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치 하늘다람쥐 두루 뭉실이, 누가누가 용기있나?

하룻다람쥐2016.03.29
조회26,664

안녕하세요~

다들 봄날을 잘 나고 계신가요?

요즘 꽃가루 알러지때문에 주위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봄은 참 이중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똥침


집에서 얌전하게 지내는 하늘다람쥐 두루와 뭉실이는

꽃가루 알러지에 대한 걱정은 없는 것 같네요ㅎㅎ


그럼 무슨 걱정이 있을지 두루와 뭉실이

등장해주세요~!!





 

초콜릿 덕후 주인이 어떻게하면 초콜릿을 더 재미있게

먹을지 고민하다가 구매한 상품을 하늘다람쥐들에게도 보여주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해씨를 안에다가 이쁘게 넣어두었지만..








 

'이 기계는 뭐야~? 기계는 관심없어~!'

등을 돌리고만 있는 뭉실이..







 

(멀리서 다가오던 두루)


'어익후! 이게 뭐람!'


(다시 뽈뽈뽈 도망가는 두루..)







 

초콜릿 기계를 멀리 두고 앉은 두루 가까이에 다시 놓아보았지만..

'어....얼음!!'








 

'두루야, 저거 어떻게 하는 것 같아?'


'나도 몰라.. 난 좀 무서워..'







 

'니가 가까히 가봐~'


'(기계를 바라보는 두루..)싫어..ㅠㅠ 난 무서워'








 

도망간 두루 옆에서 뚫어지게 초콜릿 기계를 바라보던 뭉실이는..







 

드디어, 고올~~~~~인!!




한참을 바라보던 하늘다람쥐 뭉실이는 드디어 기계 사용법을 발견했습니다!

한일전에서 골 넣은 것 바냥 좋아하는 제 모습을 스스로 발견하고

잠시 민망했더랍니다..


파안 


뭉실이가 해씨를 안에서 먹는 모습을 본 두루도

다시 금방 뽈뽈 다가와서는

함께 해씨식사를 했답니다~!



역시 똑똑한 하늘다람쥐 녀석들~

학습능력하나는 저보다 뛰어난 것 같아요~!



더 궁금하신 분은 블로그 놀러오ㅏ주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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