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4살 백수-_-녀 입니다. 매번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씁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__ 얼마전에 있었던 황당한 일을 좀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_- 일단 그 일을 이야기 하려면 전반적인 설명이 필요하므로, 조금 장황할 수도 있지만 몇 자 적겠습니다. 대략 14개월 쯤 전에, 23살의 그때, 33살 남자를 만나서 연애를...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얼굴도 엄청나게 동안이어서 몇 몇 친구들은 28살까지 보인다고 할 정도였어요.-_- 그 사람은 공단에서 일하고, 야간근무까지 해서 한달에 130벌었죠. 처음엔 매일매일 제가 사는 곳 까지 찾아왔고,(대략 40분 거리) 거의 모든 돈을 다 썼어요. (저도 개념은 있는지라, 2~3번 얻어먹거나 데이트비용내면 저도 1번 혹은 하루 쏘는 식으로...) 그런데 한 달 후, 그 사람 생일이어서 제가 플레이스테이션 3를 거금을 들여서 사주었습니다. -_- 사달라고 조른것도 아니었지만, 평소에 플스2를 너무 좋아하고 3도 갖고싶어하는걸 알고 있었던지라... 아깝지가 않다고 생각했었죠. 근데 이상하게 그 후에 제가 쓰는 돈이 점점 많아졌어요.(저만 썼다는게 아니라, 제가 쓰는 돈이 늘어났다는..) 그리고 저는 백일선물로 지포라이터도 사주고, 향수도 사주고... 그 와중에 그 사람은 점점 쓸 돈이 없다는 식으로 되어가서 조금 짜증이 나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때 향수를 선물받았는데요, 안나수이 정품(시크릿 위시, 뚜껑 투명하고 화려한...)... 근데 뚜껑이 없는거예요. 왜 뚜껑이 없냐고 그러니깐 잃어버렸대요. 헐. 선물을 사놓고 뭔 짓을 했길래 뚜껑을 잃어버리나 했지만... 그리고 내가 해줬던거에 비해 너무 약소해보였지만.... 그래도 사랑은 물질로 판단하는게 아니다, 물질로 판단하면 속물적인거다- 하고 생각이 들어, 그나마 기쁘다고 받았지요. 그리고나서 두어 달 정도 뒤에, 오랜만에 돈이 좀 많이 생겨서, 플스3 팩을 사주겠다고 말을 했어요. 그랬더니 필요없다고 극구 부인하는겁니다. 팩 비싸서 플스 쓰지도 못 하고 있다고 했는데, 왜 팩이 필요없냐고 그랬더니..... 돈 없어서 팔았어. 돈 없어서 팔았어. 돈 없어서 팔았어. 헐.............. 저기서 정이 딱 떨어지는 거예요. 결혼하자, 자기만 믿고 따라와달라, 돈 많이 벌어야만 결혼생활 잘 하는건 아니지 않냐- 이렇게 말 해놓은 사람이.. 결혼하자던 사람이... 돈 없어서 팔았다? 결혼은 무슨 돈으로 하려고 했던걸까? 부모님은 헤어지라고, 맘에 안 든다고, 싫다고 하셨었거든요. 제가 좋다고 죽어라고 말 안 듣고 계속 만나고 있었죠. 사랑해서, 이해하고. 사랑해서 용서하고. 사랑해서..................... 거금들여 선물한 플스3 파는 것 까지는 용서를 못 하겠더라구요. 헤어졌죠. 무지 붙잡고 했지만, 정말 눈 딱 감고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아놔-_- 플스3인데.. 무려 거금인데... 그걸 반값에 팔았대요. 허허허허허. 어떻게까지 해야 돈없다는 말이..... 아니 하다못해 저랑 비슷한 나이대이거나, 적어도 20대 후반이라면 이해했을겁니다. 근데 33살 먹어서, 돈이 없어서 선물받은 플스3을 팔았대요. 선물 해 줄 당시, 플스3가 출시된지 겨우 2달 정도 되었을 그때 당시..... 정말 용서가 안 되어서 헤어지고, 매달려도 매몰차게 뿌리치고. 그 뒤로 몇 번 연락와서, 아직도 사랑한다, 너밖에 없다, 평생 너만 기다릴거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내가 네 앞에 당당하게 데리러 가겠다...등등. 너무 애절하게 굴어서, 정말 나를 사랑하는가보다 했습니다. 불쌍하다고 생각했어요. 난 이미 맘은 떠났는데. 왜 나한테 이러지.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몇 주 전 일입니다. =_= 후... (이제 시작이네요...) 그 사람이 선물해준 향수는, 당일날 딱 한 번 쓰고나서 여태껏 안 쓰고 있었거든요. 화장품 바구니에 담겨져있었는데, 쓰자니 기분 좀 안 좋고, 버리자니 아깝고. 그 향수를, 집에 놀러온 친구가 화장품을 구경하다가 집어들게 되었죠. " 어 ? 안나수이네 ? " 순간적으로, 안 쓰는건데, 화장 좋아하는 저 친구에게 줘도 괜찮겠다 는 생각이 들어서, " 응, 선물 받은건데- " 너 가질래 ? 하고 말하려던 순간.... "응? Tester네?" Tester네? Tester네? Tester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ㅇㅂㅇ 머리에 디잉- 하고 다가오는 강한 충격-_- Tester였구나. Tester였어... 