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즘의 더 벨벳 평가를 요악하자면 1. 명쾌한 타이틀과 달리, 기존 '벨벳'의 세련된 알앤비와 상투적 작법의 노래들이 혼재하는 음반은 진부하고 미지근하다. 2. '7월 7일'은 귀에 잘 들어오는 후렴을 가졌음에도 뻔한 진행과 구성, 섞이지 않는 서로 다른 보컬 톤이 몰입을 방해한다. 3.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고 했던가. 'Ice cream cake'와 'Dumb dumb'으로 거둔 영광이 가시기 전에 서둘러 컴백은 했으나 결과물이 앙상하다. 4. 누가 불러도 위화감이 없을 무난한 노래들로 채워져 < The Velvet >이라는 타이틀이 설득력을 잃는다. 5. < The Red >와 비교하면 할수록 초라해지는 앨범 음악성도 잃고 대중성도 잃고 293491
레드벨벳 더 벨벳 혹평
이즘의 더 벨벳 평가를
요악하자면
1. 명쾌한 타이틀과 달리, 기존 '벨벳'의 세련된 알앤비와
상투적 작법의 노래들이 혼재하는 음반은 진부하고 미지근하다.
2. '7월 7일'은 귀에 잘 들어오는 후렴을 가졌음에도
뻔한 진행과 구성, 섞이지 않는 서로 다른 보컬 톤이 몰입을 방해한다.
3.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고 했던가. 'Ice cream cake'와 'Dumb dumb'으로
거둔 영광이 가시기 전에 서둘러 컴백은 했으나 결과물이 앙상하다.
4. 누가 불러도 위화감이 없을 무난한 노래들로 채워져
< The Velvet >이라는 타이틀이 설득력을 잃는다.
5. < The Red >와 비교하면 할수록 초라해지는 앨범
음악성도 잃고 대중성도 잃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