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방에 살고있는 한여자중학교에 재학중인 16살 여학생입니다
여기에 이런글읊써도 되는건지 이런글을쓰면 소문이라도안날지 한참 생각했습니다 근데 어디에도 제 마음을 말할곳이 없어서 이렇게 익명으로라도 이야기하고싶어요
저는 아버지가 2번 돌아가셨습니다 한분은 제 돌잔치를 하기전에 뇌출혈로 돌아가셨구요 한분은 어머니와 제가 11살때 재혼해서 13살 추석되기 전 주에 돌아가셨습니다
지금 저희가족은 어머니 언니 그리고 저 이렇게 세명입니다
제가 이런글을 남기게 되는 이유는 이번주에 어머니가 심장쪽에 수술을 하셨습니다 저도 그렇고 언니도 그렇고 공부할시기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안계시는 집에 집안일을 저희가 하다가 트러블이생겨서 방금전까지 다투었습니다 처음엔 아버지 돌아가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언니가 죽고싶다고.. 그때죽었을걸..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그때가새벽이여서 아버지는 엄마랑 다투다가 저희집복도 창문으로 뛰어내렸습니다 사실저는 그때 다투는소리가들리다가 갑자기 복도에서 무서운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때 잠에 깨있었는데 무서워서 자는척을 하고말았습니다.. 근데 언니가 저를 깨울려고 들어오는틈에 아버지가 창문으로 뛰어내렸나봐요 그때 저는 진짜 제자신이 미웠고 괴로웠습니다 제가그때 자는척안하고 일어났더라면 아버지가 살아계셨겠죠.. 맨날 저희집창문을 볼때면 그생각이 듭니다 또 언니가 학교에서 우울증 검사를했는데 50점이 우울증제일높은점수인데 48점을 받았다더라구요 근데학교에선 "왜이렇게높아?" 라고만 하고 도와주지는 않았대요 언니는 머리가 아파서 체육시간에 누워있었대요 근데 같은반 친구몇몇이 "얘살아있긴살아있나?ㅋㅋ" 이랬대요 그런소리들으면 저희언니처럼 저렇게 우울증도있고 자해도 하려한 사람한테 상처인데 그런소리를 언니에게서 들으니 제가너무 미웠습니다 왜 나는 언니의 마음을 몰랐을까.. 왜이제안걸까.. 또 어머니는 제가 어릴때 돌잔치도 못하고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언니한테 동생한테 잘하라고했대요 언니가 미술쪽으로 가고싶은데 어머니께 대학 이야기를 꺼내면 그러려니 하고 제 고등학교 이야기를 꺼낸대요 그말을 언니가 울면서 저랑 차별받는다고 죽고싶다고.. 미술도 미대공모전에 친구랑 그림을 같이 냈는데 자기는 낙제되고 친구가 상을 받았대요 친한친구가.. 그걸로 저희언니는 꿈도 모든것도 포기하고있어요 언니의 그런이야기를 들으면 저자신이 너무 죽고싶어요 언니한테 잘못한것같고 너무 저희가족이 너무 억울해서. 저희어머니한테도 남편이 두번 돌아간게 큰상처인데 저는 맨날 떼쓴것같고 어머니까지 돌아가시면 저희는 어떻게 살아야되죠.. 너무 무섭고 이세상이 너무 무서워요 아빠 돌아가신것도 제가 잘못한것같고 어머니랑 언니한테 죄지은것같아요 저희가족은 왜이렇게 살아야될까요.. 이제 어떻게 살아야될까요
왜 저희는 이렇게 사는걸까요
여기에 이런글읊써도 되는건지 이런글을쓰면 소문이라도안날지 한참 생각했습니다 근데 어디에도 제 마음을 말할곳이 없어서 이렇게 익명으로라도 이야기하고싶어요
저는 아버지가 2번 돌아가셨습니다 한분은 제 돌잔치를 하기전에 뇌출혈로 돌아가셨구요 한분은 어머니와 제가 11살때 재혼해서 13살 추석되기 전 주에 돌아가셨습니다
지금 저희가족은 어머니 언니 그리고 저 이렇게 세명입니다
제가 이런글을 남기게 되는 이유는 이번주에 어머니가 심장쪽에 수술을 하셨습니다 저도 그렇고 언니도 그렇고 공부할시기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안계시는 집에 집안일을 저희가 하다가 트러블이생겨서 방금전까지 다투었습니다 처음엔 아버지 돌아가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언니가 죽고싶다고.. 그때죽었을걸..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그때가새벽이여서 아버지는 엄마랑 다투다가 저희집복도 창문으로 뛰어내렸습니다 사실저는 그때 다투는소리가들리다가 갑자기 복도에서 무서운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때 잠에 깨있었는데 무서워서 자는척을 하고말았습니다.. 근데 언니가 저를 깨울려고 들어오는틈에 아버지가 창문으로 뛰어내렸나봐요 그때 저는 진짜 제자신이 미웠고 괴로웠습니다 제가그때 자는척안하고 일어났더라면 아버지가 살아계셨겠죠.. 맨날 저희집창문을 볼때면 그생각이 듭니다 또 언니가 학교에서 우울증 검사를했는데 50점이 우울증제일높은점수인데 48점을 받았다더라구요 근데학교에선 "왜이렇게높아?" 라고만 하고 도와주지는 않았대요 언니는 머리가 아파서 체육시간에 누워있었대요 근데 같은반 친구몇몇이 "얘살아있긴살아있나?ㅋㅋ" 이랬대요 그런소리들으면 저희언니처럼 저렇게 우울증도있고 자해도 하려한 사람한테 상처인데 그런소리를 언니에게서 들으니 제가너무 미웠습니다 왜 나는 언니의 마음을 몰랐을까.. 왜이제안걸까.. 또 어머니는 제가 어릴때 돌잔치도 못하고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언니한테 동생한테 잘하라고했대요 언니가 미술쪽으로 가고싶은데 어머니께 대학 이야기를 꺼내면 그러려니 하고 제 고등학교 이야기를 꺼낸대요 그말을 언니가 울면서 저랑 차별받는다고 죽고싶다고.. 미술도 미대공모전에 친구랑 그림을 같이 냈는데 자기는 낙제되고 친구가 상을 받았대요 친한친구가.. 그걸로 저희언니는 꿈도 모든것도 포기하고있어요 언니의 그런이야기를 들으면 저자신이 너무 죽고싶어요 언니한테 잘못한것같고 너무 저희가족이 너무 억울해서. 저희어머니한테도 남편이 두번 돌아간게 큰상처인데 저는 맨날 떼쓴것같고 어머니까지 돌아가시면 저희는 어떻게 살아야되죠.. 너무 무섭고 이세상이 너무 무서워요 아빠 돌아가신것도 제가 잘못한것같고 어머니랑 언니한테 죄지은것같아요 저희가족은 왜이렇게 살아야될까요.. 이제 어떻게 살아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