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죽고싶습니다 살아갈자신이없습니다 혼전임신사실을알고, 남자친구랑 잘키워보자 결심했습니다 입덧으로 정말 눈을뜨고있는게 괴로워 잠만잤던 내게 무심하다, 외롭다말하던 남자친구 나 좀 이해해주고 보듬어줬으면 좋겠는데 남자친구는 자꾸만 사랑을 갈구하고.. 제가 저밖에 모르는 여자라네요 저는 도무지 모르겠어요 내가 왜 이기적인건지.. 사랑한다면서 나를 힘들게하는 이남자의 손을 놓고싶을때가 한둘이 아니었지만.. 사랑했고, 뱃속의아기때문에 견디고 견뎠는데.. 어제 그러더군요.. 자긴 애정결핍이라 사랑을 주고싶고 받고싶은데.. 결혼해서도 외로운건 참을수있겠는데 아기가 불쌍해서 못하겠다고.. 아기 놓아주자말하더군요 저도 못하겠다고 힘들다고 그만하자말했습니다 그런데 어쩌죠 죽고싶어요 친구들한테도 기대고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임신얘기 꺼내지도 못하고 입덧때문에 들킬까 만나지도 못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고.. 회사는 이미 그만둔다말한상태고.. 그냥 내삶이 다없어진기분? 아기지우고 정상적으로 살아갈자신이 없어요 지금도 입덧때문에.. 너무 외롭고 힘들고 제자신이 후회스러워요 그냥 도저히 앞으로 어떻게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너무 아프고 괴롭고 애기한테 미안하고 그냥 죽고싶은데 불쌍한 우리 엄마 얼굴이 떠올라 눈물만 나는데.. 정말로 살아갈 자신이없어요.. 지금당장 너무 아픈것도 그만멈추고싶어요 저는 어쩌면 좋죠12
임신 죽고싶습니다
27살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죽고싶습니다
살아갈자신이없습니다
혼전임신사실을알고,
남자친구랑 잘키워보자 결심했습니다
입덧으로 정말 눈을뜨고있는게 괴로워
잠만잤던 내게 무심하다, 외롭다말하던 남자친구
나 좀 이해해주고 보듬어줬으면 좋겠는데
남자친구는 자꾸만 사랑을 갈구하고..
제가 저밖에 모르는 여자라네요
저는 도무지 모르겠어요
내가 왜 이기적인건지..
사랑한다면서 나를 힘들게하는 이남자의 손을
놓고싶을때가 한둘이 아니었지만..
사랑했고, 뱃속의아기때문에
견디고 견뎠는데..
어제 그러더군요..
자긴 애정결핍이라 사랑을 주고싶고 받고싶은데..
결혼해서도 외로운건 참을수있겠는데
아기가 불쌍해서 못하겠다고..
아기 놓아주자말하더군요
저도 못하겠다고 힘들다고 그만하자말했습니다
그런데 어쩌죠
죽고싶어요
친구들한테도 기대고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임신얘기 꺼내지도 못하고
입덧때문에 들킬까 만나지도 못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고..
회사는 이미 그만둔다말한상태고..
그냥 내삶이 다없어진기분?
아기지우고 정상적으로 살아갈자신이 없어요
지금도 입덧때문에..
너무 외롭고 힘들고 제자신이 후회스러워요
그냥 도저히 앞으로 어떻게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너무 아프고 괴롭고 애기한테 미안하고
그냥 죽고싶은데
불쌍한 우리 엄마 얼굴이 떠올라 눈물만
나는데..
정말로 살아갈 자신이없어요..
지금당장 너무 아픈것도 그만멈추고싶어요
저는 어쩌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