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이 있을수도 있나요?

빡침2016.03.31
조회43

오늘 엄마랑 전화하다가 어이없고,황당하고,빡치는 일이있어 몇자 적어봅니다.
모바일이라 맞춤법,띄어쓰기틀릴수 있으니 이해해주세요ㅜㅠ


오늘 낮에 엄마랑전화통화를 하다가 어이없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사장이 엄마랑 아빠 동의도없이 회사옮겨버렸다"
(부모님이 같은 회사에 다니십니다.)

그게 무슨소리냐고 자세히 얘기하라했더니
"사장이 엄마랑 아빠 동의없이 다른명의의 회사에 둘이 옮겨버렸고, 퇴직한단 글도 작성한 적이 없는데 서류결제가 완료됐다. 퇴직금도 6개월 놔눠서 준단다"
(퇴직금은 원래 놔눠서 주는건가요?)

원래 지금 다니고있는회사는 사장명의로된 회사에 등록되어있고, 그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옮거놓은 회사는 사장 와이프명의로된 회사에 등록을 해놓았답니다

이런 개같은사장이있나 싶네요. 그 전부터 부모님회사 사장이 평이 안좋은건 알고있습니다.
근데 이런 안하무인의 짓을 할정도로 쓰레기인지 몰랐네요.
노동부에 전화를하니
'내용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 노동청에 직접 전화해서 알아보아라'라는 답변이 돌아왔네요.

이렇게 당사자들한테 상의도없이 회사를 옮겨놓고, 퇴직했다는 서류를 사장이.
작성해도 되는걸까요? 단지 사장이라는 이유로?

하루종일 이리알아보고 저리알아보고 했지만 도저히 답이안나오고 어떻게 할지몰라
판에 도움을 받고자 글몇자 적어봐요.....

고발이 가능하다면 하루빨리 고발(고소)하고싶어요
제발 도움을 주세요.......ㅠㅠㅠㅠ