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사람들한테 힘든티내지말아요

글쓴이2016.03.25
조회11,369
후기))밤에 슥 쓰고잤는데 베스트에올라있네요. 조언감사드려요.
워낙 성격이 얘기하는거좋아하고 우유부단하고 의존적인성격이에요. 그래서 사사건건 친구들에게 얘기하고 힘들면 친구니까 부끄러울게없단생각에 운적도있고 많이의지했네요.
친구들에겐 늘 고맙고 그런제곁에있어줘서고맙죠.
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나에대해 드러내는게 좋은거같단생각은 안드네요. 혼자 참고 견디는 방법을 이번기회에 배워봐야겠어요.
댓글보고많이생각하고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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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반처럼 여유있고 패기넘치는 나이가 아니어서일까
다들 자기만의 생활이있고, 일에지쳐있다보니
남신경쓰긴 어려운세상이죠.

10년친구가 다른 친구에게 이런말을 했다더군요.
쟤 헤어지면 원래그래 냅둬.

아..그동안 내가 힘든걸 너무티내고의지했나보다.
망치로 얻어맞은기분이었어요.

처음엔 친구들도 위로해주지만 시간이흐르니
남자도못잊는 미련한애, 한심한애, 병신 이되어있네요.
물론 정말 친하니까 욕도해주는거겠고 절위한거겠지만
속이상한건어쩔수가없어요...


친구들입장도 이해는 가요. 몇달을 내리 위로해줄수도없으니까요.

이제는 그누구에게도 마음얘기같은거 하지않으려구요.
그래서 네이트판을 더찾았는지도몰라요.

몇달째 한남자를 못잊고 매일힘들어하는거
그렇게 병신같은짓인가요,
제가 평범하지않은걸까요. 다들석달정도면 정리되고 잊고
그렇던데 진짜 제가이상하단생각도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