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100받는게 사치하는건가요?

하하하2016.03.26
조회13,030

남편 월급은 250정도이고
보너스는 1년에 명절에 2번,3월에 한번
100만원정도 더 받는데 차보험비로 100넘게
나갈때가 많아서 제가 더 받는건 없구요
전 이십대 후반 남편은 삼십대초중반이고
결혼5년차에 5살딸 한명 키우고있습니다...

집은 있어서 월세나 이런게
돈이 안나가는편이고 전기세 이런거
합치면 8정도,남편과 제핸드폰비 10씩은
남편이 나머지돈으로
적금도 들고 다합니다.

저는 그냥 생활비 100을 받아서
마트갔을때, 인터넷으로 먹을꺼랑
애기꺼 로션 옷 장난감 애기책 애기용품등
살림살이사는데 보태쓰고 나머지돈으로는
제옷이나 레깅스사는데 거의 싼거
8900원짜리 여러개 사는편이구요;;
책이나 먹고싶은거나 옷 애기꺼 남편껀
사고싶으면 사는편인데 제께 그만큼 적지만
너무 안꾸몄을때 제가 추해보여서
이제 조금씩은 투자하는편입니다

남편은 등산복 위주로 옷을 사는데
한달에 한번씩은 꼭 사는편이고
한개에 20만원 막이런걸 삽니다
근데 그외에 따른건 잘 안사구요

블로그를 해서 그런지 체험단으로
화장품같은거나 여러가지를 공짜로받아서
sns에 올리는데 어떤 아는 애엄마가
제가 굉장히 사치를 부린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솔직히 제껀 공짜로 받는게 더 많지만
백이 적은돈은 아니지만 많은건가요?
어떤사람은 50만받아서 쓴다느니ㅜㅜ
저보고 일을 하라느니 그러는데
그런거 들으면 제가 씀씀이가 큰편인가요?,,
내가 뭐사고 그런걸 누구한테 해명해야하고
그런거 참견당하는게 넘 기분 나쁜데
자기는 카드한도 남편월급에 맞게 쓴다면서
저한테 왜 그런말을 하는건지 이해불가네여..

남편이 남은돈으로 적금도 넣고있고
연금도 받아요 그래서 그냥
애가 한명이고 집문제도 해결되고
남편 직장이 안정적이여서
딱히 일안해도 하고싶은건 다하고사는데
솔직히 제가 헤픈편인것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