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냉이(와사비)를 좋아하는 여자의 취미요리 2

양오기2016.03.28
조회38,103

 

안녕하세요 ^^


반년만에 다시 왔습니다


작년에 고추냉이음식 보러들 오셨다가


다들 기승전햄버거에 놀라셨었는데...ㅋㅋ


이번엔 미리 말씀드릴께요


역시나 이번에도 고추냉이 요리는 없어요 ㅠ


대신 밥위주의 음식사진을 들고왔습니다!!


원본사진이 아니라 색감이 뒤죽박죽인점 양해부탁드려요


사진나갑니다~!!

 

 

 

 

 

 

요즘은 고형카레를 많이들 쓰시던데

저희집앞 미니마트 사장님은 *뚜기만 고집하시네요

*뚜기 매운맛으로 만들었어요

저는 과일이나 야채를 그닥 좋아하지않아서 이런음식에 많이넣는편 입니다   

파인애플통조림이나 브로콜리 넣으면 훨씬 맛있어요! (개인적인생각입니다 :)

 

 

 

 

 

밥전(아래)과 야매충무김밥(위) 입니다

밥전은 밥한공기에 통조림참치, 파랑 양파좀 썰어넣고 달걀 3개 섞어서 소금간하고 지지면 되는데

옥수수나 당근 넣으면 식감이 더욱 좋습니다 

저~~기 사진끝에 와사비는 김초밥만 그냥 찍어먹는 용도입니다 ㅋ

 

 

 

 

요리는 즐겨하지만 설거지는 싫어합니다

되도록이면 혼자먹을땐 큰접시에 먹을만큼만 담아놓고 먹는편이예요

양송이버섯에 볶음밥야채남은거 올리고 치즈올려서 구웠습니다

볶음밥은 굴소스로만 간맞췄어요 (3/2숟갈)

 

 

 

 

 

충격의 김치볶음밥레시피의 그볶음밥!!

달걀반숙은 언제먹어도 맛나요 ㅠㅠ

 

 

 

 

 

스팸마요덮밥입니다

간단하게 먹기엔 좋지만 가~끔 해드시는걸 권합니다 (칼로리대박)

데리야끼소스는 시판용으로 구입후 청주를 조금 섞어서 한번더 끓여 사용했어요

 

 

 

 

 

 

비주얼은 이래도 맛은 정말.. ㅠㅠ 대박이예요

요즘은 치맥보다 치밥을 즐겨먹는데 그중에서도

멕**나 땡초치킨 양념은 짱

치킨먹고남은 뻑뻑살 발라서 양념에 밥한그릇 넣고 참기름조금, 깨솔솔 뿌리면 짱짱

(치킨브랜드 홍보아닙니다 치킨은 어디든 다맛있긴해요 ㅎㅎ)

 

 

 

 

 

쉽고 간단한 가츠동? 입니다

돈가스하나 튀겨서 밥위에 잘라 올리고 양념을 부어주면 되는데요,

양념팁> 시판용 가쓰오국시장국 4숟갈~5숟갈+ 간장1숟갈 + 설탕1숟갈 +물300cc 냄비에 붓고

양파랑 표고버섯넣고 끓어오르면 5분정도더 졸인후 불끄고 달걀푼물을 냄비에 두르고 뚜껑을 닫습니다 (달걀익히기위함)

밥위에 부어주시면 한그릇요리 완성!

 

 

 

 

이것도 혼자 밥먹을때 ....

 

 

 

 

딱히 뭐 해먹긴 귀찮고 라면도 싫을때

달걀2개에 버섯, 당근, 양파 다져넣고 밥먹을만큼 넣고 섞어서

새우젓으로 간맞춘뒤 전자레인지에 휘리릭 돌려먹으면 그냥저냥 한끼 해치울수있어요

사진에 젓가락이 너무 대놓고 짝짝이네요 >_<

 

 

 

꽃게철에 양껏 사다가 한솥가득 쪄먹고 남은 게살 발라서 버터한조각에 날치알넣고 비벼먹으면

밥도둑이긴한데 게살바르는거 30분, 먹는거 5분이었습니다..또르르

 

 

 

 

 

냉파스타가 먹고싶어서 파스타면 삶아 준비하고 양상추 쫙쫙 먹기좋게 찢어 큰볼에 넣고

시판용 발사믹오일에 올리고당 한스푼넣고 양파다져넣어 섞어서 부어먹었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고 괜찮아서 자주해먹어요

 

 

 

 

구운마늘 좋아하는 사람은 요거 끊을수 없죠 ㅠㅠ 담백한 오일파스타

 

 

 

 

 

저는 국물없는 라면을 더 좋아합니다

라면 면발만 3분의2 정도 익혀두고 대파만 기름에 볶아서 대파기름 내고 각종야채나 햄넣고 볶다가 삶은 라면넣고 스프는 반만 뿌려주면  별미예요

 

 

 

 

 

