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가족들이 쩝쩝 소리를 진짜 심하게 내면서 먹었는데요. 기억으론 7살부터 듣기 싫다고 난리치던 게 생각나네요.
조용한데 계속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
코마시는 소리
음식먹는 소리
위 3가지 소리를 싫어하는 정도를 넘어 계속 들으면 울거나 난폭해지기도 해요.
키보드야 요즘 그래도 노트북은 괜찮아요
깊이가 깊은? 그런 키보드 소리가 되게 거슬리더라구요. 그래도 그나마 버틸만해요.
하지만 코마시거나 쩝쩝소리는 진짜 미칠 것 같아요ㅠ 몇 달 전부터는 티비도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먹방이니 드라마니.. 예능이든 드라마든 광고든 먹는 장면마다 1~2초라도 쩝쩝 소리가 들리면 갑자기 온 몸이 긴장되면서 확 짜증이 치밀어오른달까요. 요즘 티비만 틀었다하면 드라마부터 광고까지 쩝쩝소리를 내면서 먹는 장면이 나오니 티비는 거의 보지 않아요. 드라마에서 출연자들이 우는 연기를 하면서 훌쩍이는 소리를 들으면 감정이입하다가도 짜증이 확 나서 채널을 돌려버리거나 꺼버립니다. 계속 반복되는 얘기같은데 정말..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먹방은 안보면 되지만 드라마나 광고에서까지 쩝쩝대며 대사를 하는 걸 왜 넣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ㅠ 하다하다 사람이든 화면이든 씹는 모습만 봐도 소리가 들리는거같아 긴장이 되면서 신경이 곤두서요. 그래서 광고에 아이들 많이 씹으라는 광고보면 아이들이 입을 벌리면서 씹잖아요? 그 광고도 보기 힘듭니다 ㅠ 제가 심한 건 아는데 생활하기가 너무 불편해요. 티비야 안 보면 되죠.
그런데 일상생활에서도 먹는 소리나 훌쩍이는 소리는 흔하잖아요. 그래서 사람들과 밥 먹는 게 싫어서 피하는 경우도 있어요.
일단 다같이 무엇이든 먹게 되면 듣기 싫은 소린데 굳이 들으려고 신경이 곤두서고 예민해져버려요 ㅠ그리고 쩝쩝 소리가 들리면 역시 들리네하면서 짜증을 참느라 힘들어요.
가족들은 많이 조심해주는 편인데 가끔 장난친다고 귀에 대고 쩝쩝소리를 낼 때가 있어요. 제 반응이 재밌나봐요. 주위 사람들도 제가 그 소리 싫어하는 걸 아니 일부로 더 하는 모습을 보여요. 그래서 새로 알게 되는 사람들에겐 아예 말을 하지 않고 있어요.
가족들에겐 진지하게 말해봤자 소용없네요. 미세하게? 쯔압. 짭.짭 소리 내는 것도 진짜 암튼 그 소리 다 싫은데 내면서 먹어서 뭐라고 하면 니가 이상한거라면서 화를 내버리니 귀를 틀어막고 있거나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크게 듣곤하네요.
이거 뭐 어떻게 고칠 수 없나요 ㅠ
학교 생활도 즐거웠지만 수업시간에 친구들 훌쩍이는 소리에 정말 몇 년 동안 괴로웠거든요. 요즘은 직장에서도 그런 소리가 들리니 내가 언제까지 이렇게 힘들어해야하나 싶어요ㅠ
저라고 아예 소리를 안 내는 건 아니겠죠.
하지만 입을 벌려서 쩝쩝쩝쩝 소리를 내면서 먹진 않거든요 ㅠ 쩝쩝소리를 내면서 먹으면 더 맛있다고들 하네요. 저도 들어보라고 먹으면서 쩝쩝거려봤는데 오히려 입 안에 바람? 공기?들어와서 별로던데 씹기도 더 힘들고ㅠ
고치고도 싶고 듣기도 싫고 여러분들은
이 소리 듣기 좋으신가요?