디잉- 디잉- 디잉- 그렇게 충격 받고 정신차려서 생각해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뚜껑이 없는지 납득이 가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테스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집어들어서 뒷면을 보니 스티커 위에 Tester 라고 적인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동태눈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 문구를 못 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고싶을 정도로 창피하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이런 심정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싯팔 정말 헤어지길 잘 했다- 라고 계속 되네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면서 정말 찌질하다, 뭐니- 하면서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나는 그 사람에게 뭐였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나쁜것도 있지만 그 보다 이 상황이 정말 미칠듯이 웃겨 죽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끔 울컥 열받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다 지나간 일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엔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싯팔, Tester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ㅋㅋㅋ 는 즐거워서 웃는게 아니예요 ㅋㅋㅋㅋㅋ 정말 '싯팔' 소리가절로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_-............ 정말 궁금한데요................ 쪼그만한 Tester도 아니고, 그 정품 Tester(매장에서 Tester로 쓰이는 그것)는 대체 어디서 구했을까요? 혹시 어딘가에서 파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수정요 댓글달아주신분 덕에 어디서 구했는지 알아서, 맨 마지막 악의담긴 멘트는 취소할게요 ㅋㅋ;;;
헤어진 남자에게 선물받았던 향수, 뒤늦게 대박 굴욕...
안녕하세요,
24살 백수-_-녀 입니다.
매번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씁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__
얼마전에 있었던 황당한 일을 좀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_-
일단 그 일을 이야기 하려면 전반적인 설명이 필요하므로,
조금 장황할 수도 있지만 몇 자 적겠습니다.
대략 14개월 쯤 전에, 23살의 그때, 33살 남자를 만나서 연애를...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얼굴도 엄청나게 동안이어서 몇 몇 친구들은 28살까지 보인다고 할 정도였어요.-_-
그 사람은 공단에서 일하고, 야간근무까지 해서 한달에 130벌었죠.
처음엔 매일매일 제가 사는 곳 까지 찾아왔고,(대략 40분 거리)
거의 모든 돈을 다 썼어요.
(저도 개념은 있는지라, 2~3번 얻어먹거나 데이트비용내면 저도 1번 혹은 하루 쏘는 식으로...)
그런데 한 달 후, 그 사람 생일이어서 제가 플레이스테이션 3를 거금을 들여서 사주었습니다. -_-
사달라고 조른것도 아니었지만,
평소에 플스2를 너무 좋아하고 3도 갖고싶어하는걸 알고 있었던지라...
아깝지가 않다고 생각했었죠.
근데 이상하게 그 후에 제가 쓰는 돈이 점점 많아졌어요.
(저만 썼다는게 아니라, 제가 쓰는 돈이 늘어났다는..)
그리고 저는 백일선물로 지포라이터도 사주고,
향수도 사주고...
그 와중에 그 사람은 점점 쓸 돈이 없다는 식으로 되어가서 조금 짜증이 나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때 향수를 선물받았는데요,
안나수이 정품(시크릿 위시, 뚜껑 투명하고 화려한...)... 근데 뚜껑이 없는거예요.
왜 뚜껑이 없냐고 그러니깐 잃어버렸대요.
헐. 선물을 사놓고 뭔 짓을 했길래 뚜껑을 잃어버리나 했지만...
그리고 내가 해줬던거에 비해 너무 약소해보였지만....
그래도 사랑은 물질로 판단하는게 아니다,
물질로 판단하면 속물적인거다- 하고 생각이 들어,
그나마 기쁘다고 받았지요.
