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자신의 애인이 자신이 아픈상황에 소개팅이나 선을 보러가셨다면... 헤어지시나요?..
저는 지난해 초 사고로 코마상태에 빠졌습니다.
약 한달반동안 의식없이 인공호흡기에 의존하다가 눈을 떴을때에는 말도 몸도 안움겼지만 외할머니만 보면 많이 울었다고 들었네요.
제정신이 든건 눈뜨고부터 일주일이나 지난후였고 현재는 모든 생활은 다 정상적으로 지내고있네요.
근데 문제는 선을 봤다는 남친..
저는 스물중반이고, 남친은 서른중반이니 네 이해해요.
장가가야할 귀한아들 발목잡을 몹쓸년 될뻔 했으니깐...
첨 남친집 인사갔을때도 어린 절 별로 좋아하시지 않았던 어머님...잘하면되겠지...했는데
제가 죽니사니 하는 판국에 남친보고 선을 등 떠 미셨더라고요.
진심으로 이해하려고 몇번을 수도없이 '괜찮다..그럴수도있다..!' 외쳐도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저는 이렇게 살았고 다시 일도 하고 숨도 쉬고 심장도 뛰는데...
남친은 잘못했다고 자신이 등신이라고 비는데..
저는 어쩔까요..? 선 본게 나쁜건 아니지만...신뢰가 이제 없달까...
선 보라고 등떠민 예비시모와 선 본 남친
저는 지난해 초 사고로 코마상태에 빠졌습니다.
약 한달반동안 의식없이 인공호흡기에 의존하다가 눈을 떴을때에는 말도 몸도 안움겼지만 외할머니만 보면 많이 울었다고 들었네요.
제정신이 든건 눈뜨고부터 일주일이나 지난후였고 현재는 모든 생활은 다 정상적으로 지내고있네요.
근데 문제는 선을 봤다는 남친..
저는 스물중반이고, 남친은 서른중반이니 네 이해해요.
장가가야할 귀한아들 발목잡을 몹쓸년 될뻔 했으니깐...
첨 남친집 인사갔을때도 어린 절 별로 좋아하시지 않았던 어머님...잘하면되겠지...했는데
제가 죽니사니 하는 판국에 남친보고 선을 등 떠 미셨더라고요.
진심으로 이해하려고 몇번을 수도없이 '괜찮다..그럴수도있다..!' 외쳐도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저는 이렇게 살았고 다시 일도 하고 숨도 쉬고 심장도 뛰는데...
남친은 잘못했다고 자신이 등신이라고 비는데..
저는 어쩔까요..? 선 본게 나쁜건 아니지만...신뢰가 이제 없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