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게 헤어진 전 여자친구에 관해서 질문좀 할게...

치코2016.03.30
조회315

 


 

글이 약간 길더라도 너그롭게 봐줘


때는16살 8년전  , 중학교때 진짜 첫눈에 이상형인 여자친구가 같은반이였습니다. 용기를내서 고백을했고, 여자친구는 받아줬어


중학교땐 사귄 여자친구이고 나한텐 엄청 과분한 여자친구였지.. 정말 하루하루가 행복했어


하지만 너무 못해주고 너무 철없는 연애를 했었네..

 

 

안좋게 헤어지고난뒤 정말 한달에 한번씩 생각나고, 군대에있을때도 너무 생각나서 용기를 내서 전화해봤었는데 안받더라고..


 

전역후 길거리 돌아다니면 여자친구 얼굴상을 닮은여성분을보면 전 여자친구가 생각이나고, 가슴이 미어진다.

 


항상 과거로 돌아가면 공부 이런거 다 상관없이 전여자친구한테 먼저 돌아가고싶은 이야..진짜

왜 사람이 후회를 하는지 알거같아


 

날 다시 받아줄거란 생각조차 안해 아니, 차라리 모든게 후련해지게 나한테 욕했으면 좋겠어..  너무 미안한 마음가지고있고.. 정말 사과하고싶어서

 

 

문자하나 보내보려고 해..



" 잘지내냐? 갑작스럽게 연락해서 미안해 , 근데 지금 말안하면 못할꺼같아.. 부담스럽게 생각안했으면 좋겠다.
그때 그렇게 헤어진거 너무 미안하다
항상 미안한마음 가지고 있었고 사과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마음이 좀 편해져서
사과라도 하고싶어서 이렇게 문자보낸다. 그때 어린나이에 너무 철없는 연애를 해서 미안했다


상처도 많이받았을거같다.. 잠시나마지만 너랑같이 집데려다줄때 그때 얘기많이해서 좋았다.  그래서 더 아쉬움이 남았는데...

헛소리만하네.. 미안하다고 사과라도 하려고 이렇게 연락했어,


정말 미안하고 항상 고마웠다고 "

 

 


 

이렇게라도 안하면 평생 살아가면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거같아

이렇게 보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