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끌려하는 여자

k.l2008.10.09
조회5,750

궁금한게 남자들은 대부분 어떤 여자한테 끌려합니까?

 

제 친구중에 키가 작은 애가 있는데

너무 작진않고 아담한? 그런 스타일이에요

뭐 사람마다 달라서 작다면 작은 키겠죠.

근데 몸에 볼륨감이 있는? 그런 스타일이에요. 얼굴은 좀 조용하고 어찌보면

귀여운 이미지 거나 요즘엔 걔가 머리를 길리서 청순?해 보일 수도 있는데,

무튼간에 전 걔랑 알고 지낸 지 7년이 되다 보니 솔직히 이쁜지 귀여운 건지 하는 걸

잘 못 느끼겠더라구요 물론 못 생겼다고는 생각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친구로만 지낸 게 7년인데 그 애가 이쁘다 귀엽다 하는 생각은 잘 안 했죠.

근데 제가 아는 언니 중에 정말 예쁘게 생기신 언니가 계시는데 그 언니는 뭐 좀 잘 사는 편인데다

얼굴도 예쁘고 암튼 인기도 많고 약간 퀸카?같은? 그런 스타일이에요.

근데 한 오빠가 그 예쁜 언니랑 제 친구중에 제 친구한테 더 관심을 보이드라구요?

그 오빠는 여친이랑 사귄 지 700일 정도 가량 된 것 같던데 그리고 사람들이 볼 땐 되게

바르고 착하고 분위기 메이커인 오빠거든요 여자들한테도 그냥 장난만 칠 뿐이지

그닥 사심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은 아닌데 제 친구가 동생이고 친한? 것도 있고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매일 제 친구한테 장난치고 다른 사람들보다 유독 제 친구한테

말 걸고 장난 걸고, 뭐 둘이 장난치다 이쁘면 다냐고 그러고 ㅡㅡ;;;;;

여자친구 있는 오빠가 그 정도로 관심을 보이니 참 신기하기도 하고 ;; 남자들은

다 똑같단 생각도 들면서 한 편으론 제 친구의 어디에 그렇게 빠졌을까 ?

궁금하기도 하고..

(확실히 그 오빠가 제 친구를 좋아한다고 할 순 없지만 절대 관심이 없는 건

 아닌 것 같드라구요 여기에 다 못 적어서 그렇지 이런 저런

 일이 좀 있었구요.)

 

제 친구를 싫어하는 건 아닌데 그냥 되게 궁금하더라구요.

이쁜 언니를 놔두고 여친을 놔두고 내 친구한테 그렇게 까지 빠진 이유가 뭔지;

근데 제 친구도 얼굴이 못 생긴 건 아니에요. 나름 인기도 많았고 잘 생긴 남자랑도 몇 번

꼬인 적도 있꼬.. 성격은 뭐랄까? 얼굴하고 정 반대? 얼굴은 되게 조용하고

어리버리 하게? 어찌보면 청순인데, 성격은 약간 이효리 같이 장난도 잘 치고 웃기고

또 약간 일부러 그러는지는 몰라도 틱틱 거리는? 까칠한 면이 있어요

장난치듯이 까칠하게? 그러다가도 잘 해줄 때는 막 또 잘해줘요 오빠 오빠 하면서

존칭쓰고 ~ 주관도 좀 뚜렷한 편이라서 무슨 회의같은 거 있을 땐 자기 의견 딱 말하고

또 어쩔땐 정말 장난을 좋아하고 잘 치고;;ㅋ 까불 때도 좀 있는 듯

그리고 오빠들한테 절대 먼저 문자 안 하고 그냥 문자 오면 문자 하고 그러는 거 같드라구요

 

이런  여자 매력있나요>? 매력이라면 뭐가 매력인지 ..?

친구지만 참 궁금하네요, 남자들이 볼 때 제 친구의 매력이나 모습들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