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고양이 '스머프'의 근황

포캣몬2016.03.25
조회10,114

 [포캣몬과 여러분이 함께 만드는 두 번째 이야기]

 

지금 포캣몬 홈페이지에서 '간택당한 집사님들 모여라!' 이벤트가 진행중이랍니다

 

고양이에게 간택당한 집사님, 위험한 상황의 고양이를 구조하거나 유기동물보호센터 등을 통해 유기묘와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도 쭉 함께 하고 있는 집사님들 모두 포캣몬 '내 고양이 소개'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세요!

(꼭 고양이와 함께 지내고 있다는 걸 증명할 수 있는 사진을 첨부해 주세요 ^^)

 

총 다섯 분을 선정하여 포캣몬에서 작은 선물을 드릴 예정이랍니다.

(고양이 간식 - 챠오츄르 총 4개 맛은 랜덤으로 각각 다른 맛으로 배송 / 고양이 영양제 - 짐캣 헤어볼 20g 1개 / 고양이 장난감 - 카샤카샤 1개)

http://forcatmon.com

 

보라색 고양이 '스머프' 근황

 

2016년 1월 5일

학대받은 흔적이 뚜렷하고 사람이 인위적으로 보라색으로 물들여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발견된 고양이 '스머프'.

발견 당시에 굉장히 작은 체구에 개싸움 경기장에서 장난감처럼 다뤄져 여기저기 물린 상처가 있어서 소식을 접한 많은 사람들이 분노와 슬픔을 느꼈었죠. 

 

 

그런데 얼마 전, 스머프의 근황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스머프는 현재 고양이구조단체인 나인라이브재단에서 지내고 있으며 물들었던 털이 거의 원래대로 돌아왔다고 해요.

특히, 스머프는 이곳에 도착하자마자 눈을 먼 새끼 고양이 '완다'를 친구로 생각하며 친근감을 보였고 현재까지도 완다와 우정을 나누고 있다고 하네요 ^^

 

 

치료도 꾸준히 진행되어 현재 입양을 보내도 될 정도로 건강이 많이 회복되어서 스머프를 평생 행복하게 보살펴 줄 가족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심각한 학대의 흔적이 있어서 엄청 걱정됐었는데 '스머프'의 근황을 알게 되어 참 기뻐요.

우리나라에서도 구조된 동물들이 동물보호단체로 들어가는 것이 끝이 아니라 꾸준한 치료가 병행되고 끊임없는 소식을 전해주어 정말 좋은 가족에게 입양되는 시스템이 빨리 도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머프의 행복한 모습은 포캣몬 홈페이지 포캣웹진 > 고양이뉴스 코너를 참고해 주세요!

 

[글 저작권: 포캣몬 / 사진 출처 및 글 도움: http://mashable.com/2016/03/05/smurf-and-wanda-recovery/#c.lcPZDKigq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