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진짜 현실입니까? 이 남자만큼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없을 것 같단 생각이 들 정도로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지만그 사람의 현실적인 조건이 저를 힘들게 합니다.고졸, 주야간 생산직인 30대 초반의 제 남자친구.. 모아놓은 돈도 없고 집안형편도 넉넉하지 않아 오로지 스스로 다 벌어 결혼해야 한답니다. 사귈땐 정말 외모, 학력 다 떠나서 그냥 나를 사랑해주고 잘해주는 사람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저도 결국 속물인건지 현실적인 조건들을 생각하게 되네요. 저희집은 잘 살지는 않지만 남자친구 집보단 충분히 넉넉하며 저 또한 적은 월급이지만 대학교 졸업후 꾸준히 일해서 차곡차곡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딸 고생시키기 싫다고 늘 입에 달고 사는 어머니.. 저 또한 어머님 마음 아프게 하고싶지 않고, 솔직히 결혼하고 전전긍긍 사는 모습이 눈에 그려지니 자신이 없습니다. 근데 정말 현실적인 조건 저거 말곤 연락문제, 술문제 여자문제 단 하나 없이 정말 저를 사랑해주는데.. 제가 현실적인 것까지 모두 감싸안아줄 만큼 사랑하지 않는 건지 계속 망설여지네요오빠가 너무 불쌍하기도 하면서도 오빠 나이도 있으니 결혼할 마음이 계속 안생기면 헤어져야 하는지 ..요즘 계속 이런 고민을 하니 머리가 아픕니다. 5596
정말로 결혼은 현실인가요
결혼 진짜 현실입니까?
이 남자만큼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없을 것 같단 생각이 들 정도로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지만
그 사람의 현실적인 조건이 저를 힘들게 합니다.
고졸, 주야간 생산직인 30대 초반의 제 남자친구.. 모아놓은 돈도 없고 집안형편도 넉넉하지 않아 오로지 스스로 다 벌어 결혼해야 한답니다.
사귈땐 정말 외모, 학력 다 떠나서 그냥 나를 사랑해주고 잘해주는 사람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저도 결국 속물인건지 현실적인 조건들을 생각하게 되네요.
저희집은 잘 살지는 않지만 남자친구 집보단 충분히 넉넉하며 저 또한 적은 월급이지만 대학교 졸업후 꾸준히 일해서 차곡차곡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딸 고생시키기 싫다고 늘 입에 달고 사는 어머니.. 저 또한 어머님 마음 아프게 하고싶지 않고, 솔직히 결혼하고 전전긍긍 사는 모습이 눈에 그려지니 자신이 없습니다.
근데 정말 현실적인 조건 저거 말곤 연락문제, 술문제 여자문제 단 하나 없이 정말 저를 사랑해주는데.. 제가 현실적인 것까지 모두 감싸안아줄 만큼 사랑하지 않는 건지 계속 망설여지네요
오빠가 너무 불쌍하기도 하면서도 오빠 나이도 있으니 결혼할 마음이 계속 안생기면 헤어져야 하는지 ..
요즘 계속 이런 고민을 하니 머리가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