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일본에서 유명한 블로거나 금융 관련 블로그를 들어가면 그가 최근에 잇달아 내놓는 책에 대한 언급이 빠짐없이 나온다.
2.일본인들의 금융에 대한 지식은?
2007년 전후 최대 '장기호황'이 거의 끝나가던 시점에 일본에서 이 책이 인기를 끈 이유는 무엇일까. (장기호황이라고 해도, 실제 이득을 본 것은 대기업 위주고, 중소기업이나 영세업자에게는 호경기라는 실감은 없었다)
우선 일본인들이 금융자산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살펴보자.
* 일본인들의 금융 전반에 관한 지식
* 일본인들이 금융자산을 선택하는 기준은?
실제로 대부분의 일본인들도 안전자산을 금융지식은 예금, 부동산 말고는 없다.
일본인들도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이유가 투자, 펀드 등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다는 데 있다.
그렇다면, 일본에서 재테크라고 할 수 있는 것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간략하게 살펴보자
3. 일본에서 각종 재테크 수단으로는 무엇이 있나.
[1] 예금 및 채권
가장 손쉬운 재테크는 우선 예금이 있다.그러나, 일본의 예금은 거의 제로 금리에 가까울 정도로 낮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
그래도 종자돈 마련하려면 꾸준히 은행에 일정 금액을 붓는 것이 유리하겠으나, 재테크로서는 큰 매력이 없다.
국채
일단, 막대한 빚을 지고 있는 일본정부이지만, 일본정부가 부도를 낼 가능성이 없다는 전제하여 국채를 산다면? 5년짜리 국채는 2008년 1월 현재 이자율이 0.9%이다. 즉, 은행 정기예금과의 금리차이가 0.3%가 되므로, 장기투자의 경우 국채를 사게 되면 적금보다는 이익이다.
그러나, 많은 일본인이 정기예금이 국채보다 이자가 낮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
증권사는 낮은 수수료때문에 적극적으로 판매를 하지 않고, 은행도 '예금'을 들게 하는 것이 이익이므로 채권을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단, 국채는 예금과 달리, 중도해약을 하게 되면 원금손실의 우려가 있다.(샀을 때보다 금리가 올라갔을 경우, 국채가격이 액면가보다 낮게 유통되므로)
[2] 부동산
* 국토교통성 자료
이것은 70대부터 2000년까지 일본의 주택지가격 상승율이다.
일본에서도 90년대까지, 즉 버블이 붕괴하기 전까지 '부동산'은 단연코 최고의 수익율을 창줄하는 '금융상품'이었다.
일본에서 대부분 집을 살때는 은행에 아타마킹(頭金)이라고 해서 총금액의 일부를 내고, 나머지는 은행에서 론으로 빌려, 25-30년동안 갚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버블경제시기에는 25-30년동안 이자를 내면서 빚을 갚아도, 그것을 상회하는 수익을 낼 수가 있었다. 그러나 버블이 꺼진 이후 모든 곳에서 부동산으로 수익을 내기는 힘들어졌다.
물론, 지난 몇년간 미니버블이라고 할 만큼 도쿄 일부 상업지(롯폰기,시부야,에비스 등)와 주택지가 땅값이 상승한 곳이 있었다.그러나 이 상승도 올해로 끝났다. 올해 7월 1일 국토교통성이 발표한 '기준지가'를 보면, 전국 주택지는 전년비 1.2%, 상업지는 0.8%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 REIT 부동산투자신탁
부동산 사정이 그렇다보니, 론을 끼고 부동산을 직접 사는 것보다 'REIT'라고 해서 부동산 펀드를 구성해서 건물을 짓고 임대료 등 수익을 올리는 상품이다. 지난 몇 해 동안 도심 재개발 및 지가상승으로 이익을 보면서 인기를 끌었다.
[3] 펀드 등 투자신탁
투자신탁, 즉 펀드는 일본에서 인식은 별로 좋지 않았다.
금융청이 2007년 5월에 조사한 「저축에서 투자로'에 관한 특별 여론조사」 결과, 78.5%의 사람이 투자신탁에 관해 투자하고 싶지 않다고 대답해, 주식투자를 하고 싶지 않다고 대답한 77.1%를 넘었다. 또한, '투자신탁에 속지마, 정말로 올바른 투신 이용방법(投資信託にだまされるな!、本当に正しい投信の使い方(2007)'가 베스트셀러가 되서 읽힐 정도였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이 펀드가 위 책의 저자 '가츠마'씨가 가장 추천하는 재테크수단이기도 하다.
그 이유는 일본에서 예금은 이자가 너무 적고, 부동산은 잘못 사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 게다가 주식시장은 정보가 부족한 개인이 프로투자가(기관)들 이길 수 없다는 점에서 펀드를 제대로 고르면 다른 재테크 상품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데 있다.
즉, 리스크는 무조건 회피할 것이 아니라, 관리를 하면서 금융지식을 넓이는 창구로 삼으라고 조언을 한다.
