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 중 잃어버린 고양이를 다시 만나다!

포캣몬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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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캣몬과 여러분이 함께 만드는 두 번째 이야기]

 

지금 포캣몬 홈페이지에서 '간택당한 집사님들 모여라!' 이벤트가 진행중이랍니다

 

고양이에게 간택당한 집사님, 위험한 상황의 고양이를 구조하거나 유기동물보호센터 등을 통해 유기묘와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도 쭉 함께 하고 있는 집사님들 모두 포캣몬 '내 고양이 소개'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세요!

(꼭 고양이와 함께 지내고 있다는 걸 증명할 수 있는 사진을 첨부해 주세요 ^^)

 

총 다섯 분을 선정하여 포캣몬에서 작은 선물을 드릴 예정이랍니다.

(고양이 간식 - 챠오츄르 총 4개 맛은 랜덤으로 각각 다른 맛으로 배송 / 고양이 영양제 - 짐캣 헤어볼 20g 1개 / 고양이 장난감 - 카샤카샤 1개)

http://forcatmon.com

 

 

 피난 중 잃어버린 고양이를 다시 만나다!

 

 

IS의 소행으로 인해 고향을 버리고 피난을 떠나는 가족들이 많이 있죠.

그 가족들 중 함께하는 터키쉬앙고라 고양이를 끔찍하게 아끼는 한 가족이 있었답니다.

그 가족들이 사랑하는 고양이의 이름은 'KunKush'(이하 컨쿠시).

 


 

어머니와 다섯 자녀 그리고 컨쿠시로 구성된 이 가족은 고무보트를 이용하여 그리스 지중해를 가로질러 무사히 자신의 고향을 탈출하였어요.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혼잡스러운 현장으로 인해 컨쿠시가 겁을 먹고 도망쳐 버리고 말았답니다. 가족들은 컨쿠시를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곧 아무런 소득없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야 했어요.

 

가족과 떨어진 컨쿠시는 이곳의 한 어부와 자원봉사자들에게 발견이 되었고 사람의 손에 오래 길러진 탓에 다른 야생고양이와 다른 모습을 보여 곧바로 동물보호소로 넘겨져 주인 찾기를 시작했답니다.

 

동물보호소에 맡겨진 컨쿠시는 다시 베를린에 위치한 임보가정으로 맡겨졌고 그 사이 미국의 자원봉사자 애슐리 앤더슨과 그녀의 친구 에이미, 미셸은 쿤쿠시의 가족을 찾기 위해 페이스북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마침내 2016년 2월 12일 노르웨이에 있던 컨쿠시의 가족이 그 페이스북을 보게 되었고 진짜 자신들의 고양이가 맞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라크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냈답니다. 확인 결과 가족이 애타게 찾던 그 컨쿠시가 확실했어요.

 

그리고 2016년 2월 14일, 고향에서 무려 3000Km나 떨어진 노르웨이에서 컨쿠시는 가족들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답니다. 발렌타인데이에 꼭 맞게 아주 로맨틱한 재회를 한 것이죠. ^^

 

 

무자비한 IS의 악행으로 인해 많은 소중한 생명들이 위험에 빠져있어요. 특히, 아직도 그들의 소행으로 인해 피난 행렬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들이 소탕되길 바라고 또 컨쿠시와 가족의 재회가 널리 알려져 피난 중 잃어버린 가족들을 찾는 이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컨쿠시의 동영상은 포캣몬 홈페이지 > 고양이뉴스 코너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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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저작권: 포캣몬 / 사진 출처: http://www.pappaspost.com/refugee-cat-that-lost-its-way-in-greece-finally-reunited-with-refugee-family-in-norway-after-international-eff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