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지금 대학생인 저는 사귄지 1년 반이 다 되어가는 남자친구가 있고, 남자친구도 저와 같은 학교 재학중입니다.특별한건 없어도 둘이 알콩달콩 잘 사귀고 있는데, 최근 들어서 조금 혼랍스러운 일이 생겨 네이트판 톡커님들 조언을 부탁드리자고 글을 써요... 지금 남친과 사귀기 일년 전 쯤, 저는 다른 남친을 사귄 적이 있었어요 (같은 학교).사귀었다고는 하지만, 군대를 가야하는 그의 상황과 성격차이 문제로 3개월이라는 짧은 연래를 했습니다. 한 해가 지나고 저는 현남친을 만나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어요.공교롭게도 현남친과 전남친은 한때 친구였다가 사이가 틀어진 관계이고요.현남친이 전남친한테 이용당한걸로 전 알고있습니다 ㅠㅠ둘이 많이 친했던 사이도 아니고, 오랜 친구사이도 아니었기에 전 별로 신경을 안 썼죠. 문제는 전남친과 헤어지고 2년후인 올해 초에 그가 제대를 하고 나서부터입니다.겹치는 친구들도 있는지라 어쩔수 없이 마주치는 때가 있는데요,2년만에 다시 본 그는 전~혀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오랜 친구 대하듯 저를 대하고, 한술 더 떠서는 제 현남친한테도 아무렇지도 않은듯 잘 대해주고 반겨줘요.이따끔 저한테는 카톡으로 연락도 하고. 별거 아닐수도 있겠지만 자꾸만 신경이 쓰이네요... 현남친도 그렇구요.솔직히 현남친은 너무 저에게 잘해주고 절 아껴주는데, 전남친이랑 사귀었을땐 저 혼자 많이 힘들어하고, 아팠던 기억만 나요.그런데도 그가 이런 모습으로 제 앞에 나타나니 마음이 혼잡스럽네요.그냥 옛날에 자신이 했던 짓때문에 죄책감이라도 들어서 이러는건지, 아니면 그냥 우리가 사귀었을때도 그는 정말 저는 좋아했던 마음이 하나도 없었기에 지금 이럴수 있는건지. 그 남자의 속마음이 너무 궁금합니다 ㅜㅜ톡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고맙습니다!
헤어진 남친이 현남친과 저에게 잘해줘요
지금 대학생인 저는 사귄지 1년 반이 다 되어가는 남자친구가 있고, 남자친구도 저와 같은 학교 재학중입니다.특별한건 없어도 둘이 알콩달콩 잘 사귀고 있는데, 최근 들어서 조금 혼랍스러운 일이 생겨 네이트판 톡커님들 조언을 부탁드리자고 글을 써요...
지금 남친과 사귀기 일년 전 쯤, 저는 다른 남친을 사귄 적이 있었어요 (같은 학교).사귀었다고는 하지만, 군대를 가야하는 그의 상황과 성격차이 문제로 3개월이라는 짧은 연래를 했습니다.
한 해가 지나고 저는 현남친을 만나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어요.공교롭게도 현남친과 전남친은 한때 친구였다가 사이가 틀어진 관계이고요.현남친이 전남친한테 이용당한걸로 전 알고있습니다 ㅠㅠ둘이 많이 친했던 사이도 아니고, 오랜 친구사이도 아니었기에 전 별로 신경을 안 썼죠.
문제는 전남친과 헤어지고 2년후인 올해 초에 그가 제대를 하고 나서부터입니다.겹치는 친구들도 있는지라 어쩔수 없이 마주치는 때가 있는데요,2년만에 다시 본 그는 전~혀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오랜 친구 대하듯 저를 대하고, 한술 더 떠서는 제 현남친한테도 아무렇지도 않은듯 잘 대해주고 반겨줘요.이따끔 저한테는 카톡으로 연락도 하고.
별거 아닐수도 있겠지만 자꾸만 신경이 쓰이네요... 현남친도 그렇구요.솔직히 현남친은 너무 저에게 잘해주고 절 아껴주는데, 전남친이랑 사귀었을땐 저 혼자 많이 힘들어하고, 아팠던 기억만 나요.그런데도 그가 이런 모습으로 제 앞에 나타나니 마음이 혼잡스럽네요.그냥 옛날에 자신이 했던 짓때문에 죄책감이라도 들어서 이러는건지, 아니면 그냥 우리가 사귀었을때도 그는 정말 저는 좋아했던 마음이 하나도 없었기에 지금 이럴수 있는건지.
그 남자의 속마음이 너무 궁금합니다 ㅜㅜ톡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