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7일 일욜저녁 기분좋게 4가족이 오붓하게 저녁을 먹고 21:00 귀가하였습니다. 저녁을 먹으며 간단히 소주1병과 맥주2병을 마셨습니다. 둘째는 남편과,저,큰아이 저녁먹을동안 유모차에서 잠이 들어 있어서 집에 오는 5분정도 배가고파서 울고 불고 하여 집에 오자마자 제가 둘째아이우유를 데워 젖병에 먹이고 있는 도중 남편은 1층에서 유모차 정리후 집에 귀가하여 들어오자마 바닥에 누워 티비를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큰아이는 침대방으로 들어가서 문닫고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있었습니다. 둘째아이가 우유를 먹는동안 다리가 간지러운지 긁어대서 발바닥,종아리, 무릎을 훓어 보는데 붉은반점이 많이 보여 남편에게 애가 간지러워 한다. 했더니 자기가 누워있는곳으로 데려오라고 하여 제가 애 우유 먹이고 있으니 부엌쪽으로 나와서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듣지 않고 꿋꿋히 남편은 누워 티비를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애가 너무 간지러워한다.했더니 내가 자꾸 간지럽다고 하니까 19개월아이가 긁는거 아니냐며 짜증섞인 말투로 내뱉으며 자기가 누워있는 티비방으로 데려오라고 했습니다..직접 나와서 보라고 해도 듣지를 않아 제가 누워서 젖병으로 우유를 먹던 19개월 아이를 데리고 남편이 있는쪽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일단 걱정이 되어 집근처 도보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 24시간 열린의원으로 갈 목적이었습니다. 남편은 일단 같이갈 생각도 없는거 같아 보여 제가 데리고 갔다온다고 했습니다..침대방에서 동영상을 보고 있던 큰애72개월 아이가 나오며 자기도 따라 간다고 했습니다. 일단 제가 큰아이에게 집에 있으라고 하니 아이가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울음섞인 목소리르 따라 간다기에 알았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무턱대고 가지말라고 니가 거길 왜가며 강압적인 말투로 아이를 짓누리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큰아이가 저와 분리불안증세가 심해져 4개월째 저와 떨어지지도 않고 잠도 늘 같이 자야하고 시댁이나 친정에 가도 큰아이 시야에 있어야 안심을 할 정도입니다..제가 회사를 다니는 관계로 친정어머니가 아이를 봐주시게에 할머니가 계시면 좀 안심을 하는편입니다..일단 엄마입장에서는 제가 작은아이를 아기띠에 안고 큰아이는 손붙잡고 걸어가려고 했습니다. 제가 남편을 등지고 앉아서 작은아이 양말을 신키고 있는데 남편이 큰아이에게 소리를 버럭 지르며 가지말라니깐 하며 애를 강압적으로 짓누르니 눈치보며 울면서 엄마 따라갈꺼야 하며 양말을 신고 점퍼까지 입기에 ..그래서 저는 큰아이에게 그럼 같이 가자 했더니 거길 왜데려 가냐며 남편이 또 소리를 지릅니다. 그래서 왜 애한테 강압적으로 하냐 했더니 남편이 누워 오만인상을 쓰며 시끄러 입닥쳐…폭언과 욕설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왜 소리지르냐 했더니 남편이 누워있다 손에 집히던 캔디베게를 제가 둘째 양말을 신키려는데 베게를 저에게 쌔게 집어 던졌습니다.. 큰 아이는 제 옆에 서 있었구요
21:30분무렵 베게를 맞는 순간 살면서 나이서른아홉에 모욕적이고 굴욕적이었습니다. 부모님, 제가족에게서 그런 부당한 대우를 받은적 없는데 너무 모멸감이 컸습니다…그래서 왜 던지냐고 저도 소리를 지르며 말하니 직사각형으로 된 베게를 남편이 일어나서 등돌려져 앉아있던 저 또한 둘째아이를 안고 있었고 큰애가 바로옆에 서있는데도 불구하고 가차없이 있는힘껏을 다해 갖은 욕을 하며 저에게 5~6번을내리치기 시작했습니다. 죽여버리겠다는둥 신발 병신아 입닥쳐..등등 가족에게 주먹을 휘둘러야만 가정폭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또한 평범한 회사원이며 한회사에 16년을 근무하며 성실히 살아가는 두딸아이의 엄마입니다.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남편이었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생각하며 7년의 결혼생활 잘살려고 혼자 애써 삼키며 부당한 대우(폭언과 욕설)소통 되지 않는 사람과 살면서 이런 치욕적인 순간을 떨쳐버릴수가 없습니다.
큰아이는 그걸 목격한 순간 숨을 꺽꺽거리며 잠시뒤 구토를 할 것 같다고 하였고 화장실에 가서 구토를 하였습니다. 정말 어린아이들이 무슨죄며 그런모습을 보이고 싶을까요?? 윽박지르고 욕하고.... 정말 오만정 떨어져서 너무너무 시르네요...
결혼생활 7년동안 또한 전 결혼후에도 계속 직장생활 병행 해왔고 남편은 주말부부라 원룸에서 아주 편히 지내고 있죠....집안일한번 제대로 도와준적 없고 애둘 친정엄마와 오롯히 아이둘을 다 키우고 있어요..주말에 가끔 와서 애보는거 그렇다고 놀아주는것도 없고..늘 티비보고 쳐자고 365일 술마시고.....그냥 애들생각해서라도 좋게 넘어가려고 잊고 살려고 무시하고 살려고 하는에 며칠전일은 정말 끔찍해요
일단 전 끝까지 기록남겨서 차후에라도 이혼준비하려고 합니다..지금 베개로 맞은곳 목과 뒷골 왼쪽이 아픈데 정형외과를 가면 되는거겠죠??
