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고 짜거나 강아지가 먹어선 안 될 음식(ex) 포도, 양파, 초콜릿)만 빼고 항상 강아지들도 같이 먹습니다. 고기류는 물론이고 김밥, 과일, 빵, 심지어 면발까지요. 가끔 귤 같은 거 주셨을 때 강아지가 안 먹으면 음식물이 바닥에 그대로 남아 있는 채로 상하거나 지나가다 밟기 일쑤입니다.
사료만 주면 안 먹은지 오래라 개밥에도 항상 사료와 통조림을 섞어줘야 먹어서 동물병원 갈 때마다 모든 의사 선생님들이 강아지가 뚱뚱하다고 뭐라고 하실 정도인데도 저희 부모님은 비리비리한 게 무슨 개냐며, 일찍 죽더라도 먹고 싶은 건 다 먹고 죽어야 한다고 하시네요.
지금까지 강아지 두 마리 모두 큰 질병은 없었는데(말이 강아지이지 한 마리는 7살, 한 마리는 10살도 넘은 노견입니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와서 정확한 나이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걱정이 됩니다. 어떡해야 될까요?
강아지에게 아무거나 막 먹이시는 부모님
안녕하세요. 동물사랑방은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남깁니다.
제목 그대로 부모님께서 계속 강아지들한테 사람 음식을 주세요.
맵고 짜거나 강아지가 먹어선 안 될 음식(ex) 포도, 양파, 초콜릿)만 빼고 항상 강아지들도 같이 먹습니다. 고기류는 물론이고 김밥, 과일, 빵, 심지어 면발까지요. 가끔 귤 같은 거 주셨을 때 강아지가 안 먹으면 음식물이 바닥에 그대로 남아 있는 채로 상하거나 지나가다 밟기 일쑤입니다.
사료만 주면 안 먹은지 오래라 개밥에도 항상 사료와 통조림을 섞어줘야 먹어서 동물병원 갈 때마다 모든 의사 선생님들이 강아지가 뚱뚱하다고 뭐라고 하실 정도인데도 저희 부모님은 비리비리한 게 무슨 개냐며, 일찍 죽더라도 먹고 싶은 건 다 먹고 죽어야 한다고 하시네요.
지금까지 강아지 두 마리 모두 큰 질병은 없었는데(말이 강아지이지 한 마리는 7살, 한 마리는 10살도 넘은 노견입니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와서 정확한 나이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걱정이 됩니다. 어떡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