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19살되는 흔남입니다 ㅋㅋ맨날 이렇게 눈팅하고 댓글달고하다가 이렇게 진지(?)하게 글쓰는건 첨이지 않을까 싶음먼저 일단여기 카테고리가 10대 이야기니 반말해도 되지않을까싶은데나랑 나이같거나 어린애들이겠지?먼저 나는 10대의 마지막 19살인 사람으로써 솔직히 19살이란게 상당히 부담스럽게 생각함(반말하는건 님들의 얘기에 따라 할수도 안할수도..)19살이란게 진짜 20대로 들어가는 마지막 문턱이잖음?그래서그런지 나는 아직 해본게 많지도않고 여러모로 부담을 느낌내가 갑자기 이렇게 글쓰는건 그냥 이렇게 글써놓은거를 나중에 보기위해(?) ㅋㅋ쓰는중임 뭐 일기같은거랄까? 아무튼 뭐 이글을보고 응원(?)받는사람도있기도 할거같아서쓰는거임 나는 뭐 편을 늘리면서 쓸 생각임 판얘기도하면서 내 과거 얘기도하고 ㅋㅋ여러가지 얘기를 여기서 쓰도록할거임 먼저 내 과거 얘기 좀하면 나는 옛날 12살 11살때부터 판을 좀 했었음판을해봤자 판포토를 거의 많이봄요즘 거의 안보는거 같더라고그래도 그게 참 재밌긴했는데 ㅋㅋ 아이돌사진도보고 저장도하고뭐 근데나는 거기 댓글다는재미로하기도하고지금도 뭐 조용히 저장하는사람들 있을거임머 지금 판본지 좀많이 되긴했는데요즘들어 판을보면 20개글들이 베스트 톡으로 올라와있었는데 솔직히 옛날에는 다봤었음 거의 근데 지금은 그 중 몇개만 봄뭐 요즘 다 아이돌얘기에 하소연(?)하는 그런글들도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아이돌 투표까지도하기도하고 거의다 장악했더라고솔직히 나는 아이돌에 대한 투표 이런거에 되게 거부감느끼는사람임특히 외모비교나 인기비교..각자 좋아하고 취향이 있는데 그걸가지고 뭐라뭐라하는것도 그렇고 솔직히 좀 그럼솔직히 옛날 판이 그립긴했었음 막 얼굴사진 올리고 오 이쁘네 못생겼네 이랬긴했지만(아 그렇게되면 나도 비교하게되는건가?)암튼 그랬었고 지금은 뭐 거의 들오긴하지만글들을 많이 읽지않게됨 팬카페도 아닌데 해명글도 올리고 논란글 올리고나는 그냥 솔직히 우리들 얘기를 보고싶음 뭐 물론 아이돌 얘기하는것도 우리들 얘기라 생각하긴함그런데 투표하거나 비교하고 그런건 아니라생각하는쪽 아 근데 내가 너무 판대해 얘기를했나 싶은데..뭐 19살인 나 지금은 수능준비하며 여러준비 하는사람임 그렇다고 공부를 하고있진않음생각보다 잘 안내킴 ㅋㅋㅋㅋㅋ 솔직히 나는 19살되거나 아니 고등학생 고2만되도 내가내 스스로 공부할거나 생각했었음 ㅋㅋㅋㅋㅋ 근데 아니더라 하나도아니더라나는 사실 시험이다! 하면 그냥 압박감에 공부했었음 일단 남들이하니까 나도 하는정도?그정도였고 직접적으로 내가 마음먹고한건 길어야 3일이였었음이게 바로 작심삼일임 진짜 길어야3일이였음톡 채널에 이렇게 '조언 부탁해'써놓은건 혹시라도 20대인 사람이 볼까봐사회인인 사람들이 내 글을보면은 조언을 바라는마음으로 이 글쓰는것도어떻게보면 내 목적이긴함 솔직히 나 대학정했는데도 여전히 혼란스러움그래 공부해야지 해야지하면서도 이게 막 어렵더라고 ㅋㅋ그래서 그런지 막 도움도 받아보고싶고상담소도 가보고 ㅋㅋㅋ 여러가지 해봤었음 내 10대 인생중에서 장학금이란걸 꿈에도 못꿔봤는데처음으로 뭐 10만원이지만 장학증서를 받고 장학금이란걸받아봄학교청소년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 사회참여대회에 적극적 참여로 사회 발전기여 된다고장학금을 수여함(장학증서에 있는거 그대로 씀 ㅋㅋㅋㅋ)그래도 내가 뭘 했단거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었음뭐 이렇게 내가 내 인생대해 말하는거에 솔직히 나 자신은 두려움욕먹을까봐 내가 뭐 잘못했을까봐 ㅋㅋㅋㅋ근데도 쓰는건 카테고리에 적혀있듯이 조언이라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함 뭐 이거 장학금받은거라면 자랑이라면 자랑이지 이럴때 아니면 자랑언제하겠음소소하겠지만... 