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큰문제 없이 잘지내왔는데요 최근 결혼문제가나오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는 둘째 엄마의 아들이구요... 첫째 어머니와 그쪽 큰형님 두분과는 원만히 서로 웃으며 연락도하면서 좋게 잘지내고 있고 전혀 문제없구요... 재사때는 저희 어머니는 가지않으시구요... 아버지랑 저희 형님, 형수님, 저....결혼하면 제 여친포함해서 이렇게 가서 하룻밤자고오는데요... 물론 이런상황속에서 여자들은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첫째어머니 대하기도 불편할거구요... 하지만 막상 가면 모두 화기애애하구요...분위기 좋습니다. 문제는 여친이 명절 당일날은 갈수있는데... 그전날 재사음식하고 하루자고 다음날 오후 4~5시쯤 집으로 돌아오는 걸 못하겠답니다. 친척중에 우리부부만 당일날 갈경우에는 그전날 재사음식한다고 고생한 친척들 뵙기도 미안해서 힘들다 생각합니다. 제가 가정환경에 남들과 달라 여자가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혼이란게 남녀가 서로의 가정에 맞게 조금씩은 양보를 하고 맞춰가는것이라 생각되는데요... 자기는 힘들다. 못한다. 이런식으로 나오니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명절때 아에 가지마라고도 하는데 그럼 마누라때문에 친척들과 소원하고 멀어져야하는건지... 그건아니다 싶고... 이런제안도 했습니다. 우리집에 어느정도만 맞춰준다면 몇배의 노력을 여친집에 하겠다고 각서를 쓰겠다고도 말했지만... 여친은 명절날 자고오는건 힘들다 안된다 하는데요... 이런생각도 듭니다. 사랑해서 결혼하고 서로의 가정에 녹아들고 해야하는데... 이런 자기가 안되는 것이 있다면 자기를 희생하기보다는 나는 못한다라고 자기생각을 끝까지 주장하는 사람과 과연 제가 앞으로 일어날 수많은 문제를 잘 견뎌내 갈수 있을까 두렵습니다. 이런 이유로 헤어져야할까요??? 가정상담소를 찾아봐도 결혼안했다고 상담안해주구요... 어디 많은사람들앞에서 툭털어놓고 얘기하고 싶어서 이곳까지 찾게되었습니다.
4년 사귄여친과 이런문제로 헤어져야할까요..
정말 큰문제 없이 잘지내왔는데요
최근 결혼문제가나오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는 둘째 엄마의 아들이구요...
첫째 어머니와 그쪽 큰형님 두분과는 원만히 서로 웃으며 연락도하면서 좋게 잘지내고 있고 전혀 문제없구요...
재사때는 저희 어머니는 가지않으시구요...
아버지랑 저희 형님, 형수님, 저....결혼하면 제 여친포함해서 이렇게 가서 하룻밤자고오는데요...
물론 이런상황속에서 여자들은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첫째어머니 대하기도 불편할거구요...
하지만 막상 가면 모두 화기애애하구요...분위기 좋습니다.
문제는 여친이 명절 당일날은 갈수있는데...
그전날 재사음식하고 하루자고 다음날 오후 4~5시쯤 집으로 돌아오는 걸 못하겠답니다.
친척중에 우리부부만 당일날 갈경우에는 그전날 재사음식한다고 고생한 친척들 뵙기도 미안해서 힘들다 생각합니다.
제가 가정환경에 남들과 달라 여자가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혼이란게 남녀가 서로의 가정에 맞게 조금씩은 양보를 하고 맞춰가는것이라 생각되는데요...
자기는 힘들다. 못한다. 이런식으로 나오니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명절때 아에 가지마라고도 하는데 그럼 마누라때문에 친척들과 소원하고 멀어져야하는건지...
그건아니다 싶고...
이런제안도 했습니다.
우리집에 어느정도만 맞춰준다면 몇배의 노력을 여친집에 하겠다고 각서를 쓰겠다고도 말했지만... 여친은 명절날 자고오는건 힘들다 안된다 하는데요...
이런생각도 듭니다.
사랑해서 결혼하고 서로의 가정에 녹아들고 해야하는데...
이런 자기가 안되는 것이 있다면 자기를 희생하기보다는 나는 못한다라고 자기생각을 끝까지 주장하는 사람과 과연 제가 앞으로 일어날 수많은 문제를 잘 견뎌내 갈수 있을까 두렵습니다.
이런 이유로 헤어져야할까요???
가정상담소를 찾아봐도 결혼안했다고 상담안해주구요...
어디 많은사람들앞에서 툭털어놓고 얘기하고 싶어서 이곳까지 찾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