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서 예쁨 받고 잘 지내고 싶은 욕심 며느리들 대부분 가지고 결혼 생활 시작한다 빌어먹을 착한 며느리병..나도 있었다 잘못한 것 없어도 시댁 식구 바뀐 표정 하나에 괜히 눈치보기도 하고, 이건 아닌데 싶은 일들도 일단 나만 참으면 되겠지 누르고 산다 그러다 너무 힘들 때 그동안 100번 참고 이제 한번 남편한테 얘기했을 뿐인데 돌아오는 얘기가 너가 너무 예민한거 아냐? 우리 엄마 그런 사람 아니야... 다 싫어지는 거다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시집 식구들은 죽을 듯 간신히 쥐어짜내 열가지 해 놓으면 열 한가지 안 했다고 서운해하는 사람들이었다 애지중지 키워주신 부모님도 보고싶고, 이러고 천대받고 살라고 그렇게 키워주신 것 아닌데 부모님께 죄스런 마음도 든다 난 예전만큼 시집에 자주 가지도 않고 잘 하려 애쓰지도 않는다. 딱 그 관계해서 해야하는 기본만큼만 한다. 며느리 만만하다고 함부로 대하는 시어머니가 정말 멍청한 이유는, 며느리 마음 떠나면 아들도 떠난다는 걸 모른다는 거다. 물론 처음부터 나쁜 며느리도 있겠지 하지만 주위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대부분의 나쁜 며느리는 시집에서 그렇게 만드는 거다 1245
처음부터 나쁜 며느리는 없다
빌어먹을 착한 며느리병..나도 있었다
잘못한 것 없어도 시댁 식구 바뀐 표정 하나에 괜히 눈치보기도 하고, 이건 아닌데 싶은 일들도 일단 나만 참으면 되겠지 누르고 산다
그러다 너무 힘들 때 그동안 100번 참고 이제 한번 남편한테 얘기했을 뿐인데 돌아오는 얘기가
너가 너무 예민한거 아냐? 우리 엄마 그런 사람 아니야...
다 싫어지는 거다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시집 식구들은 죽을 듯 간신히 쥐어짜내 열가지 해 놓으면 열 한가지 안 했다고 서운해하는 사람들이었다
애지중지 키워주신 부모님도 보고싶고, 이러고 천대받고 살라고 그렇게 키워주신 것 아닌데 부모님께 죄스런 마음도 든다
난 예전만큼 시집에 자주 가지도 않고 잘 하려 애쓰지도 않는다. 딱 그 관계해서 해야하는 기본만큼만 한다.
며느리 만만하다고 함부로 대하는 시어머니가 정말 멍청한 이유는, 며느리 마음 떠나면 아들도 떠난다는 걸 모른다는 거다.
물론 처음부터 나쁜 며느리도 있겠지
하지만 주위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대부분의 나쁜 며느리는 시집에서 그렇게 만드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