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보는글마다 애때매 밥못먹는다는등..낮잠안잔다는등등등...너무 애핑계만 대는거 같더라구요..
애 먹일때 같이 차려놓고 먹으면 되지않나요?
우리집 꼬마들은 턱받이 하고 먹구요 흘리던말던..ㅋㅋ
여자애들이라 깔끔떠느랴 ...묻는거 싫어하네요ㅋㅋ흘리면 물티슈로 바로닦아요ㅡ.ㅡ 물티슈가 많이 들긴하지만 ㅋㅋㅋㅋ
그리고 식사 규칙이 있어요. 절대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거고 밥먹다 장난치면 두번경고주고 바로 치워버려요..
너무 매정한가요 ㅠㅠ식습관은 잘잡혀야 된다 생각해서...ㅎㅎㅎㅎㅎ 내돈주고 밥먹으러 나가서 욕먹긴 싫네요...ㅋ
다행히 덕분에 외식도 자주하구요..애들이니까 좀 돌아다니고 하긴 하지만 ㅋㅋ밥먹고난 다음을 위하여 거의 아기의자 있는곳이나..놀이방 있는곳을 찾게되네요...
워킹맘 하루일과 써볼게요~
셋째 임신중이라 얼마전에 출산휴가 썼네요~
쉬면서 무료함 달래려고 판 자주보게되는데..
전업주부들 글만 잔뜩 있어서~~댓글만 달다가
글 한번 써보겠습니다.
새벽시간에 핸드폰으로 쓰는거니..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좀요^^;;;
연년생 딸 둘있어요 36개월 23개월요
금수저가 아니라서 낳은자식 책임지느랴
워킹맘 중이네여~~^^;;
일하다 보니 둘째꼬마 어린이집 보낸게 돌전이네요ㅠㅠ
회사 다니고있는데 아가들 시간맞춰서 파트근무
하구요 많이버는건 아니지만 보탬은 되는 정도구요
많이벌기 위함보다는...우울증 스트레스 이런거 때문도 있네요 ㅠㅠ 사람많은걸 좋아해서~~ㅋㅋ
매일 반복되는 하루일과~!!!!!
신랑이 직업상 일찍나가서 아침은 꼭 해주노라
5시30분에 일어납니다.신랑도 그때 일어나구요
신랑 씻는동안 아침차려놓고 신랑 나가면 6시반..
출근시키고 그릇정리하고 씻고나오면 7시쯤 되네요~
7시~8시 까지~꼬마들깨우고 밥먹이고 옷입히고 세수하고 양치하고 가방챙기고~
8시10분 차 와서 어린이집 보냅니다~~
임산부라 화장은 안해서 시간은 남는편이에요~
9시까지 출근해서 3시~4시 퇴근..
집오는데 15분? 버스타고 다니는데 버스시간 맞으면 10분만에도 오네요~~ㅋㅋ
집오면 평균 거의 4시 쯤되구요
오자마자 세탁기 돌려놓고 청소기돌리고
빨래접어놓고 이불한번 털고 ~~
세탁기 1시간 돌아서 널고하면 꼬마들 오기전엔
끝나네요~~ㅋㅋ
꼬마들 5시30분에 와요~~ㅋㅋ
오면 가방에 식판꺼내고 알림장보고 뭐...등등
할일은 다 했으니 저녁시간까지 같이놉니다~ㅋㅋ
장난감에 소꿉놀이 병원놀이 레고 다꺼내구요 ㅋㅋ신나게놀아요 어린이집에서 배운 율동도 같이하구요~
주방에서 거실이 보여서 그냥 놀게두고 저녁하네요~
반찬몇가지 국도끓이고 ..신랑오면 저녁먹구요
그 다음 육아는 신랑이 하죠ㅋㅋ전 뒷정리해야하니
애들 씻기는건 신랑몫... 그렇게 다 하고나면
8시쯤 되요 ㅋㅋ 일일드라마 같이보고
우리 꼬마들은 다행히.. 수면교육시켜서 8시~9시 사이에 자요
금요일이나 주말에는 한시간정도 더 놀게 두기도 하죠
애들 재워놓고 신랑이랑 수다떨면서 요일 드라마
보구요 ㅋㅋ 보다가 잠들때도있고...
그렇게 하루 끝나네요~~
주말엔 꼬마들 쉬니까 조금 바뀌기도 하는데
혹시 저만 그런건지??....
주말에는 애들 뭘하든 풀어놓거든요..
집이 난장판이 되도....ㅋㅋㅋㅋㅋ전쟁터 저리가라..
있는거 없는거 다꺼내고 오전내내 놀게하고(일요일은 교회가요~)
애들은 에너지 방출해야 낮잠도 잘자요 ㅋㅋ..
점심먹고 낮잠 두시간정도 자고
자는동안 장난감 치우고 여유롭게 자유시간ㅋㅋㅋ
주말엔 빨래안해요~~ㅋㅋ저도 쉬어야하니..
항상 보는글마다 애때매 밥못먹는다는등..낮잠안잔다는등등등...너무 애핑계만 대는거 같더라구요..
애 먹일때 같이 차려놓고 먹으면 되지않나요?
우리집 꼬마들은 턱받이 하고 먹구요 흘리던말던..ㅋㅋ
여자애들이라 깔끔떠느랴 ...묻는거 싫어하네요ㅋㅋ흘리면 물티슈로 바로닦아요ㅡ.ㅡ 물티슈가 많이 들긴하지만 ㅋㅋㅋㅋ
그리고 식사 규칙이 있어요. 절대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거고 밥먹다 장난치면 두번경고주고 바로 치워버려요..
너무 매정한가요 ㅠㅠ식습관은 잘잡혀야 된다 생각해서...ㅎㅎㅎㅎㅎ 내돈주고 밥먹으러 나가서 욕먹긴 싫네요...ㅋ
다행히 덕분에 외식도 자주하구요..애들이니까 좀 돌아다니고 하긴 하지만 ㅋㅋ밥먹고난 다음을 위하여 거의 아기의자 있는곳이나..놀이방 있는곳을 찾게되네요...
말이너무 길었나요~~ㅋㅋㅋ
무튼...아이 낮잠이나 노는걸로 애탓하면서..육아 힘들다고만 하면...무서워서 애낳겠나요??..겁주지마세용
아이는 아이구요.교육은 부모가 하는거죠
성향이좀 다를수도 있겠지만..
제 방식대로 연년생 수월하게 아픈데없이 잘키우네요
잘하는 건진 모르겠지만 나름 만족합니다~~ㅋㅋ
다음달에 태어날 막내아들 축하해주세요~~*.*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써놨네요 ㅋㅋ
읽어주신분들 고생...하셨습니당
!!!!!! 혹시나 그렇다고 전업주부 나쁘다구 하는거 아니구요..
그냥 전 이러고 산다고 쓰고싶었어요 ㅋㅋ..육아하는 어머님들 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