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영동에서 치킨준 누나들 있어??

보고싶엉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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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중3이다 
3~4년전에 나는 엄마랑 형이랑 시골에 놀러갔다 . 시골은 영동이였다 

영동에 할머니도 계시고 바로 앞동에는 친척도 살아서 1석 2조 였다 

그리고 외삼촌 가족도오고 삼촌도 와서 할머니 집에서 고기를 먹고있엇다.
오후부터 저녁까지 고기를먹고 사촌동생(남1여1)이랑 나랑 앞에 놀이터에서 놀고있는데
놀이터 옆에  정자가 있었는데 
그 정자에서 누나들 뭘먹길래 동생들끼리 장난으로 어! 어! 추임새를 넣었음.
근데 그누나들이 오라는 손짓에 나는 처음에는 젼나 맞을까? 이생각을 했음 

근데 3분동안 동생들끼리 고민한후 갔더니 치킨을 줬음 

그리고 막 얘기하는데 
누나들이 자기는 어떡해 생ㄹ겼는지 말해보란다
내가 한명은 차두리 닮고 한명은 수지 닮았다 했다.

그땐 별거 아니였지만 지금은 생각해보니 설렜다 .

그 누나들 고딩이었는데  지금쯤 잘살고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