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들보니 결혼할 생각이..

182남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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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헬정도가 아니라.. 왜 사나 싶은분들 너무많음.. 모성애 모성애.. 늙으면 엄마편될게 뻔한자식들.. 번돈은다빼앗기고 하고싶은거라도 잠깐 할라치면 은근 그시간에 돈이나 벌어오라는 뉘앙스.. 이젠 나보단 아이와 돈을더사랑하는 마누라.. 언젠가부터난 돈만벌어다주면 끝.. 툭하면 투잡 쓰리잡뛰는 아니면 잘나가는 남편들과 비꼬듯 은연중의 비교.. 취업난 비정규직 경제는 나날이어려워져 언제짤릴지도모르고.. 자식들 대학교 시집 장가보낼 생각하니 앞날은 암흑.. 그나마 딸도아닌 아들이면............ 늙어도자식눈치 내돈마음대로도 못쓰고 유산 노후자금이나 안노리면다행.. 딸은덜하지만 아들은 부모재산은 내꺼라고착각.. 한여자만바라보니 성욕은 이미 죽은지오래 나날이 의미없는 설렘없는 의무방어전.. 밤이두렵고 아내의샤워소리에 등꼴이오싹.. 자식들도 예전처럼 낳아놔야 며느리가 모시길하나 용돈두둑히 노후책임을지길하나.. 지앞가림도 힘든세상..낳아놓으면 끝까지 빨리기만하는 사회구조.. 에라이 어찌되는건지도 모르겠고.. 맞벌이하겠다며 집에눌러앉기 선수들인 대한민국여자.. oecd국중 맞벌이율 꼴지.. 남들다하니 뒤쳐지는것같고 불안하고 불효같고 하긴 해야겠긴한데 막상 해서사는 남자들보니 할맛이안나고 벌써 친구중에도 이혼한친구가 3명.. 한놈은 양육비 빨릴생각에 미쳐하고.. 꼭해야하는건지 여친은30넘었다고 언제할꺼냐 계속 압박주고 진짜 고민이 많은 요즘.. 금수저라도되면.. 나름 동은수저급은되는데 꼭 돈문제만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