나도 내 나름자랑거리라 생각함근데 이렇게 기분좋아보여도 나는 내 자신대로 꽤 힘들게 살았던거같고 크게 생각하지않아도 되는일을 심각하게생각했었던거같음 왜냐하면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별거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렸을때부터 나는 게임좋아해서 매일 5~6시간씩했었는데 가족들은 나한테 많이한다고 많이 혼냈는데 나는 '아니야 많이하는것도 아니야!!'이랬었음 지금 생각하면조카게 많이한거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내가 나이 들어서(?)그런지 많이해봤자 2시간임그래서 게임중독자 소리들어서 가족들이 나를 청소년 상담소 보낸다고했었음근데 난 그때 tv에서 본게 있어갖고 거기를 가는순간 나를 정신병자로 보나? 이런생각했었음청소년 상담소=정신병원 같은 거랄까? 그런생각을했었음근데 그렇게 버티다가 내가 우울증와서(우울증 얘기는 이 얘기 끝나고말할게요)고1 초반부터다니기 시작함 그때도 내가 이런대를 와야하나 이런생각도 조금함근데 왠지 나에게 문제있다고 느꼈던 시점이 고1부터였었음뭐 진짜 티비에서봤던 나무,집그리기,상담,질문 묻고 답하는거 정말 다하긴했었음뭐 지금 이 얘기를하면 내가 왜 이런지 이해를못하니 바로 내가 우울증이였던얘기를 해야겠음 내가 우울증이 시작된건 13살부터임 원래 친구가 잘없었고 학교적응 자체를 잘 못하는편이였음근데 그때도 외롭다 생각한건 학교때부터였고 다른때는 잘노는편이였음근데 엄마 돌아가시고나서 그때부터 내가 무기력해지기 시작함 뭘 해도 힘든시기였고그래서 나는 학교적응을 더더욱못해서 솔직히 은따였었음그래도 중1때는 남중이라 그런지 먼저 다가와준 친구들있어서 다행이긴했었음그때 우울증이 좀 나아지기 시작함 기분도 좋고 그냥 뭐 잘다니기도하고 ㅋㅋㅋ하지만 그 오지 않았을거같던 우울증이 다시왔었음15살때부터인데 지금은 형수지만 그때는 큰누나였으니 큰누나로 부르겠음큰누나는 처음만났을때는 아... 이랬었음 작은누나(지금은 작은형수)만났을때랑은 사뭇다르긴했음 ㅋㅋㅋㅋ그러고 지내다가 처음에는 나를 막 타박주진않음 가족도 아니니까내가 눈수술했을때도 잘 챙겨주긴했음 근데 내가 좀 기울어진게 그 눈 수술끝나고부터임 서서히 내가 하는행동들이 맘에 안들었었나봄계속 조금씩 타박주다가 전화를해서 나에게 잔소리를 시작하기시작함그때 작은누나 뒤에 좀 숨어있긴했는데 나중에는 작은누나한테 피해가는거같아서그 뒤로는 안숨고 잔소리듣고 혼나는거 대해서 암것도 말을안함그리고 결혼하고 나서부터 더 심해짐공부안한다고 혼내고(당연하긴하지만),뭐 내가하는것마다 맘에안들어하는거같았음근데 솔직히 나는 이해못하는건아님 엄마의 빈자리 채워줄려고하는거같은데나에게도 충분히 그 사람에게 적응될시간이 필요했었음솔직히 작은누나만날때도 큰누나때랑은 다르지만 많이 적응못했음내가 사람대면같은걸 잘못해서..ㅋㅋ작은누나랑 제대로(?)친해진것도 솔직히 2년정도 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그정도로 답답한애임..근데 큰누나는 1년도 안되서 나를 케어해주려고 그러고 여러가지 뭘 자꾸 해주고 사주고 그러는데솔직히 사줄때는 기분좋긴하는데 그거 잠깐임... 