그러나 아무 펀드나 가입하라고 권하지는 않는다.
초보자의 경우는 은행이나 증권회사에서 자사 수익을 위해 무조건 추천하는 상품을 할 것이 아니라, 주가지수와 연동하는 '인덱스 펀드'나 판매수수료와 판매보수 등이 없거나 매우 적은 ‘노로드 펀드’ 등에 가입하라고 권한다. '인덱스펀드'의 장점이 다른 액티브펀드보다 저수익이지만, 리크스가 낮고 수수료와 보수 등의 비용이 적기 때문에, 초기에 투자에 대한 마인드를 기르기에는 가장 적당하다고 한다.
즉, 투자의 입문으로 ‘펀드’를 활용하면서 금융지식을 넓힐 것을 권하고 있다.
[5] 주식
일본 버블시 닛케이평균주가는 3만까지 올라갔으나 현재는 1만천대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한때 주가가 하락 10,000대를 내려간 적이 있었다.
저자도 지적하는 사항이지만 일본에서 '주식'은 개인이 기관투자가을 이길 수 없다고 한다.
[6] FX (외환 증거금 마진 거래)
일본 경제지나 주간지를 보면 지난 1년간 FX에 대한 기사가 빠짐없이 나왔다.
FX(foreign exchange) 란 외환현물거래의 투자 상품 가운데 하나다. 통화의 실제 인수나 인도 없이 선물회사를 통해 계좌를 개설 한 뒤 통화를 매매하고 환율변동과 통화간 이자율 차이에 따라 수익을 얻는 거래상품이다.
일본에서 현재 FX가 가장 붐인데, 적은 '증거금'으로 적게는 몇배, 많게는 몇백 배의 레버리지(차입)를 이용해서, 잘만 거래하면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하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10년전부터 가능해졌고, 한국에서는 2005년부터 개인거래가 허용된 상품이다.
[7] 생명보험
일본사람들이 사실 재테크에 관심이 없거나, 잘 모르는 이유는 대부분이 '부동산'과 '생명보험'에 묶여있기 때문이다. 생명보험은 주택시장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금융상품이다.
일본인들은 제테크를 어떻게 할까?!
1. '돈은 은행에 맡기지마(お金は銀行に預けるな)'
다소 도발적인 제목,
'돈은 은행에 맡기지마' 라는 책이 일본에서 인기다.
작년 11월, 출간된지 나온지 한 달만에 18만부를 넘겼고, 현재 여느 동네 서점에 가도
'매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책으로 자리를 잡았다. 원본 첨부파일 다운로드
따라서, 일본에서 유명한 블로거나 금융 관련 블로그를 들어가면 그가 최근에 잇달아 내놓는 책에 대한 언급이 빠짐없이 나온다.
2.일본인들의 금융에 대한 지식은?
2007년 전후 최대 '장기호황'이 거의 끝나가던 시점에 일본에서 이 책이 인기를 끈 이유는 무엇일까. (장기호황이라고 해도, 실제 이득을 본 것은 대기업 위주고, 중소기업이나 영세업자에게는 호경기라는 실감은 없었다)
우선 일본인들이 금융자산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살펴보자.
* 일본인들의 금융 전반에 관한 지식
* 일본인들이 금융자산을 선택하는 기준은?
실제로 대부분의 일본인들도 안전자산을 금융지식은 예금, 부동산 말고는 없다.
일본인들도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이유가 투자, 펀드 등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다는 데 있다.
그렇다면, 일본에서 재테크라고 할 수 있는 것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간략하게 살펴보자
3. 일본에서 각종 재테크 수단으로는 무엇이 있나.
[1] 예금 및 채권
가장 손쉬운 재테크는 우선 예금이 있다.그러나, 일본의 예금은 거의 제로 금리에 가까울 정도로 낮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
그래도 종자돈 마련하려면 꾸준히 은행에 일정 금액을 붓는 것이 유리하겠으나, 재테크로서는 큰 매력이 없다.
국채
일단, 막대한 빚을 지고 있는 일본정부이지만, 일본정부가 부도를 낼 가능성이 없다는 전제하여 국채를 산다면? 5년짜리 국채는 2008년 1월 현재 이자율이 0.9%이다.
즉, 은행 정기예금과의 금리차이가 0.3%가 되므로, 장기투자의 경우 국채를 사게 되면 적금보다는 이익이다.
그러나, 많은 일본인이 정기예금이 국채보다 이자가 낮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
증권사는 낮은 수수료때문에 적극적으로 판매를 하지 않고, 은행도 '예금'을 들게 하는 것이 이익이므로 채권을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단, 국채는 예금과 달리, 중도해약을 하게 되면 원금손실의 우려가 있다.(샀을 때보다 금리가 올라갔을 경우, 국채가격이 액면가보다 낮게 유통되므로)
[2] 부동산
* 국토교통성 자료

이것은 70대부터 2000년까지 일본의 주택지가격 상승율이다.
