 신경쓰지않고 그사람과 매일 함꼐한다는것이 참 좋았습니다.
몇개월정도 그사람과 같이 살다보니 처음만났을때보다는 싸우는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의지는 되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무난했던 생활이 깨지고 말았어요.
분명 제가 그날인데도 소식이 없길래 설마해서 약국에가서 임테기를 사서 해보니 두줄 양성반응이 나오더라구요.
너무 불안한 나머지 저는 곧바로 집앞에 있는 산부인과에 가서 확인해보니 초음파로는 아직 애기집도 안보이니 피검사를 받아보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알겠다고 하고 피검사를 받았습니다.
간호사 말로는 내일쯤 검사결과과 나올테니 전화를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돌아와 그 사람이 올때까지 생각을 했습니다.
이 얘기를 지금해야하나 아니면 결과가 나오면 그때 하는게 좋을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러다 그 사람이 퇴근을 허여 집으로 왔고 저는 고민끝에 그래도 임테기한거는 보여줘야할것같아 보여줬습니다.
그 사람은 아무맒없이 안아주더라구요. 그래서 내심 안도를 했구요
그리고 그 다음날 오후쯤 병원에 전화를 해봤더니 수치는 아직 적지만 임신초기인것같으니
4월 첫째주에 병원와서 검사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진짜 임신을 했구나라는 실감이 나면서 이런저런 고민에 빠지게 되더라구요
이 애를 낳아야할지 나만 낳고 싶어하는건 아닌지 그 사람은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여러가지 고민에 빠지고
한동은 정말 고민을 많이 했어요.
저만 이런생각을 한게 아니라서 집에도 가기싫고 집에가면 그 사람을 어떡해 봐야될지도 모르겠고
그 사람이랑 얘기를 하고싶어도 자꾸만 피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어제 그 사람과 얘기를 하게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말없이 안아주면서 자기가 미안하다고 계속 미안하다고 말하는데 저는 아무말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 사람이 하는말은 자기가 이런생각하면 안되는데 자꾸 미안하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어떡해 해야될지 모르겠다는 그말뿐 그러면서 울더라구요
그 사람이 우니까 속상하고 같이 울게되고 그래서 감당하기 힘들면 말하라고 했어요..
그 사람이 애기도 중요하지만 애기보다도 저한테는 그 사람이 더 중요했으니까요..그리고 울다 잠들어버렸고
아무 결론도 없이 이렇게 또 다음날이 되버렸네요..
제 얘기는 여기까지 이고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저는 낳고싶은데 그 사람이 낳기싫으면 그 사람 의견을 존중해줘야 하나요?
25살 임신초기
제 얘기를 듣고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으니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25살 직장인이고 3년 전 직장때문에 집을 나와 살고있습니다.
2년반정도 회사사람들과 같이 살다가 현재는 남자친구와 동거를 하고있는데요.
남자친구는 저보다 2살 연상이며 같은곳에서 다른부서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남지친구를 만난건 작년 09월쯤이고 그 전까지는 그냥 회사동료? 그냥 마주치면 인사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다 어떤계기로 연락을 하였고 서로 호감을 가져 저희 둘은 사귀게 되었습니다.
25살이라는 나이에 아직도 철이 없지만 그런 저보다도 더 어른스럽고 자상했으면 한편으로 개구장이 같았던 그사람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좋아해지고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일이 바빠서 쉬는날도 없었지만 일이끝나면 항상 짧은 시간이지만 데이트도 하고 그랬어요.
그러다 그 사람이 집이 멀어서 직장에서 가까운곳으로 오피스텔을 알아보았고 어느순간 저희는 동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남들 눈에는 결혼도 안한 여자가 동거를 한다고 하면 안좋은 생각들 해겠지만
저는 그런것들은 신경쓰지않고 그사람과 매일 함꼐한다는것이 참 좋았습니다.
몇개월정도 그사람과 같이 살다보니 처음만났을때보다는 싸우는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의지는 되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무난했던 생활이 깨지고 말았어요.
분명 제가 그날인데도 소식이 없길래 설마해서 약국에가서 임테기를 사서 해보니 두줄 양성반응이 나오더라구요.
너무 불안한 나머지 저는 곧바로 집앞에 있는 산부인과에 가서 확인해보니 초음파로는 아직 애기집도 안보이니 피검사를 받아보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알겠다고 하고 피검사를 받았습니다.
간호사 말로는 내일쯤 검사결과과 나올테니 전화를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돌아와 그 사람이 올때까지 생각을 했습니다.
이 얘기를 지금해야하나 아니면 결과가 나오면 그때 하는게 좋을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러다 그 사람이 퇴근을 허여 집으로 왔고 저는 고민끝에 그래도 임테기한거는 보여줘야할것같아 보여줬습니다.
그 사람은 아무맒없이 안아주더라구요. 그래서 내심 안도를 했구요
그리고 그 다음날 오후쯤 병원에 전화를 해봤더니 수치는 아직 적지만 임신초기인것같으니
4월 첫째주에 병원와서 검사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진짜 임신을 했구나라는 실감이 나면서 이런저런 고민에 빠지게 되더라구요
이 애를 낳아야할지 나만 낳고 싶어하는건 아닌지 그 사람은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여러가지 고민에 빠지고
한동은 정말 고민을 많이 했어요.
저만 이런생각을 한게 아니라서 집에도 가기싫고 집에가면 그 사람을 어떡해 봐야될지도 모르겠고
그 사람이랑 얘기를 하고싶어도 자꾸만 피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어제 그 사람과 얘기를 하게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말없이 안아주면서 자기가 미안하다고 계속 미안하다고 말하는데 저는 아무말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 사람이 하는말은 자기가 이런생각하면 안되는데 자꾸 미안하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어떡해 해야될지 모르겠다는 그말뿐 그러면서 울더라구요
그 사람이 우니까 속상하고 같이 울게되고 그래서 감당하기 힘들면 말하라고 했어요..
그 사람이 애기도 중요하지만 애기보다도 저한테는 그 사람이 더 중요했으니까요..그리고 울다 잠들어버렸고
아무 결론도 없이 이렇게 또 다음날이 되버렸네요..
제 얘기는 여기까지 이고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저는 낳고싶은데 그 사람이 낳기싫으면 그 사람 의견을 존중해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