잔소리가 워낙심하고이쯤되면 나랑 맞지않는사람이다 이생각함그 후로 나는 큰누나 말을 잘안들었음 일부로나를 포기할때까지 만들정도로 진짜 일부로 안들었음 여러가지 잔소리에 타박을했지만뭐 그래도 잔소리를 버티진않음 듣긴 들을려했음 근데 이상하게 안되더라고 큰누나한테는?하도 전화해서 집 찾아가서 혼낸다는말까지하고 뭐 이런저런말까지해서결국 전화까지 씹고 멀쩡한 집까지 나간적도 많음(진짜로 올까봐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때부터인가 큰누나가 무언가 알아보기시작함 그게 청소년상담소인거그래갖고 나를 보내갖고 그 상담이 시작된거상담쌤이 나에게 '마음이 많이여리고 엄마돌아가신거 대해서 많이 기죽어져있는상태에서 그런거니 상담 좀 하자'이런말이였음 근데 티비서처럼 상담소에서 상담하면 울던데 내가진짜 그러고있는거임엄청 조카게 질질짜면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뭐지 되게 위로가 된다일까? 그런거임 아무튼그래서 나는 상담받기시작함좀 멀긴한데 그래도 꾸준히 갔음나는 가족한테 고민상담이란걸 해본적이 없음 심지어 작은누나한테도 안해봄(많이 의지했었음)좀 가고나니까 많이 괜찮아진거임 그러다보니 나는 쭉 상담하다가우연히 학교에서하는 청소년재단봉사를 보게됨그래서 나는 신청해서 봉사활동을하며 학교봉사시간도 채우고 그랬었음대학갈때 도움될지도모르니 아니 되니까그렇게 봉사활동하다보니 재단활동 개개인적으로 장학금을받게된거임 이게 어떻게보면 나도 어쩌다보니 하소연하는거같은데 솔직히 이거 다 지난일이라 지금은 그냥가볍게 글써보는정도밖에 안되어버림 작은형이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아니랬는데아니긴 아닌가봄 진짜 아님뭐 이렇게 일기식으로 써보는데 다음 2편쓸때는 즐겁게써보고싶음^^/ 이 긴글 읽어줘서 고맙구요!(눈팅이여도 고맙구요^^/)동갑인 98년생들 수능 다같이잘보고(난 안될거같애 ㅠㅠ)내년 17년은 슴살이니 기분좋게 보자! 2
마지막 10대다! 1편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19살되는 흔남입니다 ㅋㅋ
맨날 이렇게 눈팅하고 댓글달고하다가 이렇게 진지(?)하게 글쓰는건 첨이지 않을까 싶음
먼저 일단여기 카테고리가 10대 이야기니 반말해도 되지않을까싶은데
나랑 나이같거나 어린애들이겠지?
먼저 나는 10대의 마지막 19살인 사람으로써 솔직히 19살이란게 상당히 부담스럽게 생각함
(반말하는건 님들의 얘기에 따라 할수도 안할수도..)
19살이란게 진짜 20대로 들어가는 마지막 문턱이잖음?
그래서그런지 나는 아직 해본게 많지도않고 여러모로 부담을 느낌
내가 갑자기 이렇게 글쓰는건 그냥 이렇게 글써놓은거를 나중에 보기위해(?) ㅋㅋ
쓰는중임 뭐 일기같은거랄까? 아무튼 뭐 이글을보고 응원(?)받는사람도있기도 할거같아서
쓰는거임 나는 뭐 편을 늘리면서 쓸 생각임 판얘기도하면서 내 과거 얘기도하고 ㅋㅋ
여러가지 얘기를 여기서 쓰도록할거임
먼저 내 과거 얘기 좀하면 나는 옛날 12살 11살때부터 판을 좀 했었음
판을해봤자 판포토를 거의 많이봄
요즘 거의 안보는거 같더라고
그래도 그게 참 재밌긴했는데 ㅋㅋ 아이돌사진도보고 저장도하고
뭐 근데나는 거기 댓글다는재미로하기도하고
지금도 뭐 조용히 저장하는사람들 있을거임
머 지금 판본지 좀많이 되긴했는데
요즘들어 판을보면 20개글들이 베스트 톡으로 올라와있었는데
솔직히 옛날에는 다봤었음 거의 근데 지금은 그 중 몇개만 봄
뭐 요즘 다 아이돌얘기에 하소연(?)하는 그런글들도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아이돌 투표까지도하기도하고 거의다 장악했더라고
솔직히 나는 아이돌에 대한 투표 이런거에 되게 거부감느끼는사람임
특히 외모비교나 인기비교..