그리고나서 두어 달 정도 뒤에,
오랜만에 돈이 좀 많이 생겨서,
플스3 팩을 사주겠다고 말을 했어요.
그랬더니 필요없다고 극구 부인하는겁니다.
팩 비싸서 플스 쓰지도 못 하고 있다고 했는데,
왜 팩이 필요없냐고 그랬더니.....
돈 없어서 팔았어.
돈 없어서 팔았어.
돈 없어서 팔았어.
헐..............
저기서 정이 딱 떨어지는 거예요.
결혼하자, 자기만 믿고 따라와달라, 돈 많이 벌어야만 결혼생활 잘 하는건 아니지 않냐-
이렇게 말 해놓은 사람이.. 결혼하자던 사람이... 돈 없어서 팔았다?
결혼은 무슨 돈으로 하려고 했던걸까?
부모님은 헤어지라고, 맘에 안 든다고, 싫다고 하셨었거든요.
제가 좋다고 죽어라고 말 안 듣고 계속 만나고 있었죠.
사랑해서, 이해하고.
사랑해서 용서하고.
사랑해서..................... 거금들여 선물한 플스3 파는 것 까지는 용서를 못 하겠더라구요.
헤어졌죠.
무지 붙잡고 했지만,
정말 눈 딱 감고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아놔-_- 플스3인데.. 무려 거금인데...
그걸 반값에 팔았대요.
허허허허허.
어떻게까지 해야 돈없다는 말이.....
아니 하다못해 저랑 비슷한 나이대이거나, 적어도 20대 후반이라면 이해했을겁니다.
근데 33살 먹어서, 돈이 없어서 선물받은 플스3을 팔았대요.
선물 해 줄 당시, 플스3가 출시된지 겨우 2달 정도 되었을 그때 당시.....
정말 용서가 안 되어서 헤어지고,
매달려도 매몰차게 뿌리치고.
그 뒤로 몇 번 연락와서,
아직도 사랑한다,
너밖에 없다,
평생 너만 기다릴거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내가 네 앞에 당당하게 데리러 가겠다...등등.
너무 애절하게 굴어서,
정말 나를 사랑하는가보다 했습니다.
불쌍하다고 생각했어요.
난 이미 맘은 떠났는데. 왜 나한테 이러지.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몇 주 전 일입니다. =_= 후... (이제 시작이네요...)
그 사람이 선물해준 향수는, 당일날 딱 한 번 쓰고나서 여태껏 안 쓰고 있었거든요.
화장품 바구니에 담겨져있었는데,
쓰자니 기분 좀 안 좋고,
버리자니 아깝고.
그 향수를, 집에 놀러온 친구가 화장품을 구경하다가 집어들게 되었죠.
" 어 ? 안나수이네 ? "
순간적으로, 안 쓰는건데, 화장 좋아하는 저 친구에게 줘도 괜찮겠다 는 생각이 들어서,
" 응, 선물 받은건데- "
너 가질래 ? 하고 말하려던 순간....
"응? Tester네?"
Tester네?
Tester네?
Tester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ㅇㅂㅇ
머리에 디잉- 하고 다가오는 강한 충격-_-
Tester였구나.
Tester였어...
디잉- 디잉- 디잉-
그렇게 충격 받고 정신차려서 생각해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뚜껑이 없는지 납득이 가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테스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집어들어서 뒷면을 보니 스티커 위에 Tester 라고 적인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동태눈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 문구를 못 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고싶을 정도로 창피하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이런 심정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싯팔 정말 헤어지길 잘 했다- 라고 계속 되네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면서 정말 찌질하다, 뭐니- 하면서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나는 그 사람에게 뭐였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나쁜것도 있지만 그 보다 이 상황이 정말 미칠듯이 웃겨 죽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끔 울컥 열받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다 지나간 일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엔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싯팔, Tester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ㅋㅋㅋ 는 즐거워서 웃는게 아니예요 ㅋㅋㅋㅋㅋ
정말 '싯팔' 소리가절로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_-............
정말 궁금한데요................
쪼그만한 Tester도 아니고,
그 정품 Tester(매장에서 Tester로 쓰이는 그것)는 대체 어디서 구했을까요?
혹시 어딘가에서 파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수정요
댓글달아주신분 덕에 어디서 구했는지 알아서,
맨 마지막 악의담긴 멘트는 취소할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