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이글을 볼지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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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토록 기다리던 봄이야
봄엔 벚꽃 보러가자고 약속했던 우리였는데 이렇게 남남이 될줄이야 나 없이도 잘 지낼 너일거라는 거
잘알지만 그래도 미련남고 그리운 건 어쩔 수 없네
연락해보고 싶지만 너가 날 차단했을 거라는 사실에 선뜻 용기가 나질 않고 두렵다 목소리 너무 듣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