각자 좋아하고 취향이 있는데 그걸가지고 뭐라뭐라하는것도 그렇고 솔직히 좀 그럼
솔직히 옛날 판이 그립긴했었음 막 얼굴사진 올리고 오 이쁘네 못생겼네 이랬긴했지만
(아 그렇게되면 나도 비교하게되는건가?)암튼 그랬었고 지금은 뭐 거의 들오긴하지만
글들을 많이 읽지않게됨 팬카페도 아닌데 해명글도 올리고 논란글 올리고
나는 그냥 솔직히 우리들 얘기를 보고싶음 뭐 물론 아이돌 얘기하는것도 우리들 얘기라 생각하긴함
그런데 투표하거나 비교하고 그런건 아니라생각하는쪽
아 근데 내가 너무 판대해 얘기를했나 싶은데..
뭐 19살인 나 지금은 수능준비하며 여러준비 하는사람임 그렇다고 공부를 하고있진않음
생각보다 잘 안내킴 ㅋㅋㅋㅋㅋ 솔직히 나는 19살되거나 아니 고등학생 고2만되도 내가
내 스스로 공부할거나 생각했었음 ㅋㅋㅋㅋㅋ 근데 아니더라 하나도아니더라
나는 사실 시험이다! 하면 그냥 압박감에 공부했었음 일단 남들이하니까 나도 하는정도?
그정도였고 직접적으로 내가 마음먹고한건 길어야 3일이였었음
이게 바로 작심삼일임 진짜 길어야3일이였음
톡 채널에 이렇게 '조언 부탁해'써놓은건 혹시라도 20대인 사람이 볼까봐
사회인인 사람들이 내 글을보면은 조언을 바라는마음으로 이 글쓰는것도
어떻게보면 내 목적이긴함 솔직히 나 대학정했는데도 여전히 혼란스러움
그래 공부해야지 해야지하면서도 이게 막 어렵더라고 ㅋㅋ
그래서 그런지 막 도움도 받아보고싶고
상담소도 가보고 ㅋㅋㅋ 여러가지 해봤었음
내 10대 인생중에서 장학금이란걸 꿈에도 못꿔봤는데
처음으로 뭐 10만원이지만 장학증서를 받고 장학금이란걸받아봄
학교청소년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 사회참여대회에 적극적 참여로 사회 발전기여 된다고
장학금을 수여함(장학증서에 있는거 그대로 씀 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뭘 했단거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었음
뭐 이렇게 내가 내 인생대해 말하는거에 솔직히 나 자신은 두려움
욕먹을까봐 내가 뭐 잘못했을까봐 ㅋㅋㅋㅋ
근데도 쓰는건 카테고리에 적혀있듯이 조언이라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함
뭐 이거 장학금받은거라면 자랑이라면 자랑이지 이럴때 아니면 자랑언제하겠음
소소하겠지만... 나도 내 나름자랑거리라 생각함
근데 이렇게 기분좋아보여도 나는 내 자신대로 꽤 힘들게 살았던거같고 크게 생각하지않아도 되는일을 심각하게생각했었던거같음 왜냐하면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별거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렸을때부터 나는 게임좋아해서 매일 5~6시간씩했었는데 가족들은 나한테 많이한다고
많이 혼냈는데 나는 '아니야 많이하는것도 아니야!!'이랬었음 지금 생각하면
조카게 많이한거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내가 나이 들어서(?)그런지 많이해봤자 2시간임
그래서 게임중독자 소리들어서 가족들이 나를 청소년 상담소 보낸다고했었음
근데 난 그때 tv에서 본게 있어갖고 거기를 가는순간 나를 정신병자로 보나? 이런생각했었음
청소년 상담소=정신병원 같은 거랄까? 그런생각을했었음
근데 그렇게 버티다가 내가 우울증와서(우울증 얘기는 이 얘기 끝나고말할게요)고1 초반부터
다니기 시작함 그때도 내가 이런대를 와야하나 이런생각도 조금함
근데 왠지 나에게 문제있다고 느꼈던 시점이 고1부터였었음
뭐 진짜 티비에서봤던 나무,집그리기,상담,질문 묻고 답하는거 정말 다하긴했었음
뭐 지금 이 얘기를하면 내가 왜 이런지 이해를못하니 바로 내가 우울증이였던얘기를 해야겠음
내가 우울증이 시작된건 13살부터임 원래 친구가 잘없었고 학교적응 자체를 잘 못하는편이였음
