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한 여자 없더라며 돌아온..

우끼2016.03.24
조회6,634
제얘긴 아닙니다

남자가 사랑이 식었다며 떠났는데

이여자 저여자 만나보곤

다시 돌아와서 너만한 여자 없더라며 결혼하잔 남자 ..어떤가요..?


이런 남자가 꽤 많아요..

이건 ..무슨 심리인가요? 너만한 여자 없단건 내가 괜찮은 여자

란 얘기니까 기분은 좋지만,

사랑이 식었었잖아요.. 없던 사랑이 생긴것도 아닐테고,

계산적인 맘으로 다시 온거잖아요.

남잔 사랑과는 별개로, 배우자감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면

결혼하자고 할 수 있나요?

실제로, 결혼적령기 쯤 되면 사랑보다는 '괜찮은 배우자감'으로

생각되면 결혼하는 남자가 많아요..??

비단 남자뿐만은 아니겠죠.. 다만, 남잔 여자보단 조건 같은거

덜 따지고 오직 사랑하는 맘만으로도 결혼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주위에 저렇게 돌아와서 받아줘서 결혼한 커플이 둘이나

돼요.. 제가 여자라면 자존심상해서 안받아줄 것 같은데.

뭐 남자가 조건이 아주 괜찮거나 많이 사랑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