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했어요...

d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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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세달만에 재회했어요
다른사람들과 다른케이스로 진짜 나쁜놈만나고 자존심쎈 오형남자랑 사겼고 다시는 연락못할줄알았는데 다시사귀기로했습니다.

서로 좋아서 연락만 6개월하다가 정식으로 사귄건 한달도 채안됐고 그 3주도 일주일은 장거리로 그렇게 끝났어요.
알바하다 만나서 어차피 일그만두면 못볼사이였는데 가게에서 일하는 다른 직원친구는 계속 연락을 하고있었고 일당알바도 뛰고그랬어요.
어제도 가게그냥 놀러갔다가 우연찮게 알바가 빵꾸나서 일당알바하고 집에갈려다가 일마치고 전남친이랑 친구랑 셋이서 술한잔했어요. 그러다가 저는 취했고 버스시간도 남았고 친구는 집에가고 전남친이랑 둘이서 이야기했습니다. 사귈때 맘에안들었던거나 왜이렇게됐는지 다시 사귈맘은 있는지 언제까지이렇게 지낼건지...
직설적인 성격때문에 삥둘러서 말안하고 하고싶었던말 다했어요 그러다가 남친집에와서 또 이야기하다가 결국엔 다시 사귀는걸로 했습니다.
사실 아직 자신없어요. 같은이유로 헤어질게뻔할거같고 그렇다고 놓치고싶진 않아요.
그래서 제가 한 결정은 사귀면서 눈치안보고 저 하고싶은대러 하기로했어요.

전 제가 만날구실을 만든거같아요. 입으론 싫다면서 매일 보고싶어서 놀러가고 술마시는것도 어제 그냥 보냈으면 연락조차 안했겠죠 그전과같았겠죠.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모두들ㅜㅜ 개차반같은 남자도 다똑같은 인간이더라구요 다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