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스트레스 받네요...월급..사장딸,,,

피오나공주2008.10.09
조회1,511

저는 운수회사에서 거의4년차가 되어가는

직장여성입니다....

이회사는 택배쪽이아닌 탱크로리회사입니다...

현재 사장딸과 함께 일을하고 있죠..

제나이 28..사장딸 22....근데 1년이 넘는 시간이 함께 일을했지만

전혀 일에 신경안쓰고 거의 매일 장부정리부터 이리저리 사고 없는날이

없습니다....

저는 아침 점심 저녁 새벽이고 따로없이 제전화기가 울리죠...

지입차주들....특히 새벽에 자고있으면 02시~05시 전화가 젤루 마니오죠...

빨간날은 일요일 명절빼고는 다 일하고 토요일에두 일을 하구요....

정말지치죠...근데 급여는 125만원....대리하나 달아주고 월급은 하는일에 비해

너무 적네요....사장딸은 들어오자말자...100만원

저흰 상여금도 없습니다...

상여금포함 125만원으로 측정을 했습니다....

사장딸은 꼭 감시할려고 사무실에 나오게 하는것 같구요....

정말 짜증이빠이입니다....

다른데로 옮기는게 나을까요.....스트레스 받고 매일 거래처, 기사분들하고 안싸우는날없고...

휴대폰요금은 그전보다 2만원정도 더 나오구요,...회사일때문에.....

근데 사장이란 작자....직원하나있는데 자기돈에서 머나가면 정말 아까워합니다...

월급줄때도...조금 그렇구요....회사의모든일...차량에 관한 모든일은 제가 다하는데 말이죠...

근데 자기는 해외,..,등산,,,골프...끝내주게 다니죠.....

회사의 모든일에 스트레스를 받네요....

차라리 딸래미를 나오지말게 하고 혼자 있음 덜 한데 같이 일하다보니

더 스트레스 쌓이네요....

저희엄마 한달전 맹장수술하고 일주일후 자궁근종때문에 자궁척출수술을 했죠...

그때 하루만 쉬어야겠다고 하니 사장...."니가 거기서 머하냐,..안돼...."

정말 그때가 4년동안에 있었던일중 제일 화가 났습니다....

근데 지들 마눌이 당뇨로 병원잠깐 가고, 지들집 강아지 병원가는데 딸래미가 꼭

가야된다고 보내고....아무리 사장딸이지만 너무 하다고 생각하네요...

이리저리 풀어내놓으면 소설책 1권은 나올것같네요....

자주자주 톡을 보는데 글쓰는건 처음이네요...

자주자주 글 쓰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