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가족의연락과텃세모임...한번봤을뿐인데

고민중2016.03.28
조회2,424

 

나이가 나이니만큼 (둘다 30대 중후반)

 

 

남자친구와는 조금은 진지하게 만나고 있습니다.

 

 

 

그러다 남자친구의 적극적인 권유?강압 강제? . ... . 남자친구의 가족들과 만나게 되었고.

 

 

얼떨결에 인사하게 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냥 간단한 인사겠거니 했는데 친척들까지 있어서 솔직히 너무너무 심하게 당황하고

 

 

그 후 남자친구와는 많이 싸우게 되었어요.

 

 

 

아 그리고,, 그때 오빠 어머니께서 제 전화번호를 물어보아 솔직히 친척들 다 있는 앞에서

 

 

싫다고 얘기하기도 그렇고 일단은 드렸는데....  전화가 계속 오는겁니다....

 

 

그게 저희가 싸우는데에 큰 영향을 끼쳤구요.

 

 

그뒤로 명절이면 오라고 생일이면 오라고 제사때 오라고 무슨날이라고 오라고....

 

 

원래 한번도 연락 드린적 없지만 와도 안받았아요(안받다가 몇시간뒤에 바빠서 못받았다고 다시

 

 

바쁘다고 바로끊고 그렇게했어요 ㅠㅠ)...저렇게 방문 원했다는건 제가 부재중뜨면 남자친구한테

 

 

바로 전화해서 나한테 부재중와있던데 왜그런거냐고 물어보고 이유알고나면 또 남자친구와 싸우

 

 

면서 왜자꾸 나한테 전화오냐고 한번봤는데 너무 불편하다고 이렇게 전화오는거 ... 나한테 전화안

 

 

오게 해달라고 . 우리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몇년을 만나서 결혼앞둔사람도 아니고....친척들 까지

 

 

다 모여있는데 자꾸 나 초대하는거 진짜 심하게 불편하다고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바쁘다는 변명

 

 

보다는 남자친구가 확실하게 얘기해줬음 한다구요.

 

 

 

 

 

거의 한달에 한번씩 전화오는거같아요. 

 

 

 

 

 

그럴수록 더 더더욱 반감생겨서 안가게되고 가기싫구요.  

 

 

결혼전까지는 가족들 만난다거나 그럴생각 없었는데 정말 반강제 어떨결?

 

그때 진짜 어떻게 해서든 뿌리쳤었어야 햇는데 한번 본게 그렇게 될줄 누가 알아겠겠어요....

 

 

 

솔직히 집에서 가족+친척모임 참석하라는 전화도 스트레스지만

 

 

그때 친척들이 일부러 가족들 있는곳에서 저한테 텃세라고해야하나?

 

 

평소에는 하지도 않았을법한 발언들?

 

 

누가봐도 티나는거 있잖아요. 결혼하고나면 이거하고 저거해야한다. 남자가안하면 여자가하는거

 

 

다.  등등 기분 진짜 안좋은상태로 다시는 보지않겠다고 다짐하고 집에왔네요.

 

 

 

 

 

다른데도 이런지 저만 이런걸로 특히나 더 예민한지 궁금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