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맛없을 때 봄동겉절이 해드세요!

더#2016.03.22
조회896

 




■ 봄동겉절이 ■



요즘 마트에 가면 봄동이 많이 보이는데 

꼭 장바구니 담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너무 달고 맛있어서 봄동만 그냥 쌈장에만 찍어먹더도

굿~! 굿~! 굿이예요.

오늘은 봄동으로 겉절이 만들어봤어요.


겉절이 알고보면 쉬운데 어려워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살짝 절여서 양념 넣고 버무리면 끝~!

간 맞추는 게 어려운데 기본량을 넣고

적절히 조절해가면서 해주시고 

자꾸 만드시다보면 재료 대비 양 감이 딱! 오실 때가 있을거예요.


금방 무쳐서 아삭아삭 맛있게 드세요!



★재료


주재료 : 봄동 3포기

양념재료 : 고춧가루 3숟갈, 소금 적당량, 액젓 2숟갈, 새우젓 한숟갈, 매실청 2숟갈, 다진마늘 2숟갈, 통깨 1숟갈



★조리법


1. 봄동은 잎을 하나하나 떼서 큰 잎은 3,4등분 정도 잘라주세요. (편하게 가위로 러프하게 잘라주셔도 됩니다.)


2. 봄동을 먼저 절여주세요.

물을 조금 넣어 뒤적여 봄동에 물이 묻도록 해주시고, 소금을 한수저 듬뿍 뿌려 다시 뒤적뒤적 버무려서 절여주시면 됩니다.


3. 볼에 양념 재료를 한꺼번에 모두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4. 겉절이라 오래 절이지 마시고 살짝 숨이 죽는다 싶으면 찬물에 여러차례 흙이나 이물질이 안 나올 때까지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5. 깨끗하게 헹군 봄동은 건져서 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6. 큰 볼에 물기 뺀 봄동을 넣고 만들어둔 양념장을 넣어주세요.

양념볼에 묻은 양념은 봄동을 이용해서 싹싹 닦아쓰면 좋겠죠~


7. 설렁설렁 버물버물 양념장이 잘 묻게 비벼주시면 완성~!



입 맛이 없을 때에는 시원하고 아삭한 겉절이가 최고!

겉절이는 먹을만큼만 만들어서 그때 그때 드시는게 좋아요~~



출처: 맘스정보세상 스토리채널 (http://story.kakao.com/ch/infoworld/app)


*출처로 들어가시면 조리과정을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