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에요! 오늘의 톡에 올라갈줄이야;;
아주버님 나쁜분아니고 사심이 있어서 보고싶다는 이야기하는거 아니라는것도 잘알고 있어요
결혼하고 두달정도는 평일일하고 주말에 쉬었었는데
12월 한달내내 주말마다 사촌들이랑 모여서 술마시자고 하더라구요
주말부부라 겨우 일주일에 2일같이 지내는데..
처음에 두번정도 가다가 그다음부터는 못간다고 거절했네요
게다가 술만 마시면 저한테 전화를 자꾸 하니깐 신랑에게 말했더니 신랑이 아주버님께 저한테 용건있으면 술먹지말고 제정신에 전화하라고 술먹고 그만좀 전화하라고 했네요
그러고 한두달정도 전화안오가가 요근래 다시 술먹고 전화하기 시작;;
저번주엔 전화해서 저 신혼집에 올때마다 아주버님한테 연락하라고.. 제수씨가 먹고싶은거 다해준다고...
저희신랑이 음식할줄 모르니 아주버님이 다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아..그리고 저희 친정오빠는 와서 음식해준다 어쩐다 이야기한적없구요
오히려 오빠집에오라고 그러는거 저랑 신랑이 가기귀찮아서 그냥 저희집에 오라고 했던거에요
와도 두시간정도 간단히 술 마시고 집에가구요
예전에 집들이할때 아주버님이랑 시어머님은 자고 가려고 하셔서 그다음부터는 오시라고 하기가 조금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리고 밑에 베스트댓글에 달려있던것처럼
저도 아직은 제 주방에 다른사람이 와서 이것저것 보면서 음식하고 하는게 좋지는 않네요;;
그래서 시댁쪽 집들이할때 친정엄마한테 음식부탁했었는데 저희집에와서 도와줄까 묻는거 그냥 친정에서 해달라고 했었거든요
어릴때부터 타지에서 혼자살았던 기간이 길어서 그런지 몰라도 저는 좀 개인주의에 이기적인 편인데
신랑가족들은 분위기가 친척들끼리도 자주모이고
공동체? 뭐이런분위기? 좀 말로설명하기 어려운
저는 좀 이해가 잘되지않는 부분이 많네요
그것때문에 결혼하기 직전이랑 직후에 정말 많이싸웠었는데 그래도 저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신랑도 중간역할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
이제 결혼한지 4개월된 새댁이에요
저는 교대근무를 하고있어서 쉬는날마다 신혼집을 가요
주말에 쉴때는 신랑이 제가 있는 곳으로 오기도 하구요
신혼집은 고향에 있고 근처에 시댁과 친정이 다있어요
아주버님은 아직 결혼 안하셔서 시댁에 어머님이랑 같이 살고 있구요
저희 오빠는 결혼해서 저랑 같은 동네에 살고있어요
양가 부모형제들 다 가까이에 살아서 한달에 한두번정도 보면서 살고 있는데
이번주말 제가 쉬는날이에요
시어머님이 토요일 저녁에 밥먹자고 하셔서 오케이했는데 어제밤에 아주버님이 저한테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목소리 듣고싶어서 전화했다고;;
그러면서 가족끼리 밥먹자고 하시길래 토요일에 어머님이 같이 식사하자고 모르셨냐니깐
그럼 저희 신혼집에서 아주버님이 직접 밥을 차려주겠다고 저랑 신랑보고 자기가 리스트를 적어줄테니 장봐놓으라고...
제가 일요일에 시험이 있어서 그냥 밖에서 간단히 먹자고 하고 끊긴했는데
신혼집에서 음식해준다고 한게 벌써 여러번이에요
그때마다 핑계대면서 거절하긴 했는데...
시댁에서도 아주버님이 음식해주셔서 몇번 먹은 적은있어요
근데 저희집에서 하는건 전 좀 불편하더라구요
같은 동네사는 저희오빠 부부는 저희집에서 맥주한잔씩한게 두번있는데
아주버님은 집들이 말고 따로부른적은 없거든요...
아주버님 만날때마다 저희집에서 신랑 사촌형부부랑 아주버님 저희부부 5명이서 술마시자고 자꾸 그러네요
한번 저희집에서 먹으면 자꾸 오겠다는말 안하려나..
친정오빠는 저희집오는데 시댁가족은 안부르는 제가 너무 나쁜건가 싶기도 하고
매번 거절하기도 난감하고..