남편과의 부부싸움...
3월27일 일욜저녁 기분좋게 4가족이 오붓하게 저녁을 먹고 21:00 귀가하였습니다. 저녁을 먹으며 간단히 소주1병과 맥주2병을 마셨습니다. 둘째는 남편과,저,큰아이 저녁먹을동안 유모차에서 잠이 들어 있어서 집에 오는 5분정도 배가고파서 울고 불고 하여 집에 오자마자 제가 둘째아이우유를 데워 젖병에 먹이고 있는 도중 남편은 1층에서 유모차 정리후 집에 귀가하여 들어오자마 바닥에 누워 티비를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큰아이는 침대방으로 들어가서 문닫고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있었습니다. 둘째아이가 우유를 먹는동안 다리가 간지러운지 긁어대서 발바닥,종아리, 무릎을 훓어 보는데 붉은반점이 많이 보여 남편에게 애가 간지러워 한다. 했더니 자기가 누워있는곳으로 데려오라고 하여 제가 애 우유 먹이고 있으니 부엌쪽으로 나와서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듣지 않고 꿋꿋히 남편은 누워 티비를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애가 너무 간지러워한다.했더니 내가 자꾸 간지럽다고 하니까 19개월아이가 긁는거 아니냐며 짜증섞인 말투로 내뱉으며 자기가 누워있는 티비방으로 데려오라고 했습니다..직접 나와서 보라고 해도 듣지를 않아 제가 누워서 젖병으로 우유를 먹던 19개월 아이를 데리고 남편이 있는쪽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일단 걱정이 되어 집근처 도보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 24시간 열린의원으로 갈 목적이었습니다. 남편은 일단 같이갈 생각도 없는거 같아 보여 제가 데리고 갔다온다고 했습니다..침대방에서 동영상을 보고 있던 큰애72개월 아이가 나오며 자기도 따라 간다고 했습니다. 일단 제가 큰아이에게 집에 있으라고 하니 아이가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울음섞인 목소리르 따라 간다기에 알았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무턱대고 가지말라고 니가 거길 왜가며 강압적인 말투로 아이를 짓누리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큰아이가 저와 분리불안증세가 심해져 4개월째 저와 떨어지지도 않고 잠도 늘 같이 자야하고 시댁이나 친정에 가도 큰아이 시야에 있어야 안심을 할 정도입니다..제가 회사를 다니는 관계로 친정어머니가 아이를 봐주시게에 할머니가 계시면 좀 안심을 하는편입니다..일단 엄마입장에서는 제가 작은아이를 아기띠에 안고 큰아이는 손붙잡고 걸어가려고 했습니다. 제가 남편을 등지고 앉아서 작은아이 양말을 신키고 있는데 남편이 큰아이에게 소리를 버럭 지르며 가지말라니깐 하며 애를 강압적으로 짓누르니 눈치보며 울면서 엄마 따라갈꺼야 하며 양말을 신고 점퍼까지 입기에 ..그래서 저는 큰아이에게 그럼 같이 가자 했더니 거길 왜데려 가냐며 남편이 또 소리를 지릅니다. 그래서 왜 애한테 강압적으로 하냐 했더니 남편이 누워 오만인상을 쓰며 시끄러 입닥쳐…폭언과 욕설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왜 소리지르냐 했더니 남편이 누워있다 손에 집히던 캔디베게를 제가 둘째 양말을 신키려는데 베게를 저에게 쌔게 집어 던졌습니다.. 큰 아이는 제 옆에 서 있었구요
21:30분무렵 베게를 맞는 순간 살면서 나이서른아홉에 모욕적이고 굴욕적이었습니다. 부모님, 제가족에게서 그런 부당한 대우를 받은적 없는데 너무 모멸감이 컸습니다…그래서 왜 던지냐고 저도 소리를 지르며 말하니 직사각형으로 된 베게를 남편이 일어나서 등돌려져 앉아있던 저 또한 둘째아이를 안고 있었고 큰애가 바로옆에 서있는데도 불구하고 가차없이 있는힘껏을 다해 갖은 욕을 하며 저에게 5~6번을내리치기 시작했습니다. 죽여버리겠다는둥 신발 병신아 입닥쳐..등등 가족에게 주먹을 휘둘러야만 가정폭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또한 평범한 회사원이며 한회사에 16년을 근무하며 성실히 살아가는 두딸아이의 엄마입니다.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남편이었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생각하며 7년의 결혼생활 잘살려고 혼자 애써 삼키며 부당한 대우(폭언과 욕설)소통 되지 않는 사람과 살면서 이런 치욕적인 순간을 떨쳐버릴수가 없습니다.
큰아이는 그걸 목격한 순간 숨을 꺽꺽거리며 잠시뒤 구토를 할 것 같다고 하였고 화장실에 가서 구토를 하였습니다. 정말 어린아이들이 무슨죄며 그런모습을 보이고 싶을까요?? 윽박지르고 욕하고.... 정말 오만정 떨어져서 너무너무 시르네요...
결혼생활 7년동안 또한 전 결혼후에도 계속 직장생활 병행 해왔고 남편은 주말부부라 원룸에서 아주 편히 지내고 있죠....집안일한번 제대로 도와준적 없고 애둘 친정엄마와 오롯히 아이둘을 다 키우고 있어요..주말에 가끔 와서 애보는거 그렇다고 놀아주는것도 없고..늘 티비보고 쳐자고 365일 술마시고.....그냥 애들생각해서라도 좋게 넘어가려고 잊고 살려고 무시하고 살려고 하는에 며칠전일은 정말 끔찍해요
일단 전 끝까지 기록남겨서 차후에라도 이혼준비하려고 합니다..지금 베개로 맞은곳 목과 뒷골 왼쪽이 아픈데 정형외과를 가면 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