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루클린댁의 초간단 신혼 집밥 모음!! :-)

뉴욕댁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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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루클린에 살고있는 새댁입니다 :-)

워낙 먹는걸 좋아하고 손이 빠른 편이어서 요거트는 5분 토스트 브런치는 15분 심지어 삼계탕도 1시간안에 후딱 만드는 초간단 요리법으로 허접하지만 몇가지 제가 만든 음식 올려보려구요 :-)

워낙 한식을 좋아하는지라 ㅠㅠ 집에서도 한식만 고집했었는데 요즘은 나가서 브런치를 먹기엔 양이며 맛이며 제 입맛에 쏙 드는곳이 별로 없더라구요! 매일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몇가지 올려 봅니다 ;-)

요거트랑 샐러드 얼그레이티 한잔

혼자 먹는 아침밥이네요 :-) 

 남편은 운동가고 몇일전 친구가 놀러와 30분만에 후다닥 만든 아보카도 토스트 & 명란파스타 !

 명란젓만 있으면 올리브오일에 마늘 고추로 휘리릭 저으면 완성되는 초간단 요리이자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파스타 에요 :-)

 양이 너무 작죠? 남편이 요즘 피부때문에 고생중이었어서 간식겸 병아리콩밥으로 주먹밥 스럽게 세팅해봤어요 +_+

 우니가 요즘 너무 비싸서 집에 사와서 이렇게 세팅만 해놓고 먹었답니다.

아껴먹다가 남은 우니는 다 썩었다며...ㅠㅠ

 짜장면이 너무 땡기던 어느날 ㅠㅠ 짜왕은 살짝질려서 칼국수 면에 춘장과 냉장고에 있던 야채들로 초간단 짜장면 완성!

 월남쌈이 너무 먹고 싶어서 ㅠㅠ 이것저것 있던 재료들로 쓱쓱 넣어서 만들어 봤어요

땅콩소스 & 핫소스만 있으면 무엇을 넣어도 맛있는 월남쌈 ㅠㅠ

 한인마트까지 가기 너무 귀찮아서 ㅠㅠ 미국마트에 꼬리뼈 (기름제거도 안하고 ) 대충 탕 만들어봤어요 기름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나쁘지않았어요 !

 단팥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팥을 사다가 고구마 넣고 옹심이 넣고 팥죽 !

 

 복날에 만들었었던 삼계탕 이네요! 대추 밤 전복 이런거 없으니 저는 황기랑 항상 들깨를 듬뿍 넣어서 끓여준답니다 센불에 40분이면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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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