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다닐 때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요.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문구점 들러서 불량식품 사먹은 것도 좋았고 메달뽑기 한 것도 좋았고 집에 가서 가방 내려 놓고 놀이터로 달려가면 친구들 있어서 그네 타고 시소 타고 뱅뱅이 타고 아가방 탈출놀이 등등실컷 놀다 해 떨어질때쯤 서로 인사하고 집에 가서 씻고 밥먹고 지금 생각해보면 참 신기한 일이죠. 약속 잡지 않아도 놀러나가면 항상 친구들이 있고 헤어질때 내일 또 놀자 하면서 시간약속 하지 않아도 또 만나서 놀게되고 친구집에 전화 걸게 되면 저 철수 친구 영희 인데요. 철수 있어요?철수 바꿔주세요~~이렇게 전화 했던 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요새는 각자 핸드폰이 있어서 집전화 할 일이 드물뻔더러 발신자표시가 되니 전화를 받을때 누굴까?하는 궁금증도 없어졌죠. 가끔 아날로그적인 감성에 가슴 설렐 때가 있어요. 생각하면 진짜 아~그때 진짜 좋았는데 재밌었는데 이런 생각 들고요. 그래도 그때의 추억들이 있어 참 좋아요. 1
초등학생 때 생각하면
초등학교 다닐 때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요.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문구점 들러서 불량식품 사먹은 것도 좋았고 메달뽑기 한 것도 좋았고
집에 가서 가방 내려 놓고 놀이터로 달려가면 친구들 있어서
그네 타고 시소 타고 뱅뱅이 타고 아가방 탈출놀이 등등
실컷 놀다 해 떨어질때쯤 서로 인사하고 집에 가서 씻고 밥먹고
지금 생각해보면 참 신기한 일이죠. 약속 잡지 않아도 놀러나가면 항상 친구들이 있고 헤어질때 내일 또 놀자 하면서 시간약속 하지 않아도 또 만나서 놀게되고
친구집에 전화 걸게 되면 저 철수 친구 영희 인데요. 철수 있어요?철수 바꿔주세요~~
이렇게 전화 했던 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요새는 각자 핸드폰이 있어서 집전화 할 일이 드물뻔더러 발신자표시가 되니 전화를 받을때 누굴까?하는 궁금증도 없어졌죠.
가끔 아날로그적인 감성에 가슴 설렐 때가 있어요.
생각하면 진짜 아~그때 진짜 좋았는데 재밌었는데 이런 생각 들고요.
그래도 그때의 추억들이 있어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