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분가하고 싶네요 ㅜㅜ

마미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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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나은지 오개월 되어가네요 ㅡ
육아도 힘들긴 하지만 제 아이 보는거니까
참아야죠
그런데 시부모님 잔소리에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가 어떻게 될거 같네요
분유 줬냐 왜 우냐 똥은 쌌냐 딸국질은 왜하냐
우는 소리만 나면 왜 우냐고 쫓아오십니다
딸국질만 하면 도대체 왜 하는거냐고 ㅡ
남편도 똑같습니다
이 셋은 말로 애 보는 식이죠 ㅡㅡ
말로는 저도 애 열은 보겠습니다
기관지 않좋다고 병원에서 말까지 들었는데
집에서 담배피지 말라고 분명히 남편 앞에서
의사 선생님이 말했는데 그래도 핍니다
씻지도 않고 애 만지고 안고 정말 싫습니다
울면서 사정도 해봤는데..
이제 어머님은 아예 방에서 담배를 피우신다는......
그러면서 친정 간다고 하면 면연력 안좋은 애 어딜데려가냐고.... 그럼 담배는?
하 속이 터지고 머리도 터져버릴꺼 같습니다
이러다 저 돌아 버리는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