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인있는남자 뺏기

ㅎㅎ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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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임자있는 남자를 사랑한다고 치자.

그럼 이때 나는 포기해야하는가? 내 사랑은 거짓이 아닌데? 그여친만 여친이 될 권리가 있는건가?

개인적인 생각으론 임자있는남자 뺏는건 개인의 능력이라고봄. 서로가 사랑한다면 정정당당하게 능력으로 겨뤄서 쟁취하는게 그렇게 걸x년 소리 들으며 매장당할일이란 말인가?


사실 남의떡건드리는년은 나뻐!! 하면서 아무런 방비도 안하고있는 여자만큼 남친뺏기 쉬운상대가없음.

예를들자면 이런상황에 처한 여자들 유형이 크게 두가지인데, 잘 보면 어떤여자는 그저 뭐? 아우 이 ㅅㅂ여우년!! 하면서 상대여자 욕하기 바쁜반면 한 유형은 ㅎㅎ그래? 어디한번 댐벼봐 모가지를 꺾어버릴테니까 하는 유형이 있음. 


여우들 입장에선 누가 더 쉬운상대일까? 당연히 첫번째 여자들이 뺏기 쉬움. 그만큼 자신이 없고 도덕성에만 의존하니까. 더욱좋은건 이런여자들은 막상 뺏기면 남친욕하면서 그래 그남자가 나빳던거야ㅠㅠ 차라리 잘헤어졌어ㅠㅠ 라며 오히려 여우들 좋은꼴만 만들어줌.


그리고 대다수 사람들이 단단히 착각하는게 보통 댓글들만 보고 대부분이 저런여자들이 별로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건데,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원래 말하는 사람만 눈에 띄는법. 개인적으로 이렇게 속마음 감추다가 결정적일때 낚아채는 여자들 수없이많이봤고 이런 진짜 여우들은 자신의 수를 절대 읽히지 않음. 이런여자들 은근히 많다.


그리고 마음이 돌아선 남자의 심리에 대해서 하나 짚고 넘어가자면, 이런 남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들이 있음. 오히려 너무 미안해서 미안하단 말조차 안나오더라, 자신이 죽일놈이고 언젠간 피눈물흘릴걸 알면서도 그사람이 보고싶어서 어쩔수 없었다, 설마 내가 그런남자가 될 줄은 몰랐다 등등.


안타깝게도 순진한 곰탱이들이 하는 자기합리화가있는데, 한번 마음 돌아선 남자는 언젠간 또 돌아설 거라고... 사실 현실적으로 이럴확률은 1/10이 채 안됨. 이미 한번 뺏엇기에 여우들은 어떤과정으로 남자가 넘어가는지에 대해 이미 알고 있기 때문. 안타깝게도 이런여자들은 사실상 다시 뺏길 틈도 안내주는게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