쩝쩝소리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어요.
다름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가족들이 쩝쩝 소리를 진짜 심하게 내면서 먹었는데요. 기억으론 7살부터 듣기 싫다고 난리치던 게 생각나네요.
조용한데 계속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
코마시는 소리
음식먹는 소리
위 3가지 소리를 싫어하는 정도를 넘어 계속 들으면 울거나 난폭해지기도 해요.
키보드야 요즘 그래도 노트북은 괜찮아요
깊이가 깊은? 그런 키보드 소리가 되게 거슬리더라구요. 그래도 그나마 버틸만해요.
하지만 코마시거나 쩝쩝소리는 진짜 미칠 것 같아요ㅠ 몇 달 전부터는 티비도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먹방이니 드라마니.. 예능이든 드라마든 광고든 먹는 장면마다 1~2초라도 쩝쩝 소리가 들리면 갑자기 온 몸이 긴장되면서 확 짜증이 치밀어오른달까요. 요즘 티비만 틀었다하면 드라마부터 광고까지 쩝쩝소리를 내면서 먹는 장면이 나오니 티비는 거의 보지 않아요. 드라마에서 출연자들이 우는 연기를 하면서 훌쩍이는 소리를 들으면 감정이입하다가도 짜증이 확 나서 채널을 돌려버리거나 꺼버립니다. 계속 반복되는 얘기같은데 정말..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먹방은 안보면 되지만 드라마나 광고에서까지 쩝쩝대며 대사를 하는 걸 왜 넣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ㅠ 하다하다 사람이든 화면이든 씹는 모습만 봐도 소리가 들리는거같아 긴장이 되면서 신경이 곤두서요. 그래서 광고에 아이들 많이 씹으라는 광고보면 아이들이 입을 벌리면서 씹잖아요? 그 광고도 보기 힘듭니다 ㅠ 제가 심한 건 아는데 생활하기가 너무 불편해요. 티비야 안 보면 되죠.
그런데 일상생활에서도 먹는 소리나 훌쩍이는 소리는 흔하잖아요. 그래서 사람들과 밥 먹는 게 싫어서 피하는 경우도 있어요.
일단 다같이 무엇이든 먹게 되면 듣기 싫은 소린데 굳이 들으려고 신경이 곤두서고 예민해져버려요 ㅠ그리고 쩝쩝 소리가 들리면 역시 들리네하면서 짜증을 참느라 힘들어요.
가족들은 많이 조심해주는 편인데 가끔 장난친다고 귀에 대고 쩝쩝소리를 낼 때가 있어요. 제 반응이 재밌나봐요. 주위 사람들도 제가 그 소리 싫어하는 걸 아니 일부로 더 하는 모습을 보여요. 그래서 새로 알게 되는 사람들에겐 아예 말을 하지 않고 있어요.
가족들에겐 진지하게 말해봤자 소용없네요. 미세하게? 쯔압. 짭.짭 소리 내는 것도 진짜 암튼 그 소리 다 싫은데 내면서 먹어서 뭐라고 하면 니가 이상한거라면서 화를 내버리니 귀를 틀어막고 있거나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크게 듣곤하네요.
이거 뭐 어떻게 고칠 수 없나요 ㅠ
학교 생활도 즐거웠지만 수업시간에 친구들 훌쩍이는 소리에 정말 몇 년 동안 괴로웠거든요. 요즘은 직장에서도 그런 소리가 들리니 내가 언제까지 이렇게 힘들어해야하나 싶어요ㅠ
저라고 아예 소리를 안 내는 건 아니겠죠.
하지만 입을 벌려서 쩝쩝쩝쩝 소리를 내면서 먹진 않거든요 ㅠ 쩝쩝소리를 내면서 먹으면 더 맛있다고들 하네요. 저도 들어보라고 먹으면서 쩝쩝거려봤는데 오히려 입 안에 바람? 공기?들어와서 별로던데 씹기도 더 힘들고ㅠ
고치고도 싶고 듣기도 싫고 여러분들은
이 소리 듣기 좋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