일본에서도 90년대까지, 즉 버블이 붕괴하기 전까지 '부동산'은 단연코 최고의 수익율을 창줄하는 '금융상품'이었다.
일본에서 대부분 집을 살때는 은행에 아타마킹(頭金)이라고 해서 총금액의 일부를 내고,
나머지는 은행에서 론으로 빌려, 25-30년동안 갚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버블경제시기에는 25-30년동안 이자를 내면서 빚을 갚아도, 그것을 상회하는 수익을 낼 수가 있었다. 그러나 버블이 꺼진 이후 모든 곳에서 부동산으로 수익을 내기는 힘들어졌다.
물론, 지난 몇년간 미니버블이라고 할 만큼 도쿄 일부 상업지(롯폰기,시부야,에비스 등)와 주택지가 땅값이 상승한 곳이 있었다.그러나 이 상승도 올해로 끝났다. 올해 7월 1일 국토교통성이 발표한 '기준지가'를 보면, 전국 주택지는 전년비 1.2%, 상업지는 0.8%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 REIT 부동산투자신탁
부동산 사정이 그렇다보니, 론을 끼고 부동산을 직접 사는 것보다 'REIT'라고 해서 부동산 펀드를 구성해서 건물을 짓고 임대료 등 수익을 올리는 상품이다.
지난 몇 해 동안 도심 재개발 및 지가상승으로 이익을 보면서 인기를 끌었다.
[3] 펀드 등 투자신탁
투자신탁, 즉 펀드는 일본에서 인식은 별로 좋지 않았다.
금융청이 2007년 5월에 조사한 「저축에서 투자로'에 관한 특별 여론조사」 결과, 78.5%의 사람이 투자신탁에 관해 투자하고 싶지 않다고 대답해, 주식투자를 하고 싶지 않다고 대답한 77.1%를 넘었다. 또한, '투자신탁에 속지마, 정말로 올바른 투신 이용방법(投資信託にだまされるな!、本当に正しい投信の使い方(2007)'가 베스트셀러가 되서 읽힐 정도였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이 펀드가 위 책의 저자 '가츠마'씨가 가장 추천하는 재테크수단이기도 하다.
그 이유는 일본에서 예금은 이자가 너무 적고, 부동산은 잘못 사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 게다가 주식시장은 정보가 부족한 개인이 프로투자가(기관)들 이길 수 없다는 점에서 펀드를 제대로 고르면 다른 재테크 상품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데 있다.
즉, 리스크는 무조건 회피할 것이 아니라, 관리를 하면서 금융지식을 넓이는 창구로 삼으라고 조언을 한다.
그러나 아무 펀드나 가입하라고 권하지는 않는다.
초보자의 경우는 은행이나 증권회사에서 자사 수익을 위해 무조건 추천하는 상품을 할 것이 아니라, 주가지수와 연동하는 '인덱스 펀드'나 판매수수료와 판매보수 등이 없거나 매우 적은 ‘노로드 펀드’ 등에 가입하라고 권한다. '인덱스펀드'의 장점이 다른 액티브펀드보다 저수익이지만, 리크스가 낮고 수수료와 보수 등의 비용이 적기 때문에, 초기에 투자에 대한 마인드를 기르기에는 가장 적당하다고 한다.
즉, 투자의 입문으로 ‘펀드’를 활용하면서 금융지식을 넓힐 것을 권하고 있다.
[5] 주식


일본 버블시 닛케이평균주가는 3만까지 올라갔으나 현재는 1만천대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한때 주가가 하락 10,000대를 내려간 적이 있었다.
저자도 지적하는 사항이지만 일본에서 '주식'은 개인이 기관투자가을 이길 수 없다고 한다.
[6] FX (외환 증거금 마진 거래)
일본 경제지나 주간지를 보면 지난 1년간 FX에 대한 기사가 빠짐없이 나왔다.
FX(foreign exchange) 란 외환현물거래의 투자 상품 가운데 하나다. 통화의 실제 인수나 인도 없이 선물회사를 통해 계좌를 개설 한 뒤 통화를 매매하고 환율변동과 통화간 이자율 차이에 따라 수익을 얻는 거래상품이다.
일본에서 현재 FX가 가장 붐인데, 적은 '증거금'으로 적게는 몇배, 많게는 몇백 배의 레버리지(차입)를 이용해서, 잘만 거래하면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하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10년전부터 가능해졌고, 한국에서는 2005년부터 개인거래가 허용된 상품이다.
[7] 생명보험

일본사람들이 사실 재테크에 관심이 없거나, 잘 모르는 이유는 대부분이 '부동산'과 '생명보험'에 묶여있기 때문이다. 생명보험은 주택시장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금융상품이다.
재테크 관련 참고 사이트 : http://blog.samsungfund.com
출처 : http://www.dangunee.com/132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