구정에 먹고 또먹다가 지겨워진 갈비는 파스타면만 삶아서 사리추가하듯이 넣고 볶다가 청양고춧가루 뿌려 먹어요 따따봉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가면 요리는 거의 제가 도맡아 합니다

제가 하겠다고 자진해서 하는거라 맛없으면 혼나요 ㅋㅋ

크림파스타인데 청양고추를 썰어 넣어서 끝맛은 매콤합니다

 

 

 

 

 

리코타치즈 만들땐 양이 어마어마할것 같지만 고작 저렇게 3번 먹을양이 끝이더라구요

그래도 만들어먹는게 더 맛있습니다 (뒤쪽에 1탄 햄버거 깜짝출현)

 

 

 

 

 

제육남은건 후다닥 김에 말아서 도시락으로 만들어 회사에 가지고갑니다

 

 

 

 

 

초밥을 엄~~~청 좋아해서 집에서도 만들어먹습니다

계란말이 초밥은 별다른 재료가 없어도 아무때나 만들수있어서 좋아요

그러나 계란말이 만들시간에 사드시는것을 강추합니다

 

 

 

 

 

 

해물부추전과 월남쌈을 만들었는데 너무많이 만들었어요

여기저기 나눠먹는걸 좋아해서 집엔 도시락통이 많이 있습니다

월남쌈들이 지들끼리 자꾸 붙길래 사이사이에 유산지를 끼웠는데

깻잎한장씩 감싸는걸 추천해요 (다하고나서 생각났음..ㅠ)

 

 

 

 

간편도시락입니다

좋아하는 야채랑 햄, 옥수수같은거 싹다 밥위에 다져올리고

고추장 반숟갈+ 케찹 1숟갈+ 설탕 반숟갈 섞어서 올리고 모짜렐라치즈넣고 전자레인지 3분돌려

비벼먹으면 꿀맛이예요

 

 

 

 

 

집에서 자주 해먹는 안주입니다

조개술찜 레시피보니까 화이트와인넣고 뭐넣고 하던데

없어요 와인 ㅎㅎ

바지락 해감해서 준비하고 청하한병넣고 버터한조각넣어서 뚜껑열고 끓여 청양고추 대파 넣으면 끝이예요

소주안주로 좋습니다

 

 

 

 

해물짬뽕탕에 미나리를 너무 빨리 넣었나봐요 미나리들이 기절했네요ㅎㅎ

갈비 재워두실땐 사과보단 배와 키위를 갈아넣으면 더 연하고 맛있는거 같아요

 

 

 

 

 

여행중의 아침상차림 입니다 알록달록하네요

전날 먹고남은 살치살과 새우샐러드만 했을뿐인데 접시색깔이 한몫 한거같아요

 

 

 

 

역시 여행 저녁상차림입니다

이쯤되면 자주등장하는 새우 때문에 콜레스테롤 걱정해주실듯 ㅋㅋ

크래미랑 양파채썰어서

와사비!!!!! (드디어 와사비등장) 와사비랑 마요네즈랑 2:3으로 섞어서 올려먹으면 그럴싸해요

 

 

 

 

 

여행상차림이 또나왔습니다.. 여기도 아침이네요

수제비인데 여름 1박여행시엔 전날 집에서 반죽만들어 냉동실에 꽝꽝얼려 아이스팩으로 사용하시고  숙소에 도착하면 자연해동되어있을거예요 ㅎㅎ

냉장고에 두셨다가 다음날 아침에 해물수제비 만들어 드실때 뜯어넣으시면 바로 반죽한것보다

훨씬 쫄깃쫄깃하고 맛있어요 (저는 집에 만들어둔 쑥가루 뿌려 반죽해서 색이 저래요)

 

 

 

 

 

위에 반찬으로 자주 보이는 *림치킨너겟인데요 싸서 대량구매했더니 맨날 굽굽 ㅠㅠ

샐러드로 먹어도 맛있고 (소스는 오리엔탈드레싱)

양념치킨소스에 강정처럼 해먹어도 맛있어요 ( 고추장1+ 다진마늘1+ 케찹3+ 올리고당2+ 물조금+ 후추)

 

 

 

 

빵안에 야채보단 고기위주를 선호합니다

치아바타에 피클올리고 아보카도 올리고 너비아니올려먹으면 맛있어요

아보카도 반잘라서 씨앗부분 돌려서열기 한번 해보고싶어서 샀는데

넣어서 같이먹으니까 정말 맛있었어요

아보카도대신 마요네즈 있으면 뿌려드시면되요

 

 

 

 

빽*방스타일의 감자12개의 대량감자샐러드

 

 

 

 

 

위의 감자샐러드와 치킨너겟이 여기에 사용되었습니다

비비* 너비아니까지 세가지맛의 미니버거..........

아 어쩌다보니 또 기승전햄버거.......ㅎㅎㅎ

한번나왔으니 이해해주세여 >_<

 

 

 

 

요렇게 포장되어 남자친구회사에 배달되었습니다

그날 인기짱!!

 

 

요리라하기엔 뭔가 많이 부족한지만

만드는게 좋아요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