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백수연합회장2016.03.23
조회1,608
백수연합회장으로서 하고자 하는 얘기는 취업에 목숨걸지 말라고 얘기하고 싶다왜냐구?나중에 가면 허무할테니까.....약 20년동안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학업에 쓰는돈은 약 2억정도 든다고 했을때 너무 허무하다는거지....대기업 대졸초봉이 3000만원이라고 하고 10년차 과장급 연봉이 4500만원이라고 했을때 한푼도 안쓰고 모은다면 4억정도 되겠지...거기다가 세금을 제외하면 3억정도일거야....대기업나와서 맞벌이해야만 수도권아파트 전세를 겨우 구하겠지....좀 일찍 결혼해서 자녀가 있으면 맞벌이해도 어려울거야...그래서 대출을껴서 빌라라도 장만하려고 그러겠지....대기업 다녀도 삶이 많이 힘들지....대기업에 입사해서 임원이 될 확률은 1%라고 할수 있지....부장까지 갈 확률도 10%불과하지...과장까지 갈 확률은 25%된다고 하지....흔히 38선이라고해서 38살되면 그때 대리급 고참 또는 과장급이라고 할수 있는데 그때 퇴사를 많이하지....끝까지 남아있는 사람도 있겠지만...그런사람들은 나중에 권고사직이라고해서 원하지 않는 보직으로 발령내지....연고도 없는 지방으로.....그래서 대기업에 목숨걸지 말라는거야....일년정도 되었을때 부적응으로 동기중에 한두명 퇴사하거나 그럴것이고....어떤이는 스카우트되어서 회사를 옮길것이고....5.6년차 대리급이 되면 일을 제일 많이하기 때문에 개인시간이 없지....이직을 하고 싶어도 이직을 못하고....자기개발도 못하고...툭하면 야근이고....대리급이 되었을때 동기들이 반으로 줄지.....과장급이 되었을때는 그나마 살아남았다고 자부심을 가지겠지.....과장급까지 갈 확률은 15~35%정도 된다고 할수있지....차장급이 되었을때가 문제지...그때는 중간간부로써 치열한 경쟁이 시작되는거지.....차장급이 되었을때 주변에 동기들이 없는거지....그러다가 부장급이 되면 어느정도 성공했다고 할 수 있지....그런데 임원 확률은 1%도 안되는거지....공무원으로치면 차관급....군인으로 치면 장군이 되었다고 할 수 있지...성공했다고는 할 수 있는데....파리목숨이라는거....실적 없으면 옷 벗어야 한다는거....차라리 부장이였다면 정년까지 가지만.....초고속으로 진급하고, 승진해서 실적없으면.....50대초반에도 나와야 한다는거....대졸사원이 임원까지 초고속으로 승진하려면 22년이라는 시간이 걸리지....그런데 거기서도 문제....임원이되면 외톨이라는거지....많은 부하들 밟고 일어섰다는 편견때문에.....대형마트에 근무하는 캐셔또는 판촉아줌마들.....요즘은 이력서들보면 대졸자들이 많아....한때 유치원교사, 일반회사원, 비서, 학습지교사, 스튜디어스......경력단절여성이라는거지...어떤 여성은 한때 룸살롱등 화류계도 있었을것이고....그 화려한 경력이 몇년 못 써먹고...배운사람이나 못배운사람이나 똑같다는거야....24살에 또는 어학연수 또는 취업준비기간을 더해서 26살정도에도 졸업하지...열심히 직장다니다가 30살에 결혼을 한다고하면....얼마나 돈을 모았겠어....아이낳고 그러다가 경력단절 여성되는거지.....20년동안 학업에 투자한 돈이 아깝지....건물경비아저씨들?그분들 한때는 좋은 직업을 가졌지....학교교장선생님도 있고, 대기업임원, 은행지점장, 개인사업가등 한때 승승장구하다가나이되니까 똑같은거지....배우나 못배우나....돈이 많으나 없으나 다 똑같은거야.....단지.....배우면 교양적으로 다르긴 하더라....배운사람 못배운 사람 차이나긴 하지만......배운게 없어도 차분하고, 겸손하게 행동하면 배운사람 같아 보이는거지.....못배운 사람들이 오히려 시끄럽더라.....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살면서 하고 싶은거 다하고 보내라는거지.....여행하고 싶었다면 여행하고, 배우고 싶은게 있다고 배우고.....어짜피 인생은 한번이야.....사람들은 후회를 많이하지....그러나 후회한들 뭐하겠어....지금이라도 시작하면 되는거지....어짜피 100세인생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