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헤어졌습니다. 아직 많이 생각 나군요. 여자친구가 네이트 판을 보지 안볼지는 모르겠지만, 길었다면 긴 시간 1년동안 남부럽지않게 사랑했습니다. 대학을 가서 그런지요 전 재수생입장이고 여자친구는 대학생이니까 재수해보신 분들을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연락을 하고싶어도 제가 하고싶을때 할수있는거도 아니고 최대한 이해를 해달라고 했는데 그 이해가 체념이 되고 질린다고 합니다. 추억은 추억대로 매일같이 왕복 2시간정도 되는거리를 데려다주고, 뭘해도 걔때문에 나서고 그랬지요. 추억들은 많은데 진짜 전날 까지 사랑한다고 전화도 보고싶다고 했는데 신구대면식을 다녀오고나서 3~4일정도 생각할시간을 갑자기 가지자고 하고 기다려줬습니다. 시키는대로 다하는 사람이였으니까여. 갑자기 혼자서 정리를 다했다며 이제 그만 만나자고 합니다. 헤어지고나서 뭐 지금하는 재수도 제대로 잡히지않고, 공부가 아니라 예체능쪽이라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갑자기 질린다는니 제가 연락못해준거빼고는 크게 잘못한게 없다고 오히려 자기가 미안하다는 말까지 들었는데 마음이 너무 안좋은겁니다. 학교 앞까지 찾아가도 무시해버리고 그냥 하루 아침에 사람이 이렇게 달라질수있나 싶을정도였습니다. 그냥 심리를 알고싶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 계시나요 혹시. 조카게 여자애 하나때문에 일년을 바쳤는데, 부모님도 소개하고 그랬었는데. 연애라는것이 이렇게 한순간인가요.헤어짐을 암시할만한 그 어떤것도없었는데 왜 그런걸까요 대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글쓰는 재주가 없다보니 죄송합니다.
조금이라도 덜어 낼까 싶어서 써봅니다.. 여성분들 입장이 필요합니다.
얼마전에 헤어졌습니다.
아직 많이 생각 나군요. 여자친구가 네이트 판을 보지 안볼지는 모르겠지만, 길었다면 긴 시간 1년동안 남부럽지않게 사랑했습니다.
대학을 가서 그런지요 전 재수생입장이고 여자친구는 대학생이니까 재수해보신 분들을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연락을 하고싶어도 제가 하고싶을때 할수있는거도 아니고 최대한 이해를 해달라고 했는데 그 이해가 체념이 되고 질린다고 합니다.
추억은 추억대로 매일같이 왕복 2시간정도 되는거리를 데려다주고, 뭘해도 걔때문에 나서고 그랬지요.
추억들은 많은데 진짜 전날 까지 사랑한다고 전화도 보고싶다고 했는데 신구대면식을 다녀오고나서 3~4일정도 생각할시간을 갑자기 가지자고 하고 기다려줬습니다.
시키는대로 다하는 사람이였으니까여. 갑자기 혼자서 정리를 다했다며 이제 그만 만나자고 합니다.
헤어지고나서 뭐 지금하는 재수도 제대로 잡히지않고, 공부가 아니라 예체능쪽이라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갑자기 질린다는니 제가 연락못해준거빼고는 크게 잘못한게 없다고 오히려 자기가 미안하다는 말까지 들었는데 마음이 너무 안좋은겁니다.
학교 앞까지 찾아가도 무시해버리고 그냥 하루 아침에 사람이 이렇게 달라질수있나 싶을정도였습니다. 그냥 심리를 알고싶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 계시나요 혹시. 조카게 여자애 하나때문에 일년을 바쳤는데, 부모님도 소개하고 그랬었는데. 연애라는것이 이렇게 한순간인가요.헤어짐을 암시할만한 그 어떤것도없었는데 왜 그런걸까요 대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글쓰는 재주가 없다보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