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에게 욕하는 SK대리점의 횡포!!

☆じĦ꼬ОF☆2008.10.09
조회1,087

진짜 너무너무 화가나서 글이 안써질 정도입니다.

스크롤 압박이 있으니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__)

장장 3일동안 벌어진 일이네요.

 

우선 SK텔레콤 목동사거리에있는 대리점입니다.

제성병원 바로 옆에 있는..

지금 방금 사장하고 크게 한판 싸우고 왔습니다.

정말 화가 너무너무 나네요.

 

우선 10월2일에 그비싼 햅틱2를 드디어 질렀습니다.

당시에 지를때 너무너무 기뻤고 원래 살때 사은품으로 핸드폰 고리나 이런걸 주지 않나요,

그래서 저는 고르는 도중에 인형으로된 USB를 봤고 귀여워서 저거 주면 안되냐고 하다가

비싼거라 안된다고 해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햅틱2를 산 기쁜 마음에 돌아왔습니다.

 

근데 여기서 부터 문제입니다.

주소록을 기존 핸드폰에서 햅틱2로 옮기는데 머가 안된다고 안된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내 핸드폰 이상한거 아니냐..

14일 이내에 오류 발생하면 바꿔준다고 했지 않느냐 이상한거 같으니까 장난반 진담반으로 바꿔주세요 했습니다.

근데 고장이 아니라고하시면서 결국 블루투스(기존 핸드폰 애니콜 B540)로 옮겨주셨습니다.

 

그래서 약 4일동안 잘썼습니다.

근데 화요일날 퇴근시에 전화하려고 주소록을 찾다가 밧데리가 없는걸 확인하고 밧데리를 갈아꼈습니다.

물론 정상적으로 전원버튼으로 끄고 갈아꼈습니다.

밧데리 갈아끼고 켰더니.. 왠일!! 주소록이 다 어디론가 날라가 버린거였습니다.

그래서 다행히도 회사앞 대리점에서 구매한거라 언능 가서 상황에 대해 말했습니다.

 

분명 내가 조작한거 없고 밧데리만 갈아꼈는데 주소록이 다 날라갔다... 라고요..

근데 거기에서는 터치폰이라 내가 실수로 잘못 만져서 다 지워졌을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오류 발생했으니 빨리 새걸로 교체해달라 했지만 제가 잘못만져서 그런거라며 안바꿔주더군요..쳇.

그러면서 14일 될라면 1주일 남았다 어쩐다 .. 하면서

그 14일 채우고 나몰라라 하는 심보 같더군요.

암튼 제가 정말 잘못 만졌을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에 전에 있던 핸드폰에서 다시 주소록 옮겼습니다.

그러면서 그 사장이 정말정말 기분나쁜 말투로.

제가 알아서 유심칩이나 주소록자동저장 해놔야 왜 안해놨냐고 저한테 나무라시더군요,,참나

저 촌티나는거 알지만 유심칩처음 써봤습니다...쩝...ㅡㅡ;;

그리고 햅틱2에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ㅡㅡ;;

 

암튼 그렇게 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너무너무 괘씸하더군요.. 14일 이전인데 교체도 안해줬다는사실에..

그래서 다음날인 어제... 삼성전자 전화했습니다.. 상담원이 직접 서비스센터에 와서 상담해보고 교체 하라 하더군요.

그래서 그길로 신정센터인 서비스센터로 달려갔습니다. VIP실로 안내하더군요..ㅋㅋ

지점장님과 얘기했습니다~

 

여러분!! 이거 꼭 아셔야 합니다.

삼성전자 지점장님이 말씀하신겁니다.

14일 이내에는 고객변심으로라도 기계교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환불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근데 그렇게 말하지 않는거는 그러면 대리점에서 손해를 보기때문이라고 합니다.

무조건 기계바꿔주세요! 환불해주세요! 라는 말만해도 이유 묻지않고 교환과 환불을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제품보증서에 나와있다고 하네요.

 

모르셔서 다들 피해보시는듯 합니다.

그래서 114에 다시 전화했습니다. 위에 내용 다 설명하고 그 대리점 불천절하다고..

그랬더니 패널티를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대리점과 통화결과 바꿔준다고 했다고 합니다.

근데 그전에 저와 얘기할때 안바꿔준다는 말을 한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참내.

 

그래서 오늘!! 바로 오늘!! 바꾸러 갔습니다.

근데 사장님의 그 행동 완전 불친절...

저는 최소한 바꿔준다고 했기때문에 "죄송합니다 고객님. 교환해드리겠습니다"

라고 얘기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무슨!!! "야~! 교환하러오셨다"라고 사장님께서 얘기하시는겁니다. 참나..

그러더니 사장님이 저한테 오시더니 따지기 시작하시더군요.

바꿔주지 않는다고 언제 했냐고 하면서..

그러면서 클레임 있으면 직접 와서 얘기하지 114에 왜 전화해서 따지냐고..

그럼 114는 왜있습니까??? 그럼 없애지,, 참내.,

저보고 모가 그렇게 기분이 나쁘냐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말투부터가 기분이 나쁜데요"했습니다.

정말 말투가 톡톡 쏘는 말투였습니다.

그러더니 사장이하는 말이 "진짜 말씀이상하게 하시네" 그러면서 입모양으로 "신발" 하는겁니다.

참내 어이가 없어서. 제가 그래서 지금 왜 욕하시냐고 따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고객한테 이렇게 행동하시냐고 그랬더니..

제가 회사 다니는데.. 저보고도 고객대하지 않냐며 그쪽은 왜 그러냐는겁니다..ㅡㅡ;

참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 있는지..

암튼 교환하러 갔다가 그렇게 큰소리 내고 싸우고 환불하고 왔습니다.

그냥 환불해주세요 했더니 그 사장이 "야~ 여기 환불해드려라" 하는겁니다..ㅡㅡ;

왜케 불친절한지..ㅡㅡ;

 

암튼 그러고 환불 마치고 나와서 114 전화했더니 전에 상담했던 직원이 밥먹으러 갔다는겁니다.. 쩝..

그래서 기다렸죠.. 기다리는  도중 밧데리가 없어서 충전 맡겼는데.. 그사이에 그 대리점 사장이 선수쳤더군요.

114에 전화했더니만 그 사장이 저랑 안좋게 끝났고..

욕한 부분에 있어서는.. 욕 안했고 "나 원참"이라고 했는데 제가 오해했다는겁니다!

참나. 그래서 제가 "나원참"이라는 3글자와 "신발"이라는 2글자가 어떻게 입모양이 같을수가 있냐고 따졌습니다.

암튼 결국 패널티를 한번더 준다고 114에서 그러더군요,

그러고 끊었습니다.

근데 화가 삭혀지지가 않네요.. 휴..

 

저는 여자였고 20대 중반이고 회사원 입니다.사장님은 40대 정도로.. 남자였습니다.

처음부터 말투가 참... 너무 불친절 왕!! 불친절 입니다.

역시 사람은 모르면 병신되는거 같습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