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에 시댁시댁시댁

ㅋㅋㅋ2016.03.25
조회19,496
결시친 꾸준히보는 20대 아줌마임

여기 글 올라오는거 항상 남일같지 않게 봄.

근데 항상 식사대용으로 시댁 씹어잡수시는 분들
보시라고 쓰겠습니다.


결혼할때 남편만 보고 결혼합니까?
시댁도 충분히 보고 겪고 결혼하는거 아닙니까

아니면 정말 죽고 못살겠어서 감수하고 하는거 같은데

왜케 뒤끝이 쩌는건지?

맨날 올라오는 시댁 욕. 그렇게 불만이고 시어머니나
시누.시동생이 신발같으면 익명의 힘을빌려서
쓸게 아니라 가서 따지쇼

지남편.지 시댁 남들한테 이렇다 저렇다 까발리면
그런집에 시집간 니 얼굴에 침뱉기지 말입니다.~~^^

글 써서 남들이 욕해주면 일이 해결 된답니까?

결혼할때 시모는 어떤분류인지 남편 형제들 등등
모르고 팔려가는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캐치하고 지가 선택해서 가는거면서
왜케 씹어 잡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막말로 인사가서 설겆이좀 하면 어떰?
시키기전에 니가먼저 한다고 하면 니 점수따고 좋은거지 뭐가그리 다 불만인지..

맞벌이를 하던 외벌이를 해서 전업주부건..
남편들도 얘기하자면 니네보다 더 많을거같은데

남자들이 이런데다 한가하게 글쓰진 않을테고
여자들이 문제인거같아..

차라리 친구한테나 까발리고 욕하지..
그럼 그친구가 너 이러고사는거 알까봐 쪽팔릴테고

익명이 최고긴 하지??
그래도 작작좀 해..니네 친정에 그런 일있다고 하면
니네 신랑도 충분히 똑같이 할수있을거야.

시댁에 좀만 불만이면 남편까지 싸잡아서 욕하고
친정에 문제있어도 남편이 지편안들면 욕하고

우리나라 유부녀들 남편 피빨아먹고 힘내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