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아버지로부터 수없는 구타를 당하면서 누구나 가지고 있다던장래희망 하나 없이 나이를 먹고 지내다 보니 어느덧 30대가 훌쩍 넘었습니다. 그동안 하고싶었던 푸념이나 불평 불만들은 세상에서 가장 친하다는 친구에게 털어놓고 살아왔었지만 그 친구가 이제 어느덧 아이를 잉태하고 있는 예비아버지가 되어있는입장에서 전 이제 다시 세상에 혼자가 되어진 기분이네요.. 자영업을 하다가 특출난 기술없이 지내오다 자격증을 따고 이제 일을 한지 어느덧1년이 되었지만 연봉 2400~2500.. 젊은 날에 가게해보겠다고 모아놓았던 돈들은이제 사라지고 빚을 조금 청산하고 아직도 남은 빚이 남아있네요..연얘 결혼, 이런건 사치라고 생각해왔던 제가 이제와서 늦바람이 불었는지 봄을 타는것같아서 더 미쳐버리겠습니다. 저보다 선배님들..특히 힘들었던 분들은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사는 재미 하나없이 그냥 회사 - 집 - 회사 - 집을 반복하다보니 사는 의미도 모르겠고 억척스럽게빚을 갚아나간다고 하지만 마음이 울쩍할때 술을 마시다보면 회의감이 들때가 많네요.. 요즘같이 돈이 중요한 시대에 그동안 무엇을 하고 살았나 후회를 해보지만 제가 열심히노력하지 않았던 과정을 보내다 보니 지금같은 결과로 나타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희망이 없는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지쳐만 가고 있네요 2044
30대가 되어 사는 이야기
어릴적부터 아버지로부터 수없는 구타를 당하면서 누구나 가지고 있다던
장래희망 하나 없이 나이를 먹고 지내다 보니 어느덧 30대가 훌쩍 넘었습니다.
그동안 하고싶었던 푸념이나 불평 불만들은 세상에서 가장 친하다는 친구에게 털어놓고
살아왔었지만 그 친구가 이제 어느덧 아이를 잉태하고 있는 예비아버지가 되어있는
입장에서 전 이제 다시 세상에 혼자가 되어진 기분이네요..
자영업을 하다가 특출난 기술없이 지내오다 자격증을 따고 이제 일을 한지 어느덧
1년이 되었지만 연봉 2400~2500.. 젊은 날에 가게해보겠다고 모아놓았던 돈들은
이제 사라지고 빚을 조금 청산하고 아직도 남은 빚이 남아있네요..
연얘 결혼, 이런건 사치라고 생각해왔던 제가 이제와서 늦바람이 불었는지 봄을 타는
것같아서 더 미쳐버리겠습니다.
저보다 선배님들..특히 힘들었던 분들은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사는 재미
하나없이 그냥 회사 - 집 - 회사 - 집을 반복하다보니 사는 의미도 모르겠고 억척스럽게
빚을 갚아나간다고 하지만 마음이 울쩍할때 술을 마시다보면 회의감이 들때가 많네요..
요즘같이 돈이 중요한 시대에 그동안 무엇을 하고 살았나 후회를 해보지만 제가 열심히
노력하지 않았던 과정을 보내다 보니 지금같은 결과로 나타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희망이 없는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지쳐만 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