아주버님이 저한테 과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하긴 하지만 그냥 신혼인 동생부부 가만히 둬줬으면 좋겠네여 ㅠㅠ
얼른 좋은여자 만나야 저희부부에게 관심을 안가질텐데 ㅠ 에휴 ㅠ
앞으로도 음식해주겠다고 계속 그럴텐데
어떻게 거절을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해요
추가)부담스러운 아주버님
추가에요! 오늘의 톡에 올라갈줄이야;;
아주버님 나쁜분아니고 사심이 있어서 보고싶다는 이야기하는거 아니라는것도 잘알고 있어요
결혼하고 두달정도는 평일일하고 주말에 쉬었었는데
12월 한달내내 주말마다 사촌들이랑 모여서 술마시자고 하더라구요
주말부부라 겨우 일주일에 2일같이 지내는데..
처음에 두번정도 가다가 그다음부터는 못간다고 거절했네요
게다가 술만 마시면 저한테 전화를 자꾸 하니깐 신랑에게 말했더니 신랑이 아주버님께 저한테 용건있으면 술먹지말고 제정신에 전화하라고 술먹고 그만좀 전화하라고 했네요
그러고 한두달정도 전화안오가가 요근래 다시 술먹고 전화하기 시작;;
저번주엔 전화해서 저 신혼집에 올때마다 아주버님한테 연락하라고.. 제수씨가 먹고싶은거 다해준다고...
저희신랑이 음식할줄 모르니 아주버님이 다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아..그리고 저희 친정오빠는 와서 음식해준다 어쩐다 이야기한적없구요
오히려 오빠집에오라고 그러는거 저랑 신랑이 가기귀찮아서 그냥 저희집에 오라고 했던거에요
와도 두시간정도 간단히 술 마시고 집에가구요
예전에 집들이할때 아주버님이랑 시어머님은 자고 가려고 하셔서 그다음부터는 오시라고 하기가 조금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리고 밑에 베스트댓글에 달려있던것처럼
저도 아직은 제 주방에 다른사람이 와서 이것저것 보면서 음식하고 하는게 좋지는 않네요;;
그래서 시댁쪽 집들이할때 친정엄마한테 음식부탁했었는데 저희집에와서 도와줄까 묻는거 그냥 친정에서 해달라고 했었거든요
어릴때부터 타지에서 혼자살았던 기간이 길어서 그런지 몰라도 저는 좀 개인주의에 이기적인 편인데
신랑가족들은 분위기가 친척들끼리도 자주모이고
공동체? 뭐이런분위기? 좀 말로설명하기 어려운
저는 좀 이해가 잘되지않는 부분이 많네요
그것때문에 결혼하기 직전이랑 직후에 정말 많이싸웠었는데 그래도 저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신랑도 중간역할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
이제 결혼한지 4개월된 새댁이에요
저는 교대근무를 하고있어서 쉬는날마다 신혼집을 가요
주말에 쉴때는 신랑이 제가 있는 곳으로 오기도 하구요
신혼집은 고향에 있고 근처에 시댁과 친정이 다있어요
아주버님은 아직 결혼 안하셔서 시댁에 어머님이랑 같이 살고 있구요
저희 오빠는 결혼해서 저랑 같은 동네에 살고있어요
양가 부모형제들 다 가까이에 살아서 한달에 한두번정도 보면서 살고 있는데
이번주말 제가 쉬는날이에요
시어머님이 토요일 저녁에 밥먹자고 하셔서 오케이했는데 어제밤에 아주버님이 저한테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목소리 듣고싶어서 전화했다고;;
그러면서 가족끼리 밥먹자고 하시길래 토요일에 어머님이 같이 식사하자고 모르셨냐니깐
그럼 저희 신혼집에서 아주버님이 직접 밥을 차려주겠다고 저랑 신랑보고 자기가 리스트를 적어줄테니 장봐놓으라고...
제가 일요일에 시험이 있어서 그냥 밖에서 간단히 먹자고 하고 끊긴했는데
신혼집에서 음식해준다고 한게 벌써 여러번이에요
그때마다 핑계대면서 거절하긴 했는데...
시댁에서도 아주버님이 음식해주셔서 몇번 먹은 적은있어요
근데 저희집에서 하는건 전 좀 불편하더라구요
같은 동네사는 저희오빠 부부는 저희집에서 맥주한잔씩한게 두번있는데
아주버님은 집들이 말고 따로부른적은 없거든요...
아주버님 만날때마다 저희집에서 신랑 사촌형부부랑 아주버님 저희부부 5명이서 술마시자고 자꾸 그러네요
한번 저희집에서 먹으면 자꾸 오겠다는말 안하려나..
친정오빠는 저희집오는데 시댁가족은 안부르는 제가 너무 나쁜건가 싶기도 하고
매번 거절하기도 난감하고..
아주버님이 저한테 과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하긴 하지만 그냥 신혼인 동생부부 가만히 둬줬으면 좋겠네여 ㅠㅠ
얼른 좋은여자 만나야 저희부부에게 관심을 안가질텐데 ㅠ 에휴 ㅠ
앞으로도 음식해주겠다고 계속 그럴텐데
어떻게 거절을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