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가 맞지 않는 것 같지만 너무 고민이라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20대 중후반 되는 여자입니다. 저한테 같은 직종에 있는 나이차가 조금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거의 2년 다되가는데요, 서로 너무 잘 맞는 소울메이트 느낌이고, 같은 직종이라 서로에게 발전이 되는 조언들과 현실적인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 서로 아주 잘 만나고 있습니다.문제는 오빠가 저랑 너무 잘 맞고 많은 도움이 되어 의지를 많이 하고 있다는 점인데요..저희는 항상 주말마다 봅니다. 금토일까지 같이 있고, 일요일에는 다음날 출근해야 해서 집을 나서면그렇게 마음이 허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 우울하고 울지 않을려고 애써도 자꾸 눈물나고 오빠가 없으면 약간의 불안증세(오빠가 불안한게 아니라 스스로 내 마음이 컨트롤 되지 않는)도 있구요, 무엇보다 마음이 텅빈 것처럼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이게 주말마다 반복이 되니 오빠가 고민을 하더라구요, 일요일마다 제가 우울해하고 힘들어하니 본인도 힘들어지고 일요일 저녁이 항상 걱정이 된다구요.. 저도 미안하니, 애써 헤어질 때 밝은 척을 하는데, 막상 가고 나면 눈물이 주루룩 나고 또 가슴이 텅빈 느낌이 나니 정말 스스로가 미치겠습니다.부모님도 다 계시고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랐는데, 혹시 애정결핍인가 싶기도 하고.. 남자 친구가 없어도 씩씩하게 제 생활하던 저였는데 어떻게 이렇게 바뀐건지, 스스로가 안타깝고, 남자친구한테 너무 의지를 하는 제 모습이 과연 정상인건가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제가 상담이라도 받아야 할까요? 17
남친과 헤어지는 일요일 마다 너무나 힘든 제가 정상이 맞나요?
카테고리가 맞지 않는 것 같지만 너무 고민이라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20대 중후반 되는 여자입니다. 저한테 같은 직종에 있는 나이차가 조금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거의 2년 다되가는데요, 서로 너무 잘 맞는 소울메이트 느낌이고, 같은 직종이라 서로에게 발전이 되는 조언들과 현실적인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 서로 아주 잘 만나고 있습니다.
문제는 오빠가 저랑 너무 잘 맞고 많은 도움이 되어 의지를 많이 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저희는 항상 주말마다 봅니다. 금토일까지 같이 있고, 일요일에는 다음날 출근해야 해서 집을 나서면
그렇게 마음이 허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 우울하고 울지 않을려고 애써도 자꾸 눈물나고 오빠가 없으면 약간의 불안증세(오빠가 불안한게 아니라 스스로 내 마음이 컨트롤 되지 않는)도 있구요, 무엇보다 마음이 텅빈 것처럼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이게 주말마다 반복이 되니 오빠가 고민을 하더라구요, 일요일마다 제가 우울해하고 힘들어하니 본인도 힘들어지고 일요일 저녁이 항상 걱정이 된다구요..
저도 미안하니, 애써 헤어질 때 밝은 척을 하는데, 막상 가고 나면 눈물이 주루룩 나고 또 가슴이 텅빈 느낌이 나니 정말 스스로가 미치겠습니다.
부모님도 다 계시고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랐는데, 혹시 애정결핍인가 싶기도 하고.. 남자 친구가 없어도 씩씩하게 제 생활하던 저였는데 어떻게 이렇게 바뀐건지, 스스로가 안타깝고, 남자친구한테 너무 의지를 하는 제 모습이 과연 정상인건가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제가 상담이라도 받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