근데 그때도 외롭다 생각한건 학교때부터였고 다른때는 잘노는편이였음
근데 엄마 돌아가시고나서 그때부터 내가 무기력해지기 시작함
뭘 해도 힘든시기였고
그래서 나는 학교적응을 더더욱못해서 솔직히 은따였었음
그래도 중1때는 남중이라 그런지 먼저 다가와준 친구들있어서 다행이긴했었음
그때 우울증이 좀 나아지기 시작함
기분도 좋고 그냥 뭐 잘다니기도하고 ㅋㅋㅋ
하지만 그 오지 않았을거같던 우울증이 다시왔었음
15살때부터인데 지금은 형수지만 그때는 큰누나였으니 큰누나로 부르겠음
큰누나는 처음만났을때는 아... 이랬었음 작은누나(지금은 작은형수)만났을때랑은 사뭇다르긴했음 ㅋㅋㅋㅋ
그러고 지내다가 처음에는 나를 막 타박주진않음 가족도 아니니까
내가 눈수술했을때도 잘 챙겨주긴했음
근데 내가 좀 기울어진게 그 눈 수술끝나고부터임 서서히 내가 하는행동들이 맘에 안들었었나봄
계속 조금씩 타박주다가 전화를해서 나에게 잔소리를 시작하기시작함
그때 작은누나 뒤에 좀 숨어있긴했는데 나중에는 작은누나한테 피해가는거같아서
그 뒤로는 안숨고 잔소리듣고 혼나는거 대해서 암것도 말을안함
그리고 결혼하고 나서부터 더 심해짐
공부안한다고 혼내고(당연하긴하지만),뭐 내가하는것마다 맘에안들어하는거같았음
근데 솔직히 나는 이해못하는건아님 엄마의 빈자리 채워줄려고하는거같은데
나에게도 충분히 그 사람에게 적응될시간이 필요했었음
솔직히 작은누나만날때도 큰누나때랑은 다르지만 많이 적응못했음
내가 사람대면같은걸 잘못해서..ㅋㅋ
작은누나랑 제대로(?)친해진것도 솔직히 2년정도 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정도로 답답한애임..
근데 큰누나는 1년도 안되서 나를 케어해주려고 그러고 여러가지 뭘 자꾸 해주고 사주고 그러는데
솔직히 사줄때는 기분좋긴하는데 그거 잠깐임... 잔소리가 워낙심하고
이쯤되면 나랑 맞지않는사람이다 이생각함
그 후로
나는 큰누나 말을 잘안들었음 일부로
나를 포기할때까지 만들정도로 진짜 일부로 안들었음 여러가지 잔소리에 타박을했지만
뭐 그래도 잔소리를 버티진않음 듣긴 들을려했음 근데 이상하게 안되더라고 큰누나한테는?
하도 전화해서 집 찾아가서 혼낸다는말까지하고 뭐 이런저런말까지해서
결국 전화까지 씹고 멀쩡한 집까지 나간적도 많음(진짜로 올까봐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때부터인가 큰누나가 무언가 알아보기시작함 그게 청소년상담소인거
그래갖고 나를 보내갖고 그 상담이 시작된거
상담쌤이 나에게 '마음이 많이여리고 엄마돌아가신거 대해서 많이 기죽어져있는상태에서 그런거니 상담 좀 하자'이런말이였음
근데 티비서처럼 상담소에서 상담하면 울던데 내가진짜 그러고있는거임
엄청 조카게 질질짜면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뭐지 되게 위로가 된다일까? 그런거임 아무튼
그래서 나는 상담받기시작함
좀 멀긴한데 그래도 꾸준히 갔음
나는 가족한테 고민상담이란걸 해본적이 없음 심지어 작은누나한테도 안해봄(많이 의지했었음)
좀 가고나니까 많이 괜찮아진거임 그러다보니 나는 쭉 상담하다가
우연히 학교에서하는 청소년재단봉사를 보게됨
그래서 나는 신청해서 봉사활동을하며 학교봉사시간도 채우고 그랬었음
대학갈때 도움될지도모르니 아니 되니까
그렇게 봉사활동하다보니 재단활동 개개인적으로 장학금을받게된거임
이게 어떻게보면 나도 어쩌다보니 하소연하는거같은데 솔직히 이거 다 지난일이라 지금은 그냥
가볍게 글써보는정도밖에 안되어버림 작은형이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아니랬는데
아니긴 아닌가봄 진짜 아님
뭐 이렇게 일기식으로 써보는데 다음 2편쓸때는 즐겁게써보고싶음^^/
이 긴글 읽어줘서 고맙구요!(눈팅이여도 고맙구요^^/)
동갑인 98년생들 수능 다같이잘보고(난 안될거같애 ㅠㅠ)
내년 17년은 슴살이니 기분좋게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