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일했는데 퇴직금을 안줄것같아요

멧돌손잡이가빠졌어엉2016.03.23
조회3,789




우선 결시친 카테고리에 글을 남겨 죄송합니다.

이 카테고리에 남겨야 저보다 인생을 많이 살아오시며 많은 것들을 겪어보신 분들께서 조언을 해주 실 것 같아 올렸습니다.

편하게 음슴체 사용할게요



2014년 6월에 취직을 했으며 서비스직 관련하여 쇼핑몰 계열 쪽에서 일을 많이했었음

병원에서 마지막으로 일을 했고 이쪽으로 취직을 한거임

현재 사무직으로 일을 하고있음
나이는 20살 중반정도



처음 입사를 하였을 때, 4대보험 적용이 안된다고 하였음. 식대비도 지급이 안될뿐더러 도시락을 싸서 점심 해결하라함.

거기까진 괜찮았음 밥은 안먹으면 그만임


여기에서 일하면서 느낀게
팀장이 엄청 쫌생이에 짠돌이에 가식적이고 이기적임


지 기분 안좋은날은 괜히 이것저것 트집잡으며 난리침
그것보다 월차 연차 이런 것 또한 없음
2년 이제 다 되어가는데 혜택 또한 없음
아직도 난 말만 직원이지 알바생과 같은취급받음



여길 떠나야겠다 결심을 하게 된게 남직원들을 대하는 태도임

일하다 다쳐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직원이 하나있음 여긴 참고로 자동차 보험만 들고 사람이 다칠경우 보험처리되는 그런게 하나도 안들어가져있음

병원에서 영수증 끊어 직원이 가져왔음

팀장이 이 미X 새X가 이딴걸 왜가져오냐며 돈내주지말라고
뒷담화를 겁나함

회식을 자주함 근데 남직원들이 퇴근시간이 따로 정해져있지 않음 야근수당도 안준다고함
그리고 일 열심히해줘서 고맙다며
보너스를 월급날 준다함

보너스는 무슨 ;감감무소식

이번에 새로 들어온 직원이 퇴직금없단 말에 바로 그만뒀다함 읭? 나는 생전 처음듣는소리임


서론이 길었네요 모든 서론 다 내치고

야근수당X /근로계약서 미작성 / 사대보험처리X / 산재보험X (택배계열의 일이기 때문에 필수임) 등 아....막상 생각해내서 말하려니까 생각이안남 노동법에 걸릴게 어마무시하게많음


이제 그만 둘 시기가 온듯한데 퇴직금을 안준다고하면
저도 자비를 베풀며 일할사람 인수인계 해주고 그만두는게 정상인데 그냥 바로 나오려 합니다.



어떤식으로 말을해도 안통할 사람인데
어떻게 해야 맞는건지 인생 선배님들과
딸뻘이라 생각하시고 많은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 전 꼭 